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탄로난 사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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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방송에서 탄로난 사회주의자

냥이사모 2020-11-23 (월) 23:10 조회 : 23369 추천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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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멘베르퍼 2020-11-23 (월) 23:13

어쩐지 김치가 빨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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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하로 2020-11-23 (월) 2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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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마나 2020-11-23 (월) 23:17

ㅋㅋㅋㅋㅋ대박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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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백공 2020-11-23 (월) 23:17

이렇게 흘러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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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시빤스야 2020-11-23 (월) 23:32

추천할라고 로그인한거 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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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맛쥬스 2020-11-24 (화) 00:30

이런 유머를 배워야하는데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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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숲 2020-11-24 (화) 00:42

거 어느대학 출신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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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솩 2020-11-24 (화) 0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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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독이 2020-11-24 (화) 04:54

이번 댓글 장인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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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다다다다 2020-11-24 (화) 09:24

선생님 평소에 어떤 학원 다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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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맵 2020-11-24 (화) 10:20

성도 홍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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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장생 2020-11-24 (화) 10:22

조만간 어떤 이 게시물이 중복으로 올라올때

홍진경 김치가 빨간 이유 라고 올라오겠고~

쓰다보니 이름도 붉을 홍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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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2020-11-24 (화) 11:51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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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죠쿠사마야 2020-11-24 (화) 12:12

아놔 방심하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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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x 2020-11-24 (화) 12:21

아이비리그 출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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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노예 2020-11-24 (화) 13:39

와 간만에 로그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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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2020-11-24 (화) 13:40

에이씨... 터져버렸네... ㅋㅋㅋㅋ
추천 두 번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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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밴드 2020-11-24 (화) 13:51

존경합니다. 강의하시는 학원 어딘지 알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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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9 2020-11-24 (화) 1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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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가면 2020-11-24 (화) 15:10

이 자에게 합격 목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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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음보 2020-11-24 (화) 15:44

혹시 홍진경 피 색깔도 빨간색아니었나요? 어머나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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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도 2020-11-24 (화) 16:16

드립 일타 강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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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엠씨재석 2020-11-24 (화) 16:24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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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는하냐 2020-11-24 (화) 17:28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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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사람 2020-11-24 (화) 19:08

아.. 진짜..ㅋㅋㅋ 엄청 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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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렇게 2020-11-24 (화) 20:47

혹시 어느 학원나오셨습니까 슨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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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sdds 2020-11-23 (월) 23: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런 방식의 교육은 다양성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게 되죠
인류 전체를 위해 획일화의 결과가 좋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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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나 2020-11-24 (화) 00:31

1. 자유로운 선택을 보장하는 방식이면 모르겠지만 그러면 상한을 거는 의미가 사실상 거의 없는거고
- 보장되는거면요. 상한 거는 의미가 왜 없어지죠? 문장자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2. 상한을 높게 잡을수 있을리가 없으니 어차피 결국 최저마진 경쟁을 붙이는 꼴이 되는거고
- 이건 과목별로 마진경쟁은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싼과목 주 3회 vs 비싼과목 주 1회 가 싼과목 주 7회 vs 비싼과목 주 2회 화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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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hist 2020-11-24 (화) 00:33

1. 비싼서비스와 싼 서비스간에 가격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결국 그 안에서 빈부격차를 잡을수 없게 되는거니까 선택권의 보장범위를 넓게 잡아줄수는 없는거죠. 애초에 교육을 평등하게 하자는 취지에 안맞잖아요. 교육비에 한도를 정하긴 하겠지만 한도를 일년에 일억으로 하겠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교육편차가 사라질까요? 그럼 의미가 있으려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답 금방 나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지불 가능한 비용. 그래야 교육서비스의 편차가 사라질수 있으니까요. 그럼 그게 과연 얼마일까요. 사실상 현존 교육서비스의 최저값 근처에 달랑달랑 붙어 있을겁니다. 그보다 더 낮추는건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니까요.

