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너는 동양인이니까 중국어 좀 통역해줘

글쓴이 : M13A1Rx4 날짜 : 2020-05-23 (토) 16:44 조회 : 21071 추천 : 101    

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7266588

그레이 아나토미

M13A1Rx4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고수진 2020-05-23 (토) 16:49
당연하지..백인이라고 영어 할지 알아?
이런 소리 ㅡ ㅡ
댕멍댕텅 2020-05-23 (토) 16:50
홍진경씨 닮았네요
     
       
워드맵 2020-05-23 (토) 17:10
샌드라 오. 할리우드에서는 나름 잘 나가는 배우.
우리나라에서는 아줌마 얼굴인데, 미국 남자들한테는 매력적인 동양풍 인상인 듯한 느낌이더라고요.
     
       
BTM3000 2020-05-23 (토) 23:23
ㅋㅋㅋㅋㅋ 듣고보니 그렇네요.
근데 저분 연기 잘함. 괜히 유명해진게 아니죠
블루헤드21 2020-05-23 (토) 16:55
옛날 사람들이면 어쩌면 되긴 됐을텐데.. 한자로.. 둘다 한자를 구사할 정도의 지식인이어야 하겠지만..
     
       
Frea 2020-05-23 (토) 16:58
비벌리 힐스에서 자랐는데 옛날 사람ㅇ이라도 한자를 어케암
그냥 한국인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계
          
            
블루헤드21 2020-05-23 (토) 17:31
베버리 힐스에서 나고 자란 사람을 통용적으로 옛날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 본격적인 이민사가 그렇게까지 오래되진 않았죠. 옛날 사람이란 가정에 꼭 베버리 힐스에서 나고 자란걸 포함한 것도 아니고. 이민1세대 나이 60~70줄 넘어가는 양반이면 아실 수도 있죠.
               
                 
가나다oo 2020-05-24 (일) 07:10
가정을 하면 무엇이든 할수있죠. 이민1세대인데 문맹이었다면?
                    
                      
블루헤드21 2020-05-24 (일) 15:10
그래서 처음에 한자를 구사할 수 있을 정도의 옛날 지식인이라고 단서를 달아놨죠. 애초에 단 댓글이 저 상황에서 저 두사람의 상황이 아니라 한자를 구사 가능한 나이 지긋한 분들이면 필담이 됐을지도 모른다는건데. 가정을 해서 말한건데 저 두사람의 상황만으로 안된다고 말하면 제가 말한 의도를 처음부터 잘못 안거죠. 님 말대로 이민1세대 문맹이면 모르겠죠. 그런데 내가 문맹이라고 가정했어요? 아니잖아요.
               
                 
사냥중 2020-05-24 (일) 20:58
의사소통안됩니다 중국인 의사를 개인적으로 아는데 일본인이랑 한자로 적은부분만 의사소통가능하다고했어요
     
       
딸기맛쥬스 2020-05-23 (토) 18:13
옛날 사람이라고 중국어를 어떻게 알아요

한자를 많이 아는거지 한자와 중걱어는 다른건데
          
            
블루헤드21 2020-05-23 (토) 18:25
글자 써서 필담한다고요.
               
                 
애쉬ash 2020-05-24 (일) 10:16
간체자라서 필담이 거의 불가능
                    
                      
하얀배암 2020-05-24 (일) 14:13
케바케일 듯요...
               
                 
레드퍼플 2020-05-24 (일) 14:21
요즘 거의다 간체자 쓰는데 어케 알아보라고

님은 중국 간체자 알어?
                    
                      
블루헤드21 2020-05-24 (일) 15:10
내가 요즘 사람이라고 했나? 그럼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어 몰라 한자로 소통 했다는 얘기들은 무슨 죄다 도시전설이여? 지금 당장 밑에만 봐도 간단한 얘기는 필담했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마른붓꽃 2020-05-23 (토) 21:02
조선시대때나 가능한 이야기를...
     
       
하늬나비 2020-05-23 (토) 21:10
일본 사람은 나이좀 지긋한 사람은 한자로 필담이 되긴합니다만..

중국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못해도 1950년대 이전생이

정체자를 썼는데 간자체 자체를 1960년부터

공산당이 강력하게 밀어서 몇십년을 정체자를 사용하지않고

워낙 양이 많고 표의문자라서

1950년대 이전생도

잊은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박배치씨 2020-05-24 (일) 07:37
조선시대 사람 중에 한자 공부한 사람 비율이 그렇게 높지도 않았고,
한자를 안다고 중국어를 아는 것도 아니며
다행히 이 조선인이 중국어는 몰라도 한자로 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공부를 많이 한 양반집 자제라고 하더라도
상대편 중국인이 문맹일 확률이 높겠죠.
     
