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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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같은데;;

그넘의 주작타령~

직장상사 소개라는데 저렇게 적나라하게 얘기하고
후폭풍 생각안하겠음? 주작일확률이 더 높지

내가 보기에도 주작...
소개팅에 나와서 저렇게 말할 수는 없음.. 소개한 사람 얼굴도 생각해야지...

주작은 개뿔 저년 보다 더 한 것들 널렸거늘

저것보다 더한 사람은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저렇게 표현하진 않음.

대놓고 저러진못하지...게다가 과장이 주선한건데 저런다고? 자기 직장생활 꼬이려고 작정한거아니면 저러기힘들지...

저도 주작같음

사촌누나가 잘못했네

흠...실명 노출에 얼굴 노출이라...?

소개팅에서도 저러는데 연애하면, 결혼하면 어떨지ㅋㅋㅋ 잘 걸렀다 생각하면 됨.

미친년이네요.. 9급 공무원이 무슨 대단한거라고 ㅋㅋㅋ

9급이 저럴 정도면 7급 이상이면 전문직(의사, 변호사 등) 이상 아니면 눈에 차지도 않겠네...

7급이면 자기들을 변호사랑 동급으로 생각합니다.
저가 항공사 승무원도 자기가 스튜어디스라고 뻐기고 다니듯이.ㅋㅋ

7급이요??
내가 아는 분들은 전혀 안그런데
5급이면 모를까

재산 좀 있는 집이면 저런거 진짜 같잖게 보임
9급이랑 여교사가 최고봉

미친년이가 걍 인연이 아닌거 같아요
하면 되지 눈치가 어쩌고 저쩌고
개 피곤한 양반이네
이건 저런거 소개해준 주선자를 족쳐야함

사촌누나

너무 적나라해서 주작 같긴한데..
법원공무원 하는 사촌동생 말 들어보면 9급 여자애들 좀 상태가 심각한건 맞음..

법원공무원은 9급 중에서도 빡세더라구요
그래서 콧대가 더럽게 높아서 재수없..

시청 9급 ㅎㅇㄹ라는 인적사항이 있는데 주작판별 금방나지 않을까

1번 2번에서 걍 컷 오프된거네.
연봉이야기는 그나마 돈이라도 잘벌면
더 만나볼까 한거고

홍유라라고 이름이 보이네

주작이라 느껴질 정도로 너무 노골적이긴 한데, 일부 여성들의 마인드는 정상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가 제작년에 소개팅하고 한 달 못되게 사귀기까지 했다가 차인 여자가 보낸 카톡문자 게시판에 올리면
주작무새들 몰려들어 세상에 그럼 사람이 어디 있냐고 주작이라고 저를 마구 헐뜯어댈 겁니다.
그냥 마음이 변해서 그만 만났으면 좋겠다고 좋게 말하고 끝내면 될 걸
철저하게 나를 나쁜 놈으로 만들고 자기는 나 때문에 상처 받았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군요.
모든 여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정상적인 여자와 인연이 생기기는 복권 당첨되는 것보다 힘드네요.

모자이크해서 올리면 아무 문제없으니 한번 올려보세요

9급 여자 처음 들어오면 저 마인드 많습니다. 근데 한 2.3년 지나보면 자기 위치와 현실을 깨닫게됨 ㅋㅋ

저런년들 포르쉐 타면 다리 쫙 쫙 벌림

중고 포르쉐사서 후이고 다녀라.

참고로 나는 포르쉐 매니아라서 여자 2명이상 만날때는 파나메라 한명 만날때는 박스터 몰고 간다.

참... 에휴......

이건 좀 심했다.
이토 수준좀 떨어뜨리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