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주변에 아파트 지어서 소음 민원 넣는 것도 비슷한건가?

돌대가리들임.

저기 속도제한 저리걸어버리면 고속도로뿐만아니라 연결된

서울 시내도로까지 영향이 올 정도로 교통량이 많은 구간인데

당장 지들 출퇴근까지 영향옴

주로 집에 많이 있는사람들이 민원 넣었을테니 출근안하는 사람들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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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입니다

애초에 아파트 짓기 전부터
이미 경부는 뚫려 있었고 문제 제기 안하겠다는 답 듣고지은건데 살다보니 헛소리 하는거죠

우리동네도 소방서 옆에 아파트 짓고서는
소방차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똘추 있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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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데 처럼 활주로마저 틀어버리는 일이 생기니까 저 지랄임 듣고있니 쥐박이 씹새야?

근데 제한 안해도 60정도 나오면 잘 나오는 구간 아닌가요?

잠자는 심야시간이 문제 아닐까요? ㅋㅋ 심야시간 외엔 60도 안나옴 ㅋㅋ

잠자는 심야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고속도로 옆에 아파트 허가해준 자체가 잘못인거임.

그리고 거기 허가 해서 지었으면 본인들도 대략적으로 소음이나 공해가 좋지 않을거라는건

상식 아닌가? 그냥 아파트값 오를거라 생각해서 집 매매 해놓고 지들 살기 불편하니까

공공을 위한 이익을 한낱 개인의 사리사욕 때문에 규정을 바꾼다?


미친 또라이 새퀴들임. 만약 저거 속도제한 할거면 모든 고속도로 속도 제한 해버려야

타당성 있는거임. 그래야 지들이 고속도로 이용할때 불편함도 느끼고 뭘 잘못했는지 알지

허허허허 60 나오면 잘 나오는 구간 맞네요...
최강 자이언츠...
저도 원년 롯팬이라 시원하게 웃다 갑니다. 허허허허

국회의원이나 부자들이 주변환경 안좋은곳에 땅사고 건물짓고한후에 그 안좋았던 그런것들 다 밀어버리고 땅값올리기
그런건가보군요
부산에 이헌승 경부선 폐지시킬려던 이유가 자기건물뒤에 철로있어서 이번 공략으로 걸고나오고 펴지못시키고 상대편에서건 지화화한다더군요
거기다 동서고가도 그 건물에서 보면 보이는데 그것도 철거를 시킬려고 그건 유료지하도로하고 중첩되니 유지비가 많이든다고 하면서 무료인도로 철거하고 유료도로 생기면거기로 다녀라 하더군요...다른일 안하면서 자기건물위주로 환경개선 열심히더군요
저것도 이런 느낌으로 고속도로있어서 환경안좋아서 싸게 땅나온거사서 아파트올리고 민원넣어서 환경개선해서 땅값올릴려고했나보네요
힘있는 사람한테 돈을 덜먹였나 아님 그런 사람이 그 아파트에 투자안한건가

아..저 동네 지나 갈땐 경음기 한번 울려 줘야 하는구나..개쉑기네

해피엔딩

저거 받아주면 운전자들이 지랄하지

지금 60제한인거 50으로 되는곳 많은데 그건 그냥 수용하고 있구만

상가 건물 피아노 학원이나 태권도장 바로 옆에 독서실 창업하고 시끄럽다 따지는 격이네

지들이 방진방음을 하던가 ㅅㅂ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