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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새가 짭새했네

견찰수사권조정? 깡패들이 막나가니깐 양아치도 끼려하네

견찰이 또 견찰한 사건이네 ㄷㄷㄷㄷ
왼쪽은 초등학생 시절  오른쪽이 15살 중학생 시절 사진인가본데 굉장히 성숙하셨네....

허...

어떻게 봐도 직무유기는 맞네. 납치를 당해도 신변보호할 수 없다니..

견찰이 견찰했네

개 견찰씹새들

저런것들은 아직도 멀쩡히 다니나?

견찰이 견찰하는 거고 짭새가 짭새짓한 거지
뭐 새삼스러운 일이라고

안타까운 목숨 하나 잃었네

저래놓고 검찰의 지휘를 벗어 나야 한다고 영장청구권까지 달라고 지랄하고 있지
물론 검찰의 독점적인 지위인 영장청구권이나 수사권을 분산하는 건 맞지만서도

견찰들 아니 짭새들 겪어 보니까 딱 짭새입디다
예전에 시비 걸려서 112에 신고 했는 데 거의 10분만에 도착하였고 거기에 CCTV는 보지도 않더군요
분명히 해당 구역 CCTV관리자는 협조하겠다고 구두로 말했는 데 견찰이요?
그런 거 없더군요.

쌍방폭행으로 몰아 갑디다.
거기에 제 인신까지 모독하는 게 짭새더군요

제대로 된 경찰보다 덜 떨어진 견찰들이 많다는 게 제 결론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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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 일어나면 해당 사건 담당 경찰관이 책임지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경찰이 신도 아니고 사건을 예측할 수도 없고 예측했다 하더라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고?

범행을 저지른건 범인인데 화풀이는 경찰한테 한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이런식으로라도 해야 직접 피해를 받는

경찰이 스스로 나서서 자신들한테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권능을 부여하는 법을 제정해달라고라도 난리칠거 아닌가?

억울한 피해자 하나하나가 나서서 법 제정해달라고 나서는 것보다 차라리 경찰이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본다

근데 담당경찰관이 모두 커버할수있는 인력과 사용권한,규칙(법)등이 있나요 ?

공감은되는데 현실적으로 커버할수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영

실적주의 사회라서 건수만 챙깁니다.
피해자의 보호가 없는게 그래서 그렇습니다. 증인보호? 그냥 웃지요. 피의자한테 피해자의 신상공개가 되는 나란데 어디가서 증인이라고 하다간 큰일납니다.

당연히 모두 커버할수 없겠죠. 그런데 커버할 수 있게 만드려면

법을 바꿔야하겠죠? 그러려면 나서는 사람이 필요한데 저런 사건이 터졌을때

피해자 가족이 나서는게 강력할까요? 아니면 경찰조직이 나서는게 강력할까요?

경찰이 무고하다면 모르겠지만 저런 사건의 대부분은 경찰에도 문제가 있으니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청원 가고 입법�瑛만� 좋겠네요

견찰 활약이 멋졌다 ��

경찰 되고 싶어 하는 인간들 줄 섰다.. 좀 사고 치는 애들은 과감히 자르자..

견찰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ㅅㅂ

아니, 시민 안전 지키는 것 뒷전이고 행정사무만 할 거면 뭐하러 경찰은 하고 있어?
그냥 경찰 안 하고, 하려는 사람들한테 T/O 넘겨주는 게 인간적일 것 같은데.

짭새가 짭새했네

저 경찰들 아직도 일하며 오늘 점심 뭐 쳐먹을지 어디서 낮잠 잘지 고민하고 있겠지...

저 정도면 유착관계도 의심해봐야하지 않나.

2

경찰과 얘기할때 녹음이나 촬영을 해도 괜찮은걸까요??
어깨에 블랙박스 달고 다녀야겠네요

참고로 녹음을 못하게함 아예 법적으로 근거상황을 만들어서 녹음을 막는 행위도 터치 못하게 해야합니다

저거... 재범자가 발생하는 거 문제관련인거 같은데요...

관내 재범률 낮춘다고, 이미 전과있는 사람 잘 안넣는다는 얘기 본거 같은데...

경찰이 죽인거네...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데
경찰 규정에 피해가 없으면 아직 사건이 아니라고 해서 보호 못 한다고 매번 그러죠
일단 사람이 다치고 죽어야 경찰이 나서니 사후약방문 언제 고쳐질 지 답답하네요

경찰들이 가장 싫어하는, '일'을 하게 만드니까 그렇죠...

진심 견찰새끼들 일하는거 개 싫어함.
사건 신고한지 일주일 후에야 연락오는 새끼들.

안타깝네요~~
한가지 아쉬운게~ �i기는 상황에서 왜 sns 에 병실사진을 올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