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결과 이미 오래전 삭제되어 남아 있는 자료가 아무것도 없다.

풀수있다는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ㅎㅎ

당연히 강제로 풀수있죠 애플도 그럴같은데요

풀어 줌. 외국은 외국 한국은 한국.

요청이 들어왔는데도 안풀어주기엔 너무 파렴치한 사건이라 버티는게 오히려 이미지 타격이 클것 같은데요;;

애플 생각나네요.
테러범들이 쓰던 아이폰 락을 풀어달라 요청했는데 거절.
소송 건다니까 차라리 벌금내겠다 버팀 시전.
미국방장관이 공중파에서 대놓고 애플 개객기 시전.. ㅡ ㅡ;;

2015년 일인데 결국 FBI는 이스라엘 사설 업체의 도움을 받아 용의자 아이폰의 잠금을 푸는 데 성공했고

광고 쇼입니다. 미국 판사 수색 영장 한장이면 다 풀어주는데
영장 안나온다고 요청했던 사안이라 거절했던 것입니다.
판사가 싸인한 즉시 그 문서 팩스로 보내면 효과가 발동합니다.

영장 나오면 풀어줘야지 뭘 난감해요. 애플도 영장 가져오면 풀어줘요. 단지 이전에 기사화 된거는 영장 없이 요청해서 거절했던거일뿐이에요.

미국 애플은... FBI가 와도 안풀어 준다고 했던가............
빨리 개새끼들 다 잡혀 갔으면 좋겠습니다

영장 있으면 당연히 풀어주는거 아닌가요?

애플은 안풀어 줘요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러때도 그랬고 2019년12월 미해군기지 총기난사 사건 때도 요청했는데 거부해서 트럼프가 뭐라 했지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4273431

판사의 수색영장 사인만 받으면 다 풀어줍니다.
판사가 probable cause 없다고 사인 안해주는데 기기 해킹해주면
1억불짜리 소송입니다.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러사건때도 안풀어 줬어요 fbi가 이스라엘 보안업체 통해서 풀었습니자 사례가 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만일 삼성이 풀어준다면, 만능열쇠를 삼성이 가지고 있다는 문제가 발생하죠.

판매업자 입장에서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중간이라도 갈거 같은데요.

저걸 조지겠다고 나서는건 경찰이고. 하지만 경찰실력으론 해제 못하겠지요.

이게 맞습니다. 풀어줘야 한다의 의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삼성에 동기화 시킬 수만 있다면 삼성은 그 녹스라는 폴더 디크립트하는 키가 있는거니까 문제인거죠.

근데 개발자가 그게 없을까요 과연?

경찰이 화이트해커집단에 의뢰해서 푸는게 그나마 가능성 높을수도??

그건그거대로문제..

아직 재판이 남았는데....

내가 결정권자라면 절대 안풀어주지
해외에서 저런걸 보안 좋다고 생각하는게 맞다면 수익 감소할일을 자발적으로 할 이유가?

쁘띠재용이 재판이 아직 하나남아있기 때문에?

영장이 "누구의" 영장인지 생각해야...

풀어주면 범죄자새끼들이 안살까봐 걱정되는건가요?

녹스가 뚤린다고요?!?!? ㅋㅋㅋㅋㅋㅋ 언젠간 뚤리겠지요, 근데 그게 지금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풀어달라고 공문 띄워서풀기 시도 할꺼 같은데요??  삼성이 순순히 들어줄리는 없을것 같지만......

삼성이 바보냐 순순히 풀어주게 ㅋㅋ

뭔가 카드를 바꾸겠지

녹스는 미 국방부의 인증까지 받은 보안시스템

일단 보안이란 개념으로 볼때, 그것도 국가방위관련한 보안 시스템 수준의 인가를 받는다는 건, 해당 보안 시스템으로 잠겨진 보안자료가 뚫리지 않음을 전제로 해야 함.

아울러 제조사가 이를 해체할 능력이 되는 것도 문제인데, 만약 삼성이 이를 해체할 수 있다면 삼성은 국가 간의 보안자료를 얼마든지 열람 가능하단 얘기이기 때문.

따라서 삼성은 이걸 해체할 능력이 있더라도 절대로 해체해서는 안됨. 이건 신뢰의 문제라서, 한번 해체가 된 보안 시스템은 언제든 해체가 가능하고, 특히나 타국 정부 기밀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국가간 분쟁이 터질 우려도 있음.

기계를 원격 해킹은 못 해도 물리적 해킹은 제조사에선 당연히 가능합니다.
애플이 안풀어준다 쇼한 것도 판사의 영장이 안나와서 안해준 것입니다.

풀어주는데 피의자가 풀어준걸로 하자고 입맞춰야지

그냥 녹스에 저장 안 했다고 검찰이 발표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