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리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임..
시사토론쪽에 나가서 여당쪽사람들 야당쪽사람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그 사찰?이라고 하는 내용상 딱히 크게 문제될만한건 없음..
그래서 여당쪽사람들이  지적하는건 그런일을 하는건 공판쪽에서하는거지
왜 수사?쪽 검사가 그런자료를 수집하냐 그게 문제다~라고하는데..
약간 억지스런 부분이 있어요.
이토가 여당성향이라서 추가적으로 올리는데 추미애장관의 이번결정은
여론조사결과 잘못했다가 50% 잘했다가 40%라는거...

이런 닭머리 생각도 하네..  놀랍다.

검사 상대로 똑같은 일을 경찰이 했을 때는  불법이라고 위법이고 탈법이라고 수사 기소 처벌 하겠다고 길길이 날뛴게,, 떡검 개검이다. ok?

너 혹시 모순이 뭔지는 아냐?

이토가 여당성향?  이토는 상식 우선 성향이다.  ok?

그거랑은 사찰?의 내용,방법측면에서 다름
미행하고 누굴만났나 그런부분이 없음
그렇게 따지면 대한민국 56프로는 비상식임?

무슨 그런 무식한 소릴.. 100% 똑같다.  헛소리 마라..

너같은 애들이 사기를 치니 속고 있는거지.. ok?

윤석열쪽에서 아에 내용자체를 까버렸으니 가서 내용보고와요. 전혀그런내용없음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말하진맙시다.

거짓말 과 사기질 , 제대로 적반하장 하네.. ㅋ

그냥 우기기만해서 될일이 아니랑께요?
아니면 그렇게 믿고싶은거임?

사기꾼이..  아주  제대로 사기치네 ㅡㅡ;
하긴 벌레들이 하는 짓거리가 다 저렇지

말이안통하네..;;

쥐 닭 똥구녕 핥던 주둥이 닫아라..
쥐똥 냄새 닭똥 냄새 풍긴다.~ ^^

님이 잘못 아신거임

경찰에서 조사한 내용은 오히려 조사대상에게 동의까지 받은거였구요

그런데도 검찰에서는 사찰이라고 거품을 물었던 거였습니다.

지금 검찰에서 한건 지들이 언론에 흘렸던 정보들을 가지고

검색으로 자료를 모았다 어쩌고 헛소리 하지만

어차피 처음 출처가 검찰이 아니면 알기 힘든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지금 검찰의 변명이 구차하게 느껴지는것이고

말이 안되는 것이죠

아니에요. 나무위키나 언론기사로통해 수집할수있는 나온자료가 대부분입니다.

좀더 알아보세요

애초에 언론에 그런 자료를 흘리는게 검찰이예요

판결에 불만을 가지면 판사의 정치성향이나 평소 언행들을

흘리며 여론전을 하는게 검찰이라는 소리를

검찰출신 변호사도 하고 판사도하고 하는데

그냥 님이 혼자서 검색하니 나오더라 한다고 그게 진실이 되나요?

아무리 언론기사에 나온 내용이라고 해도

애초에 그 자료의 출처 자체가 검찰이라는 소리예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물의 야기 법관 리스트에 있는 법관이라는 내용은

양승태 사법농단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법관이라는 소리예요

자신들이 수사로 얻은 자료를 가지고

불법적으로 자신들의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했다는 소리입니다.

이게 우습게 볼 내용인가요?

결국 뇌피셜이라는 소리네요 그럼?

그냥 음모론이라는 거고요?

그걸 저보고 믿으라고 하기엔 무리가있죠.

객관적인 사실을 내밀으셔야죠.

지금공개된건 세발의 피다~ 뒤에 더있어~ 넌 믿어라고하는거밖에 더되나요?

그리고 이걸 대다수의 검찰출신 변호사나 판사들이 문제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반대로 검찰출신 변호사라던가 판사들중에도

이건 문제가 없다고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연례판사회의?이 곧 열린다는데 이슈화 된만큼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현직판사들의 이야기가 나올테니

두고보시죠.

뭔 뇌피셜이예요?