2. 최저마진 경쟁에서는 다양성이 나올수가 없는겁니다. 초반 혼란기에나 잠깐 다양성이 보이는듯 할뿐, 일정 시점이 지나면 최대 효율값이 발견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죄다 그 값에 맞춰서 서비스하게 되어 있어요. 그 상황에서는 아무리 통빡 굴려봐야 그냥 남들 하는대로 단순히 따라하는것만큼의 효율성을 확보할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는것도 사실 다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입니다. 아이디어는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대부분의 신규 아이템이나 신규 창업이 기존 서비스보다 높은 가격에서 출발하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죠. 그런데 그 행위를 막아놓으면 그냥 남들 하던거 그대로 베껴서 하는게 가장 베스트가 되는겁니다. 실컷 비용 투자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냈는데 현재 가격내에서는 기존 서비스보다 마진이 낮더라? 원래는 그러면 가격을 올리면 되죠. 비록 가격이 올라서 경쟁력이 마이너스가 되었지만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확보했으니 그걸로 승부한번 걸어보자가 되니까요. 그런데 가격을 못올린다? 그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느라 들인 비용 전부가 매몰비용으로 전락해버릴 뿐이죠. 그게 두려워서 애초에 시도 자체를 못하게 되는겁니다. 그럼 이제 남은 선택지는 하나, 그냥 고민없이 베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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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hist 2020-11-24 (화) 01:05

1. 누구는 태권도 주 5회는 커녕 1회 정도 밖에 할 돈이 없으니까요. 바이올린? 꿈도 못꾸고요. 그래놓고 무슨 평등입니까. 물론 돈없는 애들은 빼고 논하는 평등이라면 지금 세상도 이미 충분히 평등하죠. 벤츠가 싫으면 볼보 타면 되고 미국유학이 싫으면 프랑스로 가면 되니까요.

2. 그게 더 좋다 안좋다는 별개로 치고, 일단 다양성은 당연히 없어진다는겁니다. 교육비 자율은 다양성 추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선택권에 제한을 두는쪽과 안두는쪽, 어느쪽이 더 다양성이 확보될지는 굳이 찍어 먹어보지 않아도 쉽게 알수 있는거 아닌가요? 여기에 의문을 갖는것 자체가 참 신기합니다. 가격이라는 선택지를 없애놓으면 제공되는 서비스의 다양성이 줄어드는건 그냥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것처럼 너무 당연한 자연법칙이고, 다만 그 효과가 얼마나 클것이냐를 따져서 이익과 손해를 비교해서 선택할 문제일 뿐이지, 다양성이 없어지지도 않는다는건 그냥 그랬으면 참 좋겠네 수준의 희망사항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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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학 2020-11-23 (월) 23:22

자유와 평등이 대립되는 이념이라 복지라는게 너무나 어려움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서로 틀리다고 할수도 없는건데 서로 틀렸다고 난리치는게 웃김
사회주의라고 찍히면 왜 창피하게 되는지....
긴급재난지원금도 사회주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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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진다 2020-11-23 (월) 23:33

애초에 자유와 평등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경쟁"의 개념이죠
지금 사람들은 평등을 결과의 평등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애초에 자유와 평등에서의 평등이라는 개념은 시작의 평등이었음 물론 이때의 평등도 같은 출발선에 세워서 같이 출발하게 만드는 평등의 개념이라기 보다는 일단 누가 되든지 출발선에 와서 하고 싶으면 출발 할 수 있는 기회의 평등에 가까웟죠

그리고 복지라는 개념도 영국이나 독일에서 출발할대는 현 기득권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이지 결코 사회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하여서 출발했던 개념이 아님 즉, 사회불안요소인 실직자나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을 제공하여 사회불안요소를 안정화시키는 방편으로 출발한게 복지라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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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hist 2020-11-23 (월) 23:38