       
노보비너스 2020-05-24 (일) 07:53
한자를 알면 글을 읽어서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중국어를 배운 경험이 없으면 의사소통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예를 들어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라고 했을때 한국사람이면 성함이란 단어를 한자로 알고 있어서 썼다고 해도 중국어에서는 그 단어를 쓰질않으니 중국인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중국어에선 이름을 名字 라고 쓰고 한국발음으로 명자 입니다. 한국에서 누가 이름을 묻거나 뜯하게 될때 명자라는 단어를 쓰나요.. 물론 한문이 같은 단어가 많지만 실제 회화에서 쓰는 조사 의문사등이 한국에서는 전혀 쓰지 않는 한문을 쓰기 때문에 회화에서는 무용지물이고 글자를 써서 묻고 답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보통의 중국인은 그렇게 융통성이나 응용력을 발휘해서 남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 약합니다.
          
            
블루헤드21 2020-05-24 (일) 09:13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고 쓸 생각을 하면 당연히 안되죠. 예시로 名字를 드셨는데.. 한자를 아는데 가장 기초 글자인 名을 못알아본다는건 말이 안되죠. 국내서 한자를 배운 사람이면 名? 이라고만 써도 알아듣죠. 출생지 물어볼 때도 我兒出生地라는 식으로 적고서 자기 출신 적고 펜 돌려주면 고향 물어보는거구나 할테고. 我今生活居地 하면서 자기 주소 적고 펜 넘겨주면 글자 뜻만 통하면 사는데 물어보나 할거고. 물론 글자 의미가 다르면 좀 막힘은 있을 수 있어도 비슷한 의미의 글자를 늘어놓고 물어보면 어느 정도 통한다고 생각하고 이 정도만 통해도 본문처럼 아예 안통하는 것보다는 낫죠. 땀나냐 물어보려면 汗? 뜨겁냐면 熱? 춥냐면 寒? 하는 식으로..오히려 위 지적처럼 번체를 아예 모르는 경우는 문제겠지만.
               
                 
애쉬ash 2020-05-24 (일) 10:18
번체자를 아예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우리가 아는 한자어는 대부분 일본에서 개항기 때 만들어진 것이라
두자짜리 중국단어는 우리가 모릅니다 동녁동, 서녁서 붙여서 "동서"라고 쓰면 물건이란 뜻이고 사람에게 쓰면 욕설인데 낱자만 알아서는 의미를 알 수 없어요
               
                 
노보비너스 2020-05-24 (일) 10:54
음 님 말씀도 충분히 맞는데요. 제가 중국에서 살면서 한국사람들 중국어 배울때 확실히 예전에 한문을 배웠고 신문에서 한자를 읽었던 세대들은 중국어 뜯을 이해하기가 그렇지 않은 세대보다 훨씬 유리해요. 님말씀 데로 필담으로 하는 분들도 주변에 있어요. 하지만 위에서 제가 말씀 드렸듯이 그건 이미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경험해본 분들에게는 가능한데. 저 드라마 상황처럼 중국어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의사소통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아요. 보통의 한국사람이 我를 나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중국어를 배우면 아는 단어니까 금방 활용을 할테지만요. 예를 드신 名 같은 경우나 춥다 덮다 정도는 가능하겠습니다만. 그 이상의 것은 전달하기 힘들거 같아요 ㅎㅎ
     
       
애쉬ash 2020-05-24 (일) 10:15
중국사람이 한자를 어떻게 알아요 ㅋㅋ
간체자만 알고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번체자는 학자들만 아는 정도
          
            
노보비너스 2020-05-24 (일) 11:07
꼭 그렇지만은.. 제 생각에 중국어 중에 간체 번체 비율은 대략 4:6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상생활어에서는 간체로된 단어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결국 신문 한페이지 보면 번체 글자도 꽤 됩니다.
그리고 중국애들도 일상생활 단어의 번체는 거의다 읽을 줄은 알아요. 쓰지는 못하지만.
               
                 
애쉬ash 2020-05-24 (일) 12:43
오호 그러하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공주 2020-05-24 (일) 13:56
아니 한자를 안다고 중국사람과 이야기가 가능해요?
          
