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십자가쟁이들 민낯도 털어보면 개독 못지 않겠지...하긴 역사적으로 개독의 영광을 위하여 죽이고 학살하고 다른 종교와 문화를 약탈하고 불바다로 만들라 아멘하던 역사가 길고도 긴 개독 종파니까

한국에서 개신교 개독이 개발광 부리는게 압도적이라 가톨릭은 상대적으로 깨끗한 편이지만...역사적으로 보면 가톨릭이 중남미나 아시아.아프리카에서 하던 짓보면............

그나마 해당 사건에 대하여 교황 스스로가 사죄하고 여러가지 특혜 중 하나이던

2019년 12월, 교황이 사도적 기밀주의 원칙을 폐지한건 잘함. 지금까진 사법당국이 조사를 빌미로 교회를 탄압할 것을 우려하여, 이 기밀주의 원칙을 내세워 사제들을 보호하고 관련 자료를 감추었는데, 이 원칙이 사제의 성범죄를 은폐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고 지적되자, 주교회의를 통해 이같은 원칙 폐지를 공표한 것. 즉 사법당국이 사제들을 잡아다가 조사하더라도, 교황청은 숨김없이 협조하겠다는 것.

이렇게라도 한 것은 칭찬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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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기관지의 반응.

"스포트라이트'는 결코 가톨릭에 반대하는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가 성추행을 당한 이들의 고통을 현실감 높게 살려냈으며, 당시 교회의 구성원들이 인간의 아픔보다 교회의 이미지에 신경을 쓰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는 성추행의 실제적인 장면들보다 취재에 집중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줌으로써 감정보다는 냉정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

카톨릭이 그나마 청정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인정하고 고쳐 나가는 태도가 꾸준히 유지 되고 있으니까요. 엄밀히 말하자면 현 교황이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계속 부정하려고만 했다고 하니.

어떤 조직에서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조직의 진정한 성향을 보여주는건 그 '문제' 가 아니라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 입니다. '문제'에 집중을 하면 문제를 고칠 생각보다는 은폐할 생각을 먼저 하게 되거든요.

이런 문제를 제일 잘 보여 주는 쪽이 '군대'지요.

다만, 어떤 조직에서 문제가 발생했을때 외부인들이 그 조직을 바라보는 방식이 점점 '문제' 에 한정지어지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이 글도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문제'가 발생한 조직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해서는 일절 말이 없네요.

맞는 말씀  현정권이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사죄하면 되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억지  피해호소인?

웃겨서 정말.  피해자보고 꽃뱀이라고 막말하는  쓰레기들

아빠찬스 부정행위자를 보고  오픈북이라는 유시민.

노트북 감춘걸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존이라고?

적당히 하자 시민아  너 왜이렇게 망가졌니?

ㅡㅡㅋㅋ 마사오 팬이신가??

박근혜 씨발년은 뒈져야..... ㅡㅡㅋ

교황청 반응이 대단하네요

개독들 같음 기관지 내세워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영화 불매운동을 할텐데요

세상에 종교가 없어지면 전쟁 분쟁과 더불어서 수많은 범죄도 많이 사라질듯

꼴좋게도 영화에 나오던 실제 가해자 존 게오건이라는 개새는 이후에도 아동 성추행 저지르다가 걸려 신부직에서 파문당하고 교도소 복역 중에 2003년 재소자에게 머리가 으개쪄 뒈짐....살인자 조셉 드루스라는 백인은 종신형 복역 중인데 당시 사람죽이고 정신적으로 좀 그런 상태였다고 함

하지만, 극중 게오건 개새를 덮던 미국 로우 추기경이라는 이 십새도 성추행 연루로 비난받음에도 잘만 추기경 유지하고 심지어  로마 유명 성당 사제직 먹고 뒈질때까지 지냄...2017년 86세로 천수 누리고 뒈질때 워낙에 욕 먹어서 장례도 비밀리에 했다고 하니 쯧쯧...

빤쓰에 홀려 화염병던지고 개지랄하는것들 보면 지배당하는건 사실이지

이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마크 러팔로 나오는 영화중에 다크워터스라는 영화도 재미있습니다.

에드워드 노턴, 리차드 기어 주연의 프리말 피어라는 작품도 수작입니다.
제 기억엔 보스턴 구교 사건을 다른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노턴의 연기도 진짜 일품이죠.

ㅡㅡㅋㅋ 개신교 먹사 씨방새들보단 낫지..

우리나란 다릅니다...

신부는 남자
목사는 여자

취향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