그렇게 바뀐게 정경심 교수 재판부였고

그런 사례들이 수도 없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기사화 된것들이 검찰측에서 나왔다는 증인들도있고

증언들도 있는데

그 기사가 나왔으니 그 법관에 대한 자료는 공개된 자료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애초에 그 기사가 흘러나온 곳이 검찰이라는 소리가 되는거지

그게 공개된 자료이니 문제없다라는 논리가 될수는 없는거죠

권력기관이 그런 문건자체를 작성했다는게 문제입니다.

반대로 예전 양승태사법농단 판사 블랙리스트 "물의야기법관" 문건을

사찰이라고 윤짜장과한동훈에 기소했고

경찰이 새평으로 작성한문건을 사찰이라고 기소했습니다.

결국 검찰이 하는건 괜찮고 사법부.경찰이 하는건 사찰이다?

그냥 전부 사찰입니다.

탐문을 했냐 안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 사적인 취미 . 개인정보 자체를

문건으로 만들어서 수사기관인 반부폐수사부(범정/공안부)에 전달을 했다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탐문 . 뒷조사 그런것만 사찰이라는게 아니라는거죠.

예전 지난일들 사찰들 대부분 세평.개인정보등을 문건으로 만들어서 보고 해서 문제가 된겁니다.

그 문건을 어느기관이 작성했느냐가 문제의 본질입니다.

검찰.경찰.국정원.국세청 이런 수사가 가능한 권력기관이 개인정보를 문건으로 작성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판사도 저런식으로 문서로 만드는데 일반인 따위야 개인정보 뒤져서 뒷조사하는거 참쉽죠.

윤석열 변호인측이 깐 문건 말고 오마이뉴스가 전문을 깐거 보셨나요?

왜 법조기자단에서 오마이뉴스를 해당건으로 징계를 줬는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모든 언론들이 사찰이 불법이냐 아니냐 로 몰고 가고 있는데

해당 6건의 중징계사항중에 한명숙총리 문서바꿔치기가 더 문제가 됩니다.

잘못알고 계시는데요. 법조기단에서 오마이뉴스에 징계를 준건 자료를 기자단에 주면서
조건으로 건게 그문건을 직접적으로 공개하지말라는 단서를 달았기 때문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는 그걸 사진으로 그냥 대놓고 공개를 한게 문제가 된겁니다.

그리고 말잘하셨는데요. 경찰 세평으로 작성한 문건을 사찰이라고 기소했습니다.
그거 누가 시켰나요? 청와대에서 시킨건데 그럼 청와대도 사찰한거아닌가요?
또 재판에서 변호사와 다투는 검사입장에서야 당연히 판사성향은 알아야하죠.
그래야 재판방향 재판전략이라는게 있는거잖아요.
양승태 블랙리스트와도 다른게 블랙리스트를 작성해서 인사상 불이익을 준것과
재판전략상 판사성향을 수집한건 엄연히 다른거죠.
개인적으로 양승태 블랙리스트는 사찰맞고요. 경찰이나 검찰쪽 건은 사찰이라고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프레임 짜는 건가요?
그래프만 가져와서 선동질 하는거 딱 그짝인데..

이토는 여당쪽만 비판하면 일베라하기에
객관적인 지표로 설명을 드리는겁니다.

조사는 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조직에서 그정도 일을 안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밖으로 나가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에 따라 처벌 받아야 될게 있으면 처벌 받으면 된다.

사찰이라고 억지로 몰아붙이는 광기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배신자라는 낙인을 찍고 저리 원색적인 비난을 해대다니. 나쁜사람 프레임으로 좌표찍기 위해서 사안과 관계없는 리모델링 얘기까지 덧붙였네. 비열함이 엿보이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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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사법농단이라고 양승태가 처벌 받은게 저걸 하다가 걸린거임

그런데 검찰은 그 자료를 그대로 가져다가 물의를 일으킨 법관이라는 표현

- 이게 양승태 블랙리스트에 나온 표현임 - 까지

그대로 써가며 판사를 분류를 해놓은것

같은 판사끼리도 하면 안되고 불법인 짓거리를

검찰이 조직적으로 했는데 그게 불법이 아니라고?

검찰은 그래도 된다는 권한은 누가 준거냐?

검찰이 지금 잘못한게 제일 소소한게 개인정보법 위반 부터해서

수사를 통해 얻은 사실을 자기들 마음대로 가져다가 자료를 만들고

돌려보고 심지어 그게 잘못이 아니래 그런데 그걸 두둔해 주는 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두둔할수 있는 건가?

