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피셜 기사

이와 관련, 롯데쇼핑 관계자는 사실관계에 오류가 없으며 거짓 해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직원의 대처에 대해 거듭 사과하면서도 "(B 씨가) 마트 입장은 정상적으로 했으나, 

안내견이 배변을 해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0113312935900

송파구청과 안내견주의 입장은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일어난 후 놀라서 안내견이 배변을 했다.

vs

롯데마트 입장은 

안내견이 배변을 한 후 그 건으로 대화하다 고성이 오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