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법아래서 모두가 평등하지만...
우리는 법위에서 그법을 집행한다...

아닌가요?

애초에 법을 만들때 형사사건 같은 경우는 국민을 다스리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생각 됩니다

그정도로 기득권자엑 유리하거든요

법이 일반인의 상식과 너무 동떨어지는것도 문제긴 하지만 일반인의 상식대로 가는것도 나름 문제가 있긴 하죠.
뭐든 균형잡기가 중요하고 그렇기에 어려운거.

윤석렬만 봐도 꼬라지 보임.

그냥 차라리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건은 무조건 배심원제로 가서 배심원 다수결로 판결하자

윤석렬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장모님 여보 물타기 성공

남녀가 모두 포함된 일반적인 법률 상식을 논하려면,
접촉했다는 증거도 전혀 없고, 설령 스쳤다고 해도 1.3초에 불과한 상황에서,
여성측 "진술의 일관성"만으로 실형을 선고한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판사에 대해
자격박탈을 요구하는 청원부터 올라오는 것이 순서에 맞다고 봅니다.
시기적으로도 앞서고, 판결자체도 구하라 때보다 훨씬 더 상식에 어긋난 판결이었으니까요.

남성의 인권은 배제된 채로 오직 여성만을 위한 판결을 요구하며 판사를 압박하게 되면,
결국 법정에는 페미 판사들로 들어차게 될 것이고, 그 결과는 남성에게 매우 끔찍할 것입니다.
다시 되돌리기도 매우 힘들고, 기간도 매우 오래 걸릴 것입니다.

판새새끼들의 판결들을 종합하면 쩐주가 의도한 방향성이 나오죠
판새검새는 그저 돈주면 짓는 개일뿐임

하.. 이 좃버러지 새끼가 N번방 담당이야?
이새끼가 바로 구하라 죽인 일등공신 새끼.
sex 동영상 제발 보지 말아달라고 구하라가 울고 불고 빌고 다 했는데,
결국 지 권한 이용해서 실컷 보고 전남친새끼한테 무죄 때려줌
바로 이게 구하라가 자살하게 된 가장 큰 원인.
그 외에도 저새끼가 손대서 제대로 판결 난 껀이 없음
판사질 하면서 권한남용에 적폐에 온갖 개짓거리는 다 하면서 살아온 버러지새끼.
언젠가 그 댓가 치루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