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던법이 움직일때군

따라와서 저런거면 거으 ㅣ사이코패스 아님?

왜저랬을까 너무 궁금하다

저 애들이 어떻게 괴롭혔길래 저런 짓까지 했을까 진짜 궁금하다

저도 실랑이에 대해 일단 자세히 나올때 까지는...

실랑이는 따질 필요없음.
근냥 개별로 봐야죠. 일단 법으로는 살인미수 기본 장착하고 시작하는게 맞죠.

운전자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기는 한데
그럴만 했겠다 싶은 상황이었는지는 보고 욕하려구요.

그냥 어깨 밀치는 정도였다네요.
현재 저 여자에 대해서는 경찰이 교통조사계가 아닌 교통범죄수사팀에 전담해서 진행중이라네요. 어지간하면 조사하다가 넘어가는데 너무 확연하지요.
애들끼리 어깨 밀치고 싸운거를 차로 추적해서 깔아뭉기는거면 정상참작할 필요도 없어보이네요.

어깨 밀치는정도?? 학폭가해자도 조서쓰면 애들끼리
장난친거라고 말해요 피해자입장에서 들어봐야죠
9살짜리남자애가 5살여자애 체급차이가 있는데
당연히 느끼는폭력이 다르죠 한쪽상황만보고 판단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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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5살짜리 여자애를 어떻게 팼나 확인해 볼 차례군

그건 별개로 봐야됨
저건 살인미수급임

둘다 처벌 받아야죠

따로 따로  둘다  절차대로

처벌해야함

둘다 처벌은 맞지만 한쪽은 너무 갔음.
우리 모두 알잖아요.  이성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근데 그 자리에서 패지 굳이 차로 밟냐구... 으휴 ㅠㅜ

아직 피카츄 배

왜 그랬을까 가 나오기 전까진 억측은 삼가할랍니다

일단 차로 따라와 밟은건 천벌을 받을짓이고
놀이터에서 어떻게 5살짜리 딸래미를 때렸길레 와서 저랬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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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애들끼리 아무일도 아니니 마니 하는건 전형적인 학폭 가해자 부모들의 18번 멘트 아니었던가?
자세한 내막에 대해선 더 피카츄 배 만지고 있어야겠네.
어차피 이유야 어찌되었든 애를 차로 민 부모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댓가 알아서 잘 치를거고 남은건 피해자가 동정받느냐 욕먹느냐 쌈인데.

5살 여자아이가 9살 남자애 한테 야 라고함

그래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또 야 라고함

그래서 사과하라고 했는데 안함 그래서 어깨빵

5살 여자아이 움

엄마 출동 왜 때리냐고 9살애한테 사과하라고함

9살 남자아이 자전거타고 튐 차타고 쫓아가서 쾅

팩트?피셜?

5살 애 엄마가 9살 애 치고 난뒤 차에서 내려서 한말이 ‘왜 때렸노?’ 라고 합니다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515575

저는 이걸 앞뒤재고 판단하자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설령 저 아이가 정말 나쁜 짓을 했다고 쳐도, 차로 깔고가는게 용납이 되는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용납이 되는 경우는,
저 아이가 실은 몸집이 작은 '어른'이고, 상대방의 가족이나 지인에게 살인에 준하는 상해를 입히고 도주하는걸
따라가다 '실수'로 그랬다면 모를까

우선 '아이'란 것을 명확히 알았고, 본인의 운전실력이나 상대방 아이의 자전거 실력이 출중하지 못하다는 가정도 있음에도 저런식으로 위험한 추격적을 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제동도 없이 깔고지나갔다?

