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빤스] 사랑제일교회, 화염병 용역이 던졌다 주장에..누리꾼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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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전빤스] 사랑제일교회, 화염병 용역이 던졌다 주장에..누리꾼들 '부글부글'

Goauld 2020-11-28 (토) 11:52 조회 : 3987 추천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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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화염병 용역이 던졌다 주장에..누리꾼들 '부글부글'

오세중 기자 입력 2020.11.27. 15:54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3번째 강제철거 과정에서 있었던 교인들이 화염병 투척 등 불법행위로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교회 측이 역으로 용역에서 던졌다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공동변호인단 소속 고영일 변호사는 27일 유튜브(너알아tv)를 통해 성명서를 내고 "조합과 경찰은 언론을 동원해 오히려 교회 측이 화염병을 사용했다고 하는 등 책임을 돌리고 있다"며 "화염병을 던진 것은 신도가 아닌 용역업체"라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강패용역들은 주변 건물 옥상에서 기와장을 교회 주차장·건물에 집어던져 교회기물을 파손했을 뿐 아니라 포크레인을 동원해 교회 진입로에 주차된 차량을 의도적으로 다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합이 동원한 깡패용역이 폭력행위를 통해 성도들에게 끼친 중상해, 포크레인과 쇠파이프, 기와장, 화염병을 동원해 교회와 성도 차량을 파괴한 행위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뿐 아니라 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강제철거를 집행하려고 하자 교인들이 물건을 던지고, 화염병까지 던져 부상자까지 발생한 것에 대해 영상 확보 및 수사에 착수했다.

일부 방송에서는 교인들이 화염병 수십개를 쌓아 놓고, 직접 던지는 모습까지 영상에 잡히면서 사랑제일교회측 주장이 거짓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사랑제일교회 주장 누가 믿을까", "입만 열면 거짓말이 신의 가르침이냐", "종교를 가장한 돈의 노예들", "빨리 나가라 동네주민들 피해 주지말고"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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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127155434962

역시나, 거짓말과 사기질 누워서 침뱉기,, 태동부터 끝날 그날까지 영원히 변치않을 사막미신, 사막잡신교의 정체성,,

니놈들 말대로라면, 경찰과 같이 간 철거집행팀들이, 미리 휘발유를 준비하고 화염병을 만들어서 갔다고???

철없고 뇌없는 개독미신 사막잡신교 무당 먹사 환자놈들.. 대체 지능이 얼마길래 초딩들도 안믿을 거짓말을 저리 천연덕스럽게 내뱉는건지..

돈신교, 사막미신에 미치면, 자동적으로 지능이 급속히 떨어지는 바이러스에라도 전원 예외없이 감염되나??? ㅡㅡ;

아니면, 원래 지능 떨어지고 사리분별 안되는 모지리 애들만 사막미신에 미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