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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인간의 차이.
짐승과 사람의 차이.

자기는 안늙는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님 늙기전에 죽을 준비가 되었다는 건가?..

남 욕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가족들은 제외 시키더라

더 깊게 들여다보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이 우리와 다르죠.
엄마가 아기를 끝까지 지키는지 아닌지 궁금해하던 놈들입니다.

와~... 진짜... 근데 또 슬프게도 우리나라에서도 미래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음

지금 저출산율로 인해 다음 세대 청년층이 많이 부족해질 상황인데..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나이 많이 드신 어르신들은 엄청으로 늘어날텐죠... 그럼 지탱해줘야하는 청년층들이 고생하면서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참..

노년층 부양에 대한 청년 부담이 과하다는 비판은 충분히 가능
그러나 전세계적 재앙인 현재 시국에, 노년층이 다 죽으면 편해진다는 생각은 일본 같은 사이코패스 국가만 가능

정치로 풀어갈 줄도 모르고, 정치에 참여할 줄도 모르니 병신 씹소리에 환호하는 것.
왜구 묻은 우리나라 30%만 봐도 알 수 있음.

왜 저렇게 되었고 저게 공감 받는 사회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긴 해야죠. 우리는 저렇게 안되기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등등

일본은 오래전부터 병든자, 노인을 버리던 풍습이 있던 나라였고 그걸 일제시대때 한국의 풍습인냥 바꿔서 한국문화를 비하히기도 했죠. 원래가 저정도 수준의 종족임

늙고 식량만 축낸다고 부모를 지게에 져다 버리는 민족이죠...

일본이 검사 안하는 이유가 저건가?

열등하면 죽어도 된다가 저 나라 기본 마인드.
그러니 매번 도움 받으면 감사를 표하는게 아니라 뒤통수 후려치고 도움 받은 역사를 없애고 싶어하지.
도움 받은거 자체가 부끄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