이건 엄연한 '범죄'입니다

그리고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합니다

내면의 분노조절을 못한 죄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어떤한 이유로든 정상참작을 해주면, 선례가 안좋게 남을수 있기에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쿨존에서의 사고가 바뀐 민식이법때문에 너무 과한 처벌이다 라고 억울해 하는 운전자가 많은 걸로 압니다
그런 억울한 사람들에겐 정상참작을 해줘야하는게 맞는 것이고, 이런 일말의 여지도 없는건엔
민식이법 말고, 살인미수등으로 가중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222

당신은 100퍼센트 살인의고의라고 확신할수있나요?
제동을 했으니까 차가 바로섰겠죠 죽일려고했는데
저속도가말이됩니까? 차에서 안내리고 계속 뭉갰겠지
그냥 경찰조사해서 정확한 결론 나오고 나서 떠드세요
지금은 다툴만한 쟁점들이 있어요 고의인지 과실인지가
명확히 들어나야죠 가해자 블랙박스도 확인해봐야
정확히 나오겠죠

살인의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밀어버리려했던건 고의가 확실하죠

교통공학과나왔습니다. 사고에 대한 케이스분석도 많이 해봤어요

양옆에 주차가 되어있는 저 좁은 도로에서 우회전을 할정도로

저속을 유지한 상태에서

일부러 깔고 지나가기가  바로 멈추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저정도 속도면 제동거리 그런거도 거의 없이 바로 멈추니

일부러 깔고 지나간다음에 제동한겁니다.

오히려 뒤에 쫓아와서 그냥 퉁하고 박으면서 제동하면 모를까

교통사고 케이스로 보면 저거 100퍼 일부러 그러거나 대가리에

열이뻗쳐서 걍 밀어버린겁니다. 살인의 의도가 있는지는 몰라도

최소 상해의 의도는 있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한다는 것 자체가 정신병 아님?
일단 저 엄마가 자기 자식 귀하다고 저렇게 와서 차로 밟았다는 것 자체는 욛서 받을 수 없는것이죠.
무슨 앞뒤를 따져요. 일단 저 여자는 살인미수부터 달고 시작해야되는거에 민식이법 가중처벌 받고
합의를 봐도 실형을 피할 수는 없을겁니다.
애들간의 다툼으로 인한 부분은 정상참작 등으로 같이 다뤄지겠죠. 일단 200피터 쫓아가서 깔아버렸으면 본인도 각오하고 간거죠.
그리고 만약에 B가 다쳤다면 같이 맞불놓은다고 글 올라왔을꺼에요. 반전이 있다고해도 살인미수는 못 피합니다. 의도도 확실히 보이고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거는 다친아이 방치하고 본인은 내뺐음.(뺑소니까지 걸려 있는 상태)
민식이법으로 15년까지 언도가능한데 보복성 고의사고+뺑소니까지 겹쳐서 아마도 15년 다 뚜드려 맞겠네요.
기사에도 보니 어깨밀쳤다고 애를 쫓아가서 들이박는거면 양쪽 상황 볼필요도 없을듯..
경찰도 교통조사계가 아닌 교통범죄 수사팀이 배정 받았다니까 본인들 실적을 위해서도 범죄로 다루겠네요. 누가봐도 범죄는 맞으니까.

애 키우다보면 참 많은 경우를 보게 됩니다.
남들 괴롭히고 때리지 말라고 잘 가르쳤던것 같은데
내 애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상황에서는 피해자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양측 이야기 들어보고 욕하자는 겁니다.
범죄는 그것대로 처벌 받아야겠죠.

양쪽 이야기 전에 저 행동자체가 범죄이니까 그걸 욕하고 있는겁니다.
양쪽이야기 듣는다는 것자체가 9살짜리 애가 차에 치어도 될 만큼의 천인공로할 폭력을 저질렀을꺼라는 가정하에 양쪽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사람들입니다.
애 엄마가 200m를 추격해서 아이를 깔아버릴 만큼 9살짜리 아이의 잘못이 있었을지도 모른다죠.
그렇게 큰 폭력이 있었다면 보통의 부모는 가해자는 나중에라도 찾으면되고 우선 애를 병원이나 조치를 위해서 본인 딸부터 챙겼겠죠.
설마 자기 애 태우고 다른 애 깔아버리러 간건가요?

얼마전에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가 자기 아이를 계단에서 밀치는걸 보고 화가나서 때렸다는 아빠도 있었죠.
뭐 그 아빠야 법대로 처벌 받겠지만 부모 입장에서 전 욕하기 어렵던데요.

미친 어제 뉴스보고
애가 위험하게 자전거로 들어온건가?
했는데
속사정은 미친년이 애하나 잡다고 지랄한거였메 ㄷㄷ

민식이법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