그런데 재미있는건, 시작의 평등도 언젠가는 반드시 시작의 불평등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거죠.
누군가의 결과가 누군가에게는 시작이기 때문에 과정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은 그 구분선을 명확히 그을수가 없음.
그렇기에 어떤것이 진정한 평등이냐 라는건 영원히 결론을 내릴수 없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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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진다 2020-11-24 (화) 10:23

그게 아이러니죠...
평등을 논할대 진보와 보수가 기회의 평등이냐 결과의 평등이냐로 싸우다 결국 롤스가 정리했죠

뭐 요즘은 다시 양극화로 다시 결과의 평등이 대세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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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 2020-11-23 (월) 23:35

이건 뭔 헛소리 복지라는건 애초에 자본주의체제에서의 사회보장시스템 즉 사민주의를 말하는거니까 사회주의 중에서도 수정주의고 자본주의적 체제임 그리고 자유와 평등이 대립되는 이념이라서 어렵다라는 말은 진짜 공부 1도 안한거 티네는 것도 아니고 경제적 자유주의와 일반적 자유주의와 헷갈려하는 평범한 멍청한 혼돈의 논리를 펼치네 경제적으로 자유주의를 주장하는건 자본의 자유를 말하는거지 사람의 자유를 말하는게 아닌거라고 이걸 알아야지 돈의 자유지 사람의 자유가 아니라고 자유주의 경제체제란 돈의 자유가 보장돼 있으니 돈가진 사람만 결국 자유로운게 자유주의 경제이념의 기본이고 신자유주의이념에서 증명을 하고도 남았는데 아직도 이런 답답한 소리를 하는애들이 있으니 민주당 국민의 힘만 뽑히는거지 쯧쯧쯧 진짜로 한심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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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진다 2020-11-23 (월)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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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진다 2020-11-24 (화) 10:20

이번 온라인등교에서도 드러났지만 인강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려운 가정환경도 상당합니다.
기기문제든 거주환경 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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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난장이 2020-11-24 (화) 00:09

자기가 어릴때 정말 어렵게 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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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씨 2020-11-24 (화) 00:41

어머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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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리 2020-11-24 (화) 01:04

보통 사회적 문제 의식이 있고 의문이 있으면

자료를 찾아 보거나 책을 찾아보지

그러면 변증법적으로 자신의 생각의 부족한 점과 보완 점이 지식과 학문적 발전으로 이해가 넓어지는데

책 한줄도 안읽어보고 혀부터 놀리다 보면 수십년전 누군가 한번 생각했던 생각이 모든 세상의 답인듯 나불거릴때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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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냐느님 2020-11-24 (화) 12:10

사회주의가 원래 이론상으로는 평등하고 완벽함.. 이론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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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이 2020-11-24 (화) 12:16

평등인가? 자유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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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비너스 2020-11-24 (화) 13:02

교육 의료 주거는 모두 평등한게 좋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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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쓰 2020-11-24 (화) 13:04

그냥 자기 생각 얘기 한거고 유시민은 농담식으로 나치 얘기 한거 같은데 뭐라 할게 있나
나치가 차용하고 사회주의 사상이라 하면 다 나쁜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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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lll 2020-11-24 (화) 17:57

전부 독재는 아니죠. 다만 대부분 독재로 가는게 문제...

뭐 요즘 사회주의 좋아하면
부자나 빈자 모두 같은 비율로 세금을 내고
상속세 같은건 폐지하는 흐름인데
사회주의 좋아하는 30/40분들은 이건 또 싫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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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lll 2020-11-24 (화) 17:56

나치가 국가 사회주의임.

자본주의에도 여러가지가 있듯
사회주의도 북한식 김일성주의, 주체사상부터 나치식 국가 사회주의, 이탈리아식 파시즘, 스탈린주의, 레닌주의, 사회 민주주의 등등도 다 사회주의임.

문제는 사회주의의 대부분이 나쁘거나 실패한 사상들이 넘쳐나는게 함정임.
물론 사회주의자들은 마르크스 주의나 진정한 사회주의는 실현되지 않았다면서 반대 오지게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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