            
블루헤드21 2020-05-24 (일) 15:35
한자가 소리 글자면 모를까 뜻 글자인데 왜 몰라요? 한자 뜻 쓰임이 다르면 좀 해매겠지만 걔들이랑 거창한 토론할 것도 아니고 까놓고 의사 진찰 정도는 천자문이나 기본생활 2천자 떼신 분들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의사가 뭐 거창한거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어디 아파요? 언제부터 아파요? 정도가 다 아녜요? 舌痛? 頭痛? 二日前痛?

한자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면 김구 선생도 장제스 처음 만났을 때 필담으로 소통했다고 하고요. 조선말 인물들 중국 사람들 만났을 필담했다거나.. 한자만 아는 중국에 있던 서양인들이 우리나라와서 필담으로 얘기했었다고도 하고요. 물론 이 정도 되면 당시엔 엘리트층이겠지만.
     
       
소나찡 2020-05-24 (일) 15:40
불가능...
아무리 한자 많이 아는 옜날 사람이라도
의학용어를 한자어로 쓰고 읽을줄 아는 사람 몇이나 되겠음 ㅋ
          
            
블루헤드21 2020-05-24 (일) 15:46
뭔가 다들 완벽한 문장과 구성으로 현지인에 준하는 대화만을 생각하시는데.. 님도 의학용어 몰라도 진찰 잘 받으시잖아요.
책에봐라 2020-05-23 (토) 16:57
드라마 상에서야 저런 에피소드가 있지만
실제 캐서린 헤이글은 언니도 한국에서 입양된 사람이고 자신도 한국 아이 입양했죠.
     
       
마음 2020-05-24 (일) 01:23
저 짤 많이 봤어도
캐서린 헤이글인건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나찡 2020-05-24 (일) 15:42
다만 성격이 개썅년이어서
피디들이 앵간하면 쟤랑 드라마/영화 작업 안하려고 하죠
독도킹 2020-05-23 (토) 17:13
何來?
我不知中文.
이정도 쓰면 알아들을 것 같은데.
중학교때 잠깐 한문 배운게 다인데 어느정도 쓰긴 쓰겠네요.

그리고 백인한테 '너는 백인이니까 네덜란드어 할수 있겠네'라고 해줍시다.
     
       
뭐럽 2020-05-23 (토) 17:16
한자 알면 한중일 세 나라 사람 모여서 필담이 가능하죠 ㅎㅎ
          
            
마이린♥ 2020-05-23 (토) 17:19
중국애들 대부분 간자 쓰는데
한자 좀 알아도 보면 뭔소린지 하나도 모릅니다
               
                 
고집이센아이 2020-05-23 (토) 17:58
간자만 아는 사람이 번자를 보면 알기 힘들지만
번자만 아는 사람은 간자 보면 어느정도 유추해내기 쉬워요
                    
                      
컴바치 2020-05-23 (토) 19:09
배우지 않으면 절대 커버가 안 됩니다.

结나 词 같은건 대략의 규칙만 알고 있어도 유추가 되지만 (어차피 규칙을 안 배우면 모를꺼고)
无나 应같은건 배우지 않으면 못 알아보죠.
合처럼 아예 대책없는것도 있고.
                         
                           
고집이센아이 2020-05-23 (토) 23:59
당연히 전부 알아본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말씀하신 한자들은 간자만 배운 사람들도 번자를 보면 전혀 유추해 낼 수 없는 글자들이죠.

다만 한자 좀 알아도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는 수준까진 아니라는 거죠.

저희 아버지는 20년 전쯤 중국 가셔서 말이 안 통하니
호텔직원하고 종이에 한자 써가며 대화 수준까진 아니겠지만 간단한 의사 전달은 했다고 하시고요.
                    
                      
냥큼한냥이 2020-05-23 (토) 22:24
한자는 그 한글자 한글자가 뜻이 있는데
유추해서 때려 맞추다니요?
얼핏 비슷한것도 있지만 전혀 아닌것도 있어요.
차라리 프랑스어를 알면 영어나 독일어로 대화할수 있다라고 말하는게
수월하겠네요.
                         
                           
고집이센아이 2020-05-24 (일) 00:03
저 중국어만 15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제가 써놓은 어느정도 유추해 낼 수 있다는 의미는
간단한 단어들은 번체나 간체나 다름 없는 것들도 많고,
간소화 되었어도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인 것들이 많아서 써놓은 거고요.

얼핏 비슷한 것도 있고 전혀 다른 것도 있지만
아얘 변하지 않은 한자들도 많습니다..

