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에 화가 난 위안부 해외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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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 언론에 화가 난 위안부 해외활동가들

사나미나 2020-05-27 (수) 02:46 조회 : 5998 추천 : 46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fbclid=IwAR0stAcDXa256IUotylzC6mWivk0nl8NT4knNY2_3YDmAmEJ9PanXezBqAo

서혁교(미국 워싱턴DC) 미주동포전국협회 NAKA 회장
조현숙(미국 워싱턴) 워싱턴 희망나비 대표 등
이재수 (미국 워싱턴DC) 김복동 재단, Kim Bok Dong Foundation 이사장
John Yu(미국 LA) 변호사
Angela Lee(미국 LA) LA나비 대표
이창엽(미국 글렌데일) 글렌데일 도시계획위원회 커미셔너, 자매도시 위원회 위원장
장호준(미국 코네티컷) 장준하 선생 3남, 미주희망연대 고문
손성숙(시카고) 사회정의교육재단 Education for Social Justice Foundation 대표
양징자(일본 도쿄)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공동대표
한정화(독일)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대책위원회, AG “Trostfrauen”대표이사
린다리(미국 LA) LA나비
정혜윤(미국 시카고) 여성핫라인, KAN-WIN 지역옹호 및 교육 프로그램 담당자, Community Advo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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