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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로 매주를 쓴다해도 못믿을 신문

웃기고 있네
백신에 관련한 건 식약처 소관이지 그게 어떻게 질병관리청 소관이냐?

대가리들 생각하는 거 하곤 에혀~
식약처에서 허가 내 줄 건 내 주고 언제 백신이 들여 올 수 있는 지 확인해 줘야지

그걸 왜 질병관리청에서 하냐 말이다
식약처 밑에 관청이 질병관리청인데~

어제도 뉴스에서 극똥당 새끼 하나가 정은경 본부장 짤라야 한다고 주둥이에 개거품 물더라

(햐~ 미친 새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현행 감염병 예방법상 백신의 구매 결정과 그 계약 절차에 대한 조치는 질병관리청장이 한다”면서 “따라서 질병관리청에서 백신 구매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게 원래는 식약처에서 담당해야할 업무입니다
손영래 기획반장이 무슨 생각으로 그리 말했는 지 모르겠는 데 원래 모든 백신은 식약처 소관이 맞아요

아마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 백신을 담당하는 건 식약처에서 관리해 버리면 이원화(책임 소재)되는 문제로 인해 그렇게 말한 거 같은 데 기본적으로 페결핵 백신도 그렇고 홍역 독감등 백신 관련 업무는 식약처 소관입니다.

그럼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여기에 대한 개념이 없는 분이 그 자리에 있는건지..

사실정보를 적어야하는 기사에 누군지도 누리꾼들의 의견을 적는 이유를 모르겠음. 아마 선동할려고 그러는거겟지
어디에 누구 말인지도 모르는걸 누리꾼 의견이라고 해서 위상이 추락한것 처럼 악의적으로 제목을 뽑았음
정은경은 직무유기자 아니야? 라고 하고 싶은데 직접적으로 말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니 돌려서 까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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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그만 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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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는 두새끼가 아주 열심이야

일단 반대. 생각할 수 있으면 왜 반대 했는지 알겠지

거짓말 이간질이 일상

똥퍼

영국하고 미국은 백신이든 부작용종합선물세트든 맞아야 정권이 유지되는 상황이고

우리는 그 상황 피해서 백신 대응할 여유시간을 벌어준게 K방역인데 무슨 소리

영국 미국은 사상자 감안하고 빨리 접종해야하는 나라고 우리는 방역에서 보여준 것 처럼 최대한 많은 사람 살려서 지나가는 겁니다.

백신이 완전히 안전하다고 해도 천천히 가야합니다. 아주 잘하고 있어요 지금 상황
기자들과 검찰조직, 기독교, 태극기부대 외에는 아주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패션피플 그만 퍼와라

검찰, 법원 정리하면 다음은 언론사들 다 조지겠네 순서 딱 정해졌구만 ㅋㅋㅋㅋ

하여간 혓바닥만 놀리면서 거짓을 퍼뜨리는 새기들은 혓바닥을 잘라야 하는 법임

역시 때가 되니까 언론사에서 포문을 열어주는군요
언론사 홍보비용을 열심히 집행해가면서 양성한 제 2의 손가혁 군단이 이런 때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런 때 이재명 대통 각하를 비롯, 이재명 대통 각하를 지지하기 위해 모인 이토랜드 유저들도 동참해야 합니다
어차피 이재명 대통 각하께서 권좌에 앉으시기 위해서는 현 정권과 결별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뒤통수에 칼을 꼽아야 합니다
애초에 이재명 대통 각하께 문재인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필요한 건 경기도지사 선거 때 남경필에게 패배할까 두려워 보험이 필요했던 것 뿐이라는 거 우리 이재명 대통 각하 지지하시는 분들도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국내 크고 작은 언론사들이 합심해서 문정권 타도의 기치를 높이든 지금이 우리 이재명 대통 지지자들도 함께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야당과 기레기들 먼저 실험체로 써보고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면 그때 사와도 됨.

국민 53% "백신 '우선' 접종보다 '안전' 접종이 중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121609260003401

코로나19와 백신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55.8%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채 성급히 접종이 추진되는 것이 두렵다'고 답했고, '백신 접종이 다른 나라들보다 늦게 이뤄질 것이 두렵다'는 응답은 35.7%로 낮았다.

패션피플 나서스 박사님

오늘 마동석 많이 출동하겠는데..

오래 살고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