제가 처음 댓글 달았던 분의
한자 좀 안다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는 수준까진 아니라는 의미에서 써놓은 글이에요.
                    
                      
창백한푸른점 2020-05-23 (토) 23:52
그 어느정도가 어느정도에요?

한 때 논어까지 원문 읽긴 했는데 간자 보면 열에 한개밖에 모르겠음
                         
                           
고집이센아이 2020-05-24 (일) 00:09
한자 능력은 저보다 훨씬 높으시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자는 잘아시지만 중국어를 보면 거의 이해가 되지 않으신 것처럼,
저 역시 중국어는 알지만 번자를 보면 잘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간소화 하기 이전의 상태를 알고 있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형태로 줄인게 아니라는 가정하에는
부수나 대략적인 형태를 보고 뜻을 알 수도 있으나

간자체만 배웠다면 기본적인 부수조차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컴바치 2020-05-24 (일) 02:51
'전부 알아보는건 아니다' 수준이 아니고요.
번체만 배웠으면 "당연히" 간체는 전부 못 알아봅니다.
無만를 배운 사람은 无를 보고 뭔지 유추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답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힌트를 보면 머리속에 견적(과정, 논리 등)이 쫙 나오지만,
답을 모른채 힌트만 보면 오랜 시간동안 헤멜 수 밖에 없습니다.
TV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같은거 보면 도저히 못 풀것 같은 문제도, 답을 듣고나면 금방이죠.
번체-간체의 매칭도 마찬가지고요.

심지어 흔히 믿고 있는 '처음 보는 단어도 한자 뜻으로 비슷하게 해석한다'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추거나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는거 50%정도 밖에 안 되고요. 적중률이 워낙 낮으니, 해석할때 그 유추를 끼워 넣어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고집이센아이 2020-05-24 (일) 06:43
저는 중국어를 15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자에 대한 이해가 컴바치님보다 높다고 할 수는 없으나,
번체만 배운 사람도 간체를 보면 1도 못알아보는 수준은 아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중국어만 배워 번체는 모르지만 번체로만 쓰여있어도 대략적인 의미는 이해하는 것처럼요.

계속 예로 들고 계신 無-无나 於-于 實體-实体같은 경우처럼
유추하기 힘든 수준으로 줄여놓는 경우도 있으나
馬-马 鳥-鸟 學校-学校 처럼 어느정도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줄여놓은 경우도 많습니다.

간체라고 모든 한자를 줄인게 아니라
번체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요.

民主主义라는 단어를 보게되면 어떤 뜻인지 대략은 알아보지 않을까요..?

이처럼 기본적으로 한자에 대한 이해가 높다면
중국어 문장을 봤을 때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분은 이해가 가능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고요.

저 역시 일본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중간중간 한자가 섞여있으면 띄엄띄엄 알아보는 경우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컴바치 2020-05-24 (일) 13:18
간략화 하지 않고 이전 모양 그대로 쓰는것도
간체자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당황스럽군요.
간략화 놓은 글자들(만)을 간체자라고 하자나요?

비슷하게 줄여서 알아본다는 소릴 또 하시는데,
앞서 말했다시피 답을 모르면, 추측 방향도 잡을 수 없는겁니다.
鸟이거 보고 어떻게 鳥를 떠올립니까? 烏면 안되요? 島는요?

民主主义에서 义를 '義'로 짐작할 수 있는것은 간자라서 알아보는게 아니라
번체자가 많은데 간체자가 하나 밖에 없고,
보는 사람이 아는 '민주주O" 단어가 '민주주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민주주O'으로 이뤄지는 단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있다면, '대체 뭘 적어놓은거야'라고 할 수 밖에 없죠.

앞서 창백한푸른점님처럼 실례를 들여 말씀드리면
법전에 토씨 빼곤 전부 한자던 시절 사법고시를 통과한 변호사도 타오바오 페이지 보자마자 GG쳤고요. 이 변호사보다 더 높은 학번의 국어국문학과 졸업한 현직국어 강사도 역시 GG쳤습니다. 보자마자.
                         
                           
고집이센아이 2020-05-24 (일) 13:45
중국애들 대부분 간자 쓰는데
한자 좀 알아도 보면 뭔소린지 하나도 모릅니다

원 글에 대해 제가 하고 싶던 얘기는
한자를 안다면 중국어도 어느정도 알아볼 수 있다였습니다.

줄이지 않은 한자도 간자라는 얘기가 아니라
중국어는 간자체로 바뀌었지만 그 중 줄이지 않은 한자도, 그리고 크게 변하지 않은 한자도 있으니 알아보지 않을까 하는 얘기구요.