그리고 위법 사실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여론조사를 들고 오는건 뭐야?

위법 사실이있고 그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니까 내린 징계를

그냥 여론이 왔다갔다 하는거에 따라 판단해야하나?

저거 다까서 윤석열이가 잘못한것들이 죄다 밝혀지고 이 쉑히기 이런이런 잘못을 했다고

까발려져서 그때 여론이 돌아서면 그때가서 처벌 해야하는건가?

이건 윤석열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저런 짓거리를 하면서도

아무런 꺼리낌도 죄의식도 없는 검찰 조직 자체가 문제인거고

뭘~ 이런거 가지고 호들갑이냐고 당당하게 공개하는 검찰의 그릇된 관행자체가 문제인거지

마지막으로 여론조사 가지고 와서 자꾸 물타기 하려고 하는데

저 여론조사는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의 업무 배제 명령이 너무 성급했다

혹은 밝혀진게 없지 않느냐 라는 취지인거지

윤석열이가 그리고 검찰이 잘못한게 없다라는 이야기가 아님

조국 법무부 장관 입명될때는
발끈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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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오름H// 너 허위사실 유포로 콩밥 먹고 싶지???

청와대가 사찰을 하라고 시켰다고???

니 대가리 속에 들어있으면 객관적 자료고,  니 주둥아리로 짖어대면 무조건 사실이냐?

저런 것들도 인간이라고 점심 처먹었겠지  , 쌀 아깝다 ㅡㅡ;

개소리 후,,  차단.. 전형적인 일베벌레들의 테크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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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누군지는 모르지만 차단된 코멘트가 열심히 떠들고있다는건 알겠다.

벌레 몇새끼 보이네

https://www.google.com/amp/m.newspim.com/newsamp/view/20181231000253

박주민 의원의 발언:

"법원에서는 '세평수집'이 인사검증, 공무점검, 복무감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민정수석실에서 시행하는 업무수행 방법의 하나에 불과하다고 얘기했다"면서 "문체부 공무원 8인의 업무역량과 주변 사람들의 평가, 문체부 내 어느 파벌에 속해져있는지 정치적 성향이 명시되어 있는데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행태

잘못알고 계시는데요. 법조기단에서 오마이뉴스에 징계를 준건 자료를 기자단에 주면서
조건으로 건게 그문건을 직접적으로 공개하지말라는 단서를 달았기 때문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는 그걸 사진으로 그냥 대놓고 공개를 한게 문제가 된겁니다.

그리고 말잘하셨는데요. 경찰 세평으로 작성한 문건을 사찰이라고 기소했습니다.
그거 누가 시켰나요? 청와대에서 시킨건데 그럼 청와대도 사찰한거아닌가요?
또 재판에서 변호사와 다투는 검사입장에서야 당연히 판사성향은 알아야하죠.
그래야 재판방향 재판전략이라는게 있는거잖아요.
양승태 블랙리스트와도 다른게 블랙리스트를 작성해서 인사상 불이익을 준것과
재판전략상 판사성향을 수집한건 엄연히 다른거죠.
개인적으로 양승태 블랙리스트는 사찰맞고요. 경찰이나 검찰쪽 건은 사찰이라고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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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원글을 이렇게 악의적으로 짜집기하는거봐라..

이런 편협한짓을하면 뭐 정당하지않은게 정당한게 되나?

객관적사실을 그냥 무작정 내편이라고 밀어붙이면 그게 정의냐고

제발좀 정신좀차려라 !! 그렇게 새누리당 국민의힘 싫어하는놈들이

정작 판이 바뀌니깐 고대로 답습하고 있는게 안부끄럽냐고요.

25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월 경찰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요청으로 사법연수원 28~30기 검사들 세평 수집을 시작했다. 검사장·차장 승진 대상자 검증 차원이었지만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와 민갑룡 경찰청장, 진교훈 경찰청 정보국장 등을 직권남용 권리 행사방해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정수석실! 보이십니까?
청와대가 아닌가요? 민정수석실은? 제발 눈가리고 아웅하지말고 개소리좀 작작해요.

별거도  아닌거  같구  난리  칠려니  힘들지  갑이 을을  사찰 하는거지  을이 갑을  사찰  했다고  지나가는  똥개가  웃는다 재판장이  방망이  두드리면  끝이야  그러니  똘끼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쿠 재판가야  할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