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탁금을 썼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땅을 넘기겠다는 의사로 인정받을 여지가 있죠. 물론 염치없는 전빤스가 그런 걸 따지진 않겠지만요.

그럼 교회 부시면 되겠네요.

공탁금 썼다는게 소유권 포기니까요.

딱 개독교 수준임 다른교회도 똑같습니다 제가 살고있는곳도 도로 확장공사때문에 난리인데 그 중심에 교회 껴있죠

돈벌려고 목사하는 애들 너무 많죠

"전광훈 부인 16억대 아파트 보유…평소 청렴 주장하더니"
    2020.08.31 | UPI 뉴스

    사는 무려 41층 짜리다. 이 안에 전광훈 부인 명의의 67평 집이 있었다. 저는 이걸...명의의 아파트는 14억여원에 분양받았고, 현재는 16억원을 호가한다. 또한 등기부등록...


    전광훈 '허상'.. 평화나무 "압류할 게 없어? 妻 명의 16억 집 확인"
    2020.08.27 | 뉴스프리존

    시작했고 16억짜리 호화주택을 찾아냈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 서울 내부순환도로...무려 41층 짜리다. 이 안에 전광훈 부인 명의의 67평 집이 있었다. 저는 이걸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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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빤스 ㅡㅡ;

소박하게 사네요 생각했던것보단;;

67평에 16억이면 싸긴 하네요ㅋㅋ

원래 약장사 출신들...

동네 골목에서 가짜약 팔던 말잘하던 약장수새끼들
어느날 개먹사 되면 종교시설이라고 드립치며 천막교회 운운하며 불법점거로 차리고
나중에
재개발 되면 합의금받고 뜨는것에 맛들여서....

개나소나 종교사업을 시작한거고 순복음 조용기 와 통일교 문선명이 시발점 새끼들 입니다..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