그 예로 민주주의를 들었습니다.

민주주의같이 번자체와 간자체의 차이가 없거나 크지 않은 한자들도 있으니 그런 부분들도 감안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학력 높고 지식 많은 분들이 중국어 전문을 보면 당황 할 수 있으나 간단한 문장 정도를 두고 본다면 전부는 아니겠지만 최소한 일부분은 알아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실례를 들어 저희 아버지 사례나 제 경우를 말씀 드렸구요.

계속 말꼬리만 잡는 형태로 변질되고 있긴하지만
컴바치님의 의견도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처음 댓글을

간자만 아는 사람이 번자를 보면 알기 힘들지만
번자만 아는 사람은 간자 보면 어느정도 유추해내기 쉬워요

라고 써놨었는데

간자와 번자 중 하나만 배운 사람이 반대를 이해하기 쉽지는 않지만 일부분은 알아볼 수 있다

라고 고쳐야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노보비너스 2020-05-24 (일) 08:04
제가 중국살고 있지만 중국애들 원래 까막눈이면 몰라도 대부분 번체를 다 알아요. 물론 쓸주는 모르겠지만 번체 한자가 무슨 글자인줄은 압니다.
노래방 가서도 대만노래 고르면 다 번체로 나오는데 그거 읽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1960년대인가 전까지는 모두 번체를 썼기 때문에 아직도 번체로 남아 있는 흔적들이 일상에서도 많이 있어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 대부분 번체를 읽을 줄 알아요.
               
                 
오매불망 2020-05-24 (일) 14:06
중국인들 번체자 압니다.
          
            
zeliard 2020-05-23 (토) 18:24
하고 싶은말 못 쓰는 사람이 부지기수 아닐까요.
저도 한자 다 까먹었는데 ㅋ
               
                 
뭐럽 2020-05-23 (토) 18:44
그러니까 한자 알면이라는 전제가 붙죠 ㅎㅎ
          
            
잡설이 2020-05-23 (토) 20:32
같은 한자라도 세 나라 사람이 다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도 많아요
               
                 
뭐럽 2020-05-23 (토) 23:27
그런가요? 일본서 수년동안 유학 중인데 딱히 한-일은 다른 경우를 못 본 것 같고.. 아 적당이 조금 의미가 다르네요. 중국은 모르겠네요. 중국친구들이랑 어차피 일본어나 영어로 이야기해서... 나중에 물어봐야지 ㅎㅎ
                    
                      
가나다oo 2020-05-24 (일) 07:15
한글도 사투리가 있습니다. 비슷한것과 전혀다른것(제주도). 말만 한자지 일본 한국 중국 다르게 발전해왔습니다. 인삿말같은 일상은 한자로 가능하겠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힘들죠.
                         
                           
뭐럽 2020-05-24 (일) 09:51
필담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진 않죠. 자기가 전문가라면 영어로 하지 않을까요? 학회에서 영어로 하듯이요. 대학원생이라 떠오르는 게 학회밖에 없긴 한데.. 일본어 못하는 이제 막 연구실에 들어온 중국 애들하곤 영어로 이야기하고. 흠.
                    
                      
노보비너스 2020-05-24 (일) 08:12
전 일본어는 모르지만, 중국어 한자의 뜻과 한국어서 쓰는 한자의 뜻이 전혀 다른 경우는 종종있습니다. 예를 들면 东西 이게 한국어 동쪽 서쪽 할때의 동서를 중국어로 적은것인데요.. 이 동서가 중국어로는 물건이라는 뜻입니다.
                         
                           
뭐럽 2020-05-25 (월) 20:25
그렇죠. 그래도 물건의 경우는 物品이라고 쓰면 알아 듣지 않을까요?
건이란 한자는 껀수를 잡았다고 할 때의 건이니까 조금 뉘앙스가 다를 것 같은데..

어쨌든 같은 한자 문화권이어도 의미가 다른 경우는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뭐 제가 말하는 게 완벽한 이해와 완벽한 소통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통역사가 붙어도 미묘한 뉘앙스 살리는 게 얼마나 힘든데요.
          
            
하트공주 2020-05-24 (일) 13:57
뭔 미친 헛소리세요
짱게산가요?
               
