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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전주의) 남동생의 컴퓨터를 남자친구에게 줘버린 누나.jpg
rank사나미나    2020-12-02 (수) 03:48   조회 : 8684   추천 : 16 추천


동생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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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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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쁜돌 2020-12-02 (수) 04:43
저런 여자가 나중에 먹사나 제비에게 집문서까지 홀랑 넘겨줄 여자임...
good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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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멜론티다 2020-12-02 (수) 04:11
저 남자친구란넘이 컴터가 가지고 싶어서 꼬셨겠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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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Hungryⁿ 2020-12-02 (수) 03:55
... 진짜 상식이란걸 모르나
rank멜론티다 2020-12-02 (수) 04:1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 남자친구란넘이 컴터가 가지고 싶어서 꼬셨겠지
rank첫잔자 2020-12-02 (수) 04:12
집구석 분위기 알만하네 ㅋㅋ 저걸 부모가 놔둔다고?ㅋㅋ
얼른 탈출해 이친구야
rank칼브 2020-12-02 (수) 04:15
동생 공부하라는건 핑계고 지가 남친한테 주고 싶어서 핑계댄거네.
rank붕어낚시전문 2020-12-02 (수) 04:29
위엣 분들은 여자친구 꼬셔서 남동생 pc 받고 그런 인생 사나요 ? 
본문에도 있지만..젤 불쌍한건 그 남자 친구라는 사람인데...저런 여자 만나야 되는구만.
rank나쁜돌 2020-12-02 (수) 04:4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런 여자가 나중에 먹사나 제비에게 집문서까지 홀랑 넘겨줄 여자임...
goodgood 추천 11 nogood 반대 0
rank타임코스모스 2020-12-02 (수) 05:04
상식적으로 팔면팔았지 왜 남친을 줌
남친놈이 달라했겠지
rank가을가람 2020-12-02 (수) 05:05
부서진 컴터 정도 인증하면 모를까 이걸 믿어야할지...스팀계정 날리고 오버워치 계정까지 파는 누나치곤 너무 컴터에 대해 멍청하고 받았다는 남자친구도 컴터 사양 뻔히 보일텐데 연락처까지 아는 그 형이 받았다는것도 조금 이해하긴 힘든데 그건 그렇다치고 그 형이 불쌍하다라...그렇다면 누나가 어떤식으로 거짓말을 했다던지 그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도 있었던 이야기 하는 사람이 빼먹기도 쉽지 않고.
게다가 그거 뻔히 본인이 버릴텐데 나중에 버리면서라도 찍을 수 있었는데 안찍은 이유가 당시 분위기 때문이란 것도 좀 나중에 짜맞추다보니 댄 핑계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컴터 던지고 우산으로 내리쳤다고 부품이 다 망가지는 것도 아닐텐데 100만원 상당 컴터 맞추면서 그 공이 상당해보이는데 심지어 컴맹도 아니고 취미가 게이밍 장비 맞추는거라는 사람이 키보드 하나 남았다 이러고 마는 것도..보통 그정도면 수리점을 가던 하도못해 램이라도 되는 부품 어떻게든 건지려 할텐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전 좀 앞뒤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rank유혹이냐그눈빛 2020-12-02 (수) 05:13
누나의 정신을 일꺠워주기 위해 백이라던가..뭔가를 중고나라에 팔아서 140만원을 충당할것을 권고합니다.ㅋㅋ
rank섹황상제 2020-12-02 (수) 05:50
보빨에 미친것들이나
자빨에 미친것들이나
절대 제정신이 아니고 인성도 개차반임....
근데 글은 주작입니다.
rank데카트리 2020-12-02 (수) 06:07
저런여자가 결혼하면 목사한테 보지대주고 집팔아 바칠듯
rank음란금수 2020-12-02 (수) 06:16
나같으면 누나 가방이나 옷 여친 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임
rank망고맛쥬스 2020-12-02 (수) 06:28
주작글 자알 봣습니다~
rank졸린다 2020-12-02 (수) 08:13
헛소리지 무슨 동생 공부에 신경써줄만큼 했다면 남친한테 줄게 아니라 팔아서 동생한테 돈으로 주고 공부하라고 하겠죠 그리고 pc부터 없애겠죠 pc없어도 전부 숙제가능하니까요
용돈부터 없애서 집 학교 학원만 다니게 만들어야죠

200% 남친한테 주려고 헛소리
rank희정사랑 2020-12-02 (수) 08:55
우선 보통 글은 자기 입장에서 쓰기 마련인데..
1. 작은누나가 컴퓨터 맘대로 팔아묵으면
  보통 이게 맞는짓거리냐며 보통 욕부터.. 할꺼 같은데.. (나이차가 많이 나나?)
2. 집의 환경이 이상함?..  보통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컴터 사면 누가 뭐라고 하지..(이해불가 집안?? 뭐지?)
3. 화난게 하.. 걍 접고 공무나 해야될까요? (동생이란 사람...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인듯..
 . 보통 욕하고 난리날꺼 같은데.. 누나는 굉장히 화난사람처럼 이야기 하는데 집안 환경 때문에 그럴까요??)

우선 상식적으로 둘중하나일뜻..
누나의 행동과 말투로 봐서 동생이 그동안 사고 친거 빼고 이야기 했거나.. 주작이거나..
rank몬스터님 2020-12-02 (수) 11:21
실명 밝혀주세요.. 좀 거르게...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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