EEEEEE

말 겁니 잘하네;;

와...이건 머신건으로 때린수준이네....

뭐 밭이 안좋으면 씨라도 좋아야 한다는 논리도 성립은 하니까.

씨가 좋아도 밭상태가 메롱이면 작물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그렇다고 안좋은 씨를 쓰는게 더 나을리는 없으니까요. 어차피 유전자 차원의 문제니까 밭이 더 좋아질 가능성은 이미 제로고, 조작가능변수는 씨밖에 없으니 씨라도 좋아야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는거죠.

둘다 상태메롱보단 하나라도 멀쩡한게 낫단 소리죠

둘 중 하나라도 좋으면 어떻게 괜찮은 작물이 나올 가능성이 조금은 있으니까요 ㅡ.ㅡ

아...그 밭 갈고 씨뿌리는 놈은 결과 볼때까지... 어쩔까나...

육체뿐만 아니라 지능과 노력할 수 있는 능력도 유전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능에 관련된 유전자는 X유전자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딸의 지능은 엄마에게 50퍼센트의 책임이 있으며 아들의 지능의 경우 엄마에게 100퍼센트의 책임이 있습니다. 즉 씨보다 밭의 책임이 큽니다.

누구책임이 더 크냐와는 아예 관계 없는 이야긴데요. 그리고 지능 유전자가 X에 있다는건 그냥 카더라고요.

잡초는 척박한 땅에도 잘 자랍니다.

저런 고민 하는 게 쓰레기 같지만, 정말 저런 고민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저걸 드러내는건 쓰레기라서, 드러낸 사람은 쓰레기임.
그리고 저기다 답글로 뼈 때린다면서 저런식으로 쓴 애도 쓰레기임.
그리고 더 대단한건, 여시년 희망사항 어쩌구 하면서 페북에 올린다는 애도 쓰레기임.
뭐랄까... 쓰레기로 삼위일체, 쓰레기와 쓰레기와 쓰레기의 이름으로 아멘 하는 느낌임.

결론: 저곳은 쓰레기통

나무위키 불륜 과 외모 등등 에 보면

https://namu.wiki/w/불륜#s-2.1.2

그러나 여자들은 남자들과 입장이 다르다. 배란기 이외의 기간에는 정부와 아무리 잠자리를 자주 하더라도 아이를 가질 수 없다. 설령 임신을 하더라도 또 다시 임신하려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여자들은 새로운 상대를 물색함에 있어 남자들보다 생물학적으로 동기가 덜 부여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여자들은 출산 후에 아이를 돌보아줄 남자를 확보하는 일이 급선무이다. 만일 여자가 성적으로 자유분방하다면 질투심 많은 배우자가 집을 나가버릴 가능성이 높다. 또 혼외정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면 그만큼 아이를 돌보는 일에 소홀해진다. 이러한 여자들은 결국 자연도태되었으며, 배우자에게 성적으로 충실한 여자들만이 많은 후손을 남기게 되었다. 오늘날 여자들이 그들의 딸인 것이다.

간통이 먼 옛날 인류의 암컷에게 생물학적으로 적합했을 이유에 대한 가설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유부녀가 남편 몰래 혼자 돌아다니면 추파를 던지는 뭇 사내들로부터 의식주에 관련된 많은 도움을 받게 마련이다. 혼외정사를 통해 매춘부처럼 생계에 보탬이 되는 재화를 얻게 된다는 뜻이다. 둘째, 간통은 일종의 생명보험처럼 이용되었다. 남편이 사망하거나 가출했을 때 정부를 곧장 아버지의 자리에 앉힐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남편이 시력이 나쁜 사냥꾼이거나 무능력한 가장일 때 혼외정사를 통해 유전적으로 우수한 남자의 씨를 잉태할 수 있다.[9] 이와 같이 간통은 여유 있는 생활, 남편 후보생, 좋은 유전자의 자식을 보장해주었으므로 여자의 조상들은 은밀히 혼외정사에 탐닉했다. 이들의 피를 물려받은 여자들은 오늘날 간통의 기회를 사양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실 여자가 남 ...

https://namu.wiki/w/외모

시대와 문화에 따라 좋은 여성 외모의 개념은 항상 달라져 왔다. 그러나 진화적인 관점에서 항상 불변하는 요소들도 분명히 있었다. 공통적으로 건강함과 좋은 유전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선호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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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형태로든 잘 선택한 우리 조상님들이 좋은 자손을 많이 남겼고 그 들이 우리라 하면
이것은 어쩌면 DNA 에 기록된 본능의 영역이라 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육체적으로 우월해 보이면 사냥이나 싸움에 유리할것이고
똑똑해 보이면 장사나 농업기술 공업기술 등에 유리할수 있을 것이고
등등 우리가 아무 조건 없이 사람이 좋기는 힘들죠.
따뜻한 마음씨도 가족이 되면 잘 돌봐줄것 같은 부분이 없다 하기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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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이 바람직하다 하기는 힘들지만
어쩌면
어른들의 사정
불편한 진실
등 과도 비슷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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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집안 형편에 맞게 꿈을 가져라"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98294&mobi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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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과도 비슷할 수도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부털당하겠네 댓글 쓴 사람

저 싸이트는 다들 여자인데 말투가 저런건가요???

아니면 회원들이 다들 말투가 저런건가요??

후덜덜하네요....

저 말을 이해 못할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