                 
뭐럽 2020-05-25 (월) 20:18
한자 알면 필담 나눌 수 있다는 게 그렇게 헛소린가.. 흠. 짱께는 아니고요. 미치지도 않았고 헛소리 하려는 것도 아니었어요.

https://historylibrary.net/entry/%ED%95%84%EB%8B%B4%E7%AD%86%E8%AB%87-%EB%A7%90%EC%9D%84-%EB%8C%80%EC%8B%A0%ED%95%9C-%EB%AC%B8%EC%9E%90%EC%9D%98-%EC%86%8C%ED%86%B5
우리동네김씨 2020-05-23 (토) 17:44
봉감독 상탈때 박수 열심히 치시던 그분...
벌려라하니 2020-05-23 (토) 20:43
저 백인 여의사 극중에 바람난거 아녔나...
     
       
세린홀릭 2020-05-23 (토) 21:05
이지는 바람피지않았고 메러디스가 시즌1에서 의도 하지않게 결혼한 남자랑 연애했죠
시러여 2020-05-23 (토) 21:18
진짜 러시아에 격리되어 있는데 중국인 통역을 붙여 주더라. 난 한국인이라고!
     
       
노보비너스 2020-05-24 (일) 11:10
야 까리예츠, 니하츄키따이스키 불럇.. 이렇게 답했으면 좋아했을텐데.. 러샤사람들 보통 중국을 무쟈게 싫어 합니다. ㅎ
내이럴줄알았… 2020-05-23 (토) 21:45


이 짤로 유명하시죠.
beavoir 2020-05-23 (토) 22:06
산드라오 주연의 킬링이브 강추합니다.
carl9 2020-05-24 (일) 01:13
동양에 대한 무지 혹은 약간의 무례일 수도 있긴 합니다만,
유럽의 경우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 말하더라도 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어아와 스페인어는 상당히 유사해서 기본적인 소통은 다 가능할 정도라네요.
우리처럼 제2외국어로 일본어나 중국어를 배워서 기본 인사말 정도는 아는것과 같은 경우도 있을테구요.

그러고보면 특히 한중일은 붙어있는 거리에 비해서는 언어가 참 많이 달라서, 소통하려면 차라리 영어가 낫다는게 때로는 아쉽기도 하더군요.
     
       
애쉬ash 2020-05-24 (일) 10:22
그래서 저런 오해가 벌어지는거죠
라틴어 하면 서유럽에서는 대충은 다 통합니다
식사마아 2020-05-24 (일) 01:49
호주에서 치과갔는데 리셉션에서 날 보더니 중국인 의사를 데려옴 ㅋㅋ
hans12 2020-05-24 (일) 06:52
저런 사람이 의사라니...
하긴 요즘 판검새들 돌아가는거 보면 뭐
큐트포니 2020-05-24 (일) 08:54
중국어는 영어와 달리 짱깨국에서만 쓰이는 듣보잡 언어인데,

동양인들은 모두 중국어할꺼라고 믿는 무식한 백인들 같으니라고.
士절 2020-05-24 (일) 09:58
현실은 미국내 동양인비율중 당연히 중국인이 제일 많음, 그래서 동양인 아무나 고르면확률적으로 중국인입니다. 저상황에서 동양인한테 도움 요청하면 한 70% 성공하죠. 중국어 못하는동양인들은 이미 익숙한 상황이여서 왠만하면 화 안내고 그냥 중국어 못한다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사람은 본능적으로 대화가 가능한데, 바디랭귀지는 둘째치고 우리 할머니세대들도 땡큐나 하이정도는 아는것처럼 솔직히 미국에 살면서 아주 약간의 영어단어도 모르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못하는 중국인들도 약간의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데 백인보단 동양인한테 대화를 더편해합니다. 그래서 영어 못하다가도 다른동양인이랑 영어로 대화가 대충 통해지는 상황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인종차별이라고 하기엔 사실 저짓거리를 제일 많이하는게 중국인입니다. 동양인만보면 무조건중국어로 말하는게 중국인, 인구가  많아서 한국인닮은 중국인 일본인닮은 중국인 중국어하는 미국2세등  다양해서 그냥 무대포로 걍 동양인 보면 중국어로대화 하는게 흔합니다.

그리고 저 애피소드는 인턴인 이지(백인여자)가 저상황에 스트레스받다가 결국 크리스티나(한국계)에게 도움요청하는 장면입니다. 물론 한국인인건 모르는 상태로. 마지막에 상황 해결하고 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처음부터 대처를 잘할수 없는 캐릭터였던거죠.

