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의인상 가즈앗  나라가 좀더 잘챙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화재는 안 나야~
조금만 주의하면 화재 안 납니다.
춥다고 전기난로 켜 놓고 거기서 우레탄 폼작업을 하면 불이 안 날수 없죠.
저번에 이천 냉동창고도 그렇고 우레탄 폼 작업할때 화기는 엄금입니다.
자꾸 인건비 싸다고 외국인 작업자만 찾으니까 숙련도라든지 안전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겁니다.

의인인데...
미스크가 거슬려...

마스크를 왜 저렇게 쓰냐?

엄청 자랑스러운 사실이 저 사다리차 대표를 처 조카로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넉넉한 환경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자기 목소리 똑소리나게 내던 녀석이었죠.공부를 잘 하진 못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베푸는것을 좋아라하던 녀석입니다.이렇게 전국적으로 방송에 나오게 되니 예전 소심했지만 동그란 눈으로 해맑게 웃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상훈아... 좋은 소식으로 너의 소식을 듣게 되어 정말 반갑구나. 아버지 어머니께서 더 자랑스러워 하실거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