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시설의 직원 및 거주자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뉴스 댓글
마스크 없이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분노하고 이 시설에 종사하는 분들이 안타깝다.
k1 개최시 관객들에게 나눠줄 마스크가 있는데 왜 복지시설에 마스크가 없을까.
행정기관은 재해 비축용으로 대량으로 소지하고 있는 기업 등에 기부를 요청하는 등, 좀 더 가시적인 형태로 움직이기 바란다.
오늘도 TV영상으로 봤는데 도쿄나 치바에서도 보통 놀러나오는 남자애들이 많이 찍혔어.
일본정부는 차라리 이탈리아의 시체안치소 영상이나 중증환자의 영상이라든지 모자이크 없이 척척 보여줘 더 위기감을 갖도록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이대로라면 일본도 이렇게 될거라고 확실히 말하는 편이 좋아. 어쨌든 자신과는 관계없다는 사람이 아직 많아.
입소하고 있는 사람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
자신의 증상을 전할 수도 없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이해하지 못한다.
"자신은 괜찮다" "대부분의 사람은 감기와 다르지 않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의 결과가 최종적으로 이렇게 약한 입장의 사람을 향해 가는 것을 자각하기 바란다.
개개인의 행동이 누군가의 목숨을 좌우할 것이다.
(후방)
운동하다 힘 빠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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