그리고 사람죽어가는 병원에서 대화가 안통하는데 인종차별이 문제입니까 ? ㅋ

물론 저 미드는 개막장 쓰레기 되고, 저도 개인적으로 동양인 인종차별문제 무시당하는거 맘에 안드는데, 저 상황가지고 욕할건 없다고 봅니다.
BeagleLove 2020-05-24 (일) 10:09
노란머리 서양인은 죄다 영어 할 것 같은 느낌하고 비슷한 거겠져 딱히 불편한 에피소드로는 느껴지진 않았어요 살짝 비꼬는 블랙유머정도로 느꼈네요
     
       
큐트포니 2020-05-24 (일) 10:21
모든 백인이 영어 하는건 아니지만, 전세계 어느나라 공항을 가도 영어로 물어보면 답해주는 인포메이션 직원이 항상 존재 합니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 라서요.

하지만 동양 어느나라 국제공항에 가도 중국어하는 티켓팅이나 인포메이션 직원이 항상 있는건 절대 아니죠.
싼쵸옹 2020-05-24 (일) 11:04
여기리플 조선족 개많네. 아닌척 하느라 애쓴다 개같은놈둘아
     
       
노보비너스 2020-05-24 (일) 11:12
에효..
     
       
애쉬ash 2020-05-24 (일) 12:44
한국사람 아닌 척 좀 해주실래요. 좀 많이 부크럽습니다 ㅋ
          
            
싼쵸옹 2020-05-24 (일) 12:49
Why? Let me know clearly
블록틱스 2020-05-24 (일) 12:46
비슷한 경험있음 중국인 선원 통역담당으로 ㅋ
2wg2 2020-05-24 (일) 13:22
그레이 아나토미 매우 훌륭한 미드죠
아리오리 2020-05-24 (일) 14:31
한국인이라니? 미국인 아녜요?

그냥 조상 중에 한국계도 섞여 있는 것에 불과할텐데...
     
       
소나찡 2020-05-24 (일) 15:50
번역이 잘못된건데...
I'm Korean 이라고 말하긴 했는데
문맥상 한국계 라고 말한건데 한국인 이라고 발번역 한듯 합니다
조상까지도 아니고 부모님이 캐나다 이민 간 거고
산드라 오는 2세입니다

극중에선 캐나다가 미국으로 바뀌었을뿐 똑같이 2세로 나옴
   

(구)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일간조회순 | 일간추천순 | 일간댓글순 | 주간조회순 | 주간추천순 | 주간댓글순 | 월간조회순 | 월간추천순
분류인기순  유머 | 감동 | 동물 | 엽기 | 공포 | 블박 | 후방 | 영상 | 사회 | 기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유머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3-25 75
 [필독]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6-19 54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6-19 9
35643 [기타]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JPG (1)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2:37 0 183
35642 [기타]  스탯 그렇게 찍으면 안 돼요 스샷첨부 사나미나 02:35 0 216
35641 [감동]  원조 가왕 JYP 인성 일화 (3) 스샷첨부 사나미나 02:28 2 405
35640 [기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차역 (1) 스샷첨부 사나미나 02:27 2 371
35639 [유머]  배우 김응수가 살면서 제일 잘한 일 (1) 스샷첨부 사나미나 02:24 4 492
35638 [유머]  중고나라 긍정왕 1위 (2) 스샷첨부 사나미나 02:15 3 826
35637 [기타]  삼성사보 같은 연합뉴스에 속상한 주진우 .JPG (2)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2:00 5 863
35636 [기타]  청각장애인 팬을 만난 최민수 (2) 스샷첨부 사나미나 01:59 5 844
35635 [기타]  태양계 위성 크기 순위 (1) 스샷첨부 포이에마 01:58 0 825
35634 [사회]  4선 국회의원, 75억 횡령 혐의 (2) 스샷첨부 사나미나 01:56 0 1069
35633 [기타]  한국 기자들의 지식수준에 의문 제기한 교수 .JPG (5)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1:51 14 1150
35632 [기타]  도쿄에서 맹독 불화수소 유출 (4) 스샷첨부 사나미나 01:47 3 1139
35631 [기타]  어머니의 마지막 요리 (5) 스샷첨부 사나미나 01:46 7 940
35630 [기타]  박선영 아나운서 프리선언 이유 & 하고 싶은 프로그램 (2) 스샷첨부 사나미나 01:45 3 1141
35629 [기타]  왜 유럽은 점점 기술 경쟁에서 뒤쳐질까? (5) 스샷첨부 사나미나 01:42 9 1383
35628 [영상]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 이유.. (3) 스샷첨부 ΖΞΝΙΓΗ 01:29 4 1386
35627 [기타]  500원짜리 '비말차단 마스크' 이번주 금요일부터 판다 [기사] (2) 스샷첨부 USNewYork 01:24 1 1040
35626 [기타]  타임지 시위특집호 표지 (4) 스샷첨부 포이에마 01:23 2 1300
35625 [기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요구 (1) 스샷첨부 사나미나 01:11 3 1825
35624 [유머]  축알못 걸그룹 멤버가 토트넘 읽는 법 (4) 스샷첨부 사나미나 01:10 3 2489
35623 [동물]  호랑이, 곰, 사자를 한 우리에 넣으면 ?.jpg (3) 스샷첨부 사나미나 01:08 5 1659
35622 [유머]  펀쿨섹좌 친형의 동생 디스 (5) 스샷첨부 사나미나 01:06 9 2428
35621 [사회]  민주당 이수진 “사법농단 판사들 탄핵 추진” (13) 스샷첨부 사나미나 01:05 0 960
35620 [기타]  네덜란드 근황 : 롤러코스터 재개장 기념행사 (영상추가) (1) 스샷첨부 포이에마 01:04 2 1223
35619 [후방]  어느 BJ들 . GIF (多) (2) 스샷첨부 사나미나 00:56 6 2746
35618 [유머]  짬뽕라면 전쟁 최후승자 (14) 스샷첨부 잇힝e 00:53 11 3438
35617 [기타]  지구와 화성의 풍경 (2) 스샷첨부 포이에마 00:50 9 1755
35616 [후방]  보라색 꽃무늬 속옷 스샷첨부 사나미나 00:48 6 2397
35615 [후방]  핑크색 속옷.jpg 스샷첨부 사나미나 00:47 5 2059
35614 [후방]  다리 꼰 누나 스샷첨부 사나미나 00:46 4 2205
35613 [후방]  무게감 있는 가슴 스샷첨부 사나미나 00:46 6 1870
35612 [기타]  성폭력 확인하고도 손 놓은 부산체육회…모른척한 경희대 (3) 킨킨 00:45 3 1165
35611 [기타]  안양 37번 확진자 "욕 먹을까봐 순간적으로 거짓 진술" [교회 활동 숨기려] (9) 스샷첨부 Goauld 00:32 5 1632
35610 [기타]  내가 보는 세상이 진짜일까? avi (4) arethx 00:32 3 1514
35609 [동물]  치열하게 벌이는 고양이 둘 발차기 대결, 방어는 필요없다옹! (2) 스샷첨부 고수진 00:23 6 1139
35608 [후방]  서양녀..... 호불호 (4) 스샷첨부 넘나좋은날 00:23 4 3281
35607 [유머]  S급 번호판 (8) 스샷첨부 일체유심조 00:09 8 5096
35606 [기타]  [오늘의 우주] 2010년 6월 4일 : 스페이스X, 첫번째 팔콘 9 로켓 발사성공 스샷첨부 포이에마 00:08 3 1076
35605 [유머]  4200원 vs 3900원 (10) 스샷첨부 일체유심조 00:06 5 4701
35604 [유머]  서양 선생님 아침 인사법 (10) 스샷첨부 뒷동산올빼미 00:06 16 3960
35603 [유머]  패딩에서 웃김 (2) 스샷첨부 ◇에오구스◇ 00:06 4 3275
35602 [후방]  보일랑 말랑 (4) 스샷첨부 운도형의러브… 00:05 8 3887
35601 [후방]  검스+치파오 2단콤보 (1) 스샷첨부 운도형의러브… 00:04 5 3895
35600 [엽기]  약탈에 대처하는 미 자영업자들 (15) 스샷첨부 우연일리없어 00:03 6 4232
35599 [유머]  극도의 배신감 (6) 스샷첨부 뒷동산올빼미 00:03 7 3196
35598 [유머]  허스키 잡스 (1) 스샷첨부 뒷동산올빼미 00:01 5 2368
35597 [기타]  中 "韓 영향력 작아···G7 별 의미 없다" 소리O (13) 웰시고기 06-04 11 3250
35596 [기타]  리얼 처참한 장면 (38) 스샷첨부 행복하세욤 06-04 13 7015
35595 [기타]  이탈리아 관광 개방했는데..주변국은 "가지마" (1) 스샷첨부 Goauld 06-04 5 2756
35594 [유머]  선착순 1 (1) 스샷첨부 제미니 06-04 5 2361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