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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인이면 욕하면 안될 중국인

글쓴이 : 사나미나 날짜 : 2020-11-21 (토) 10:31 조회 : 18604 추천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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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미나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고운말바른말 2020-11-21 (토) 11:32 추천 21 반대 1
https://blog.naver.com/pictured/221294740920

명나라 만력제는 초기에 명군이었는데,
장거정이 황제가 되기 전부터 만력제에게 성군이 되라며 엄청 잘 교육시켰기 때문입니다.
만력제가 집권하고 재상 장거정과 명나라를 부흥시키는 정책들을 펼쳤습니다.
그러다가 장거정이가 과로사로 죽고 맙니다.
그가 죽어서 슬픈 걸로 끝났으면 다행인데
만력제는 그가 부정 축재한 재산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의 비리들이 넘처났던 것도 발견한거죠.

그에 정치와 인간에 대한 배신을 느낀 만력제는
약 30년간 황제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이른바 황제 파업을 하게 되고 맙니다.
나라는 어찌어찌 굴러갔는데, 그 사이 썩을 때로 썩어 있던 명나라는 더욱 썩게 되었을 겁니다.

그러다 임진왜란이 벌어지고, 조선에서 사신이 왔습니다.
형, 원군 좀 보내죠. 호에엥...

그때 황제 만력제가 파업을 끝내고 돌아와 조선을 지원해주는데,
신하들의 반대에도 20만의 병사와 황제의 사비를 털기까지 해서 쌀 100만석을 보내줍니다.(9만톤)

링크에 이러한 내용이 나와 있는데,

제가 보기에
쉽게 보면 만력제가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 사람일 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국내의 신뢰할 수 없는 신료들 보다, 명나라의 탄생에도 힘을 보태줬고 계속 자신들의 나라를 상국으로 섬겼던 조선이라는 나라의, 처음 보는 사신이 명나라의 다른 그 어떤 신료보다 더 신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도와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만력제는 무능한 사람이 아니고,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상처입었던 사람... 이라는 느낌이라까...
아무튼 링크의 만화, 골드호랑이라는 분께서 말씀하셔서 찾았던 그 만화의 마지막 대사대로.

세상에는 사람새끼라면 배신할 수 없는 존재가 있다.
라고 하는데, 만력제는 자국 신료들에게 배신을 당했고 우리 선조들은 배신하지 않고 명나라가 망하고도 명나라를 섬겼죠.
그러다 쳐맞긴 했지만,
실리도 중요하지만, 의리도 중요합니다.
두 개가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골드호랑이 2020-11-21 (토) 10:41 추천 17 반대 1
만력제 만화 마지막 대사가 기억나네요.

세상에는... 사람새끼라면... 배신할 수 없는 존재가 있다.
섬광마술 2020-11-21 (토) 10:34 추천 12 반대 2
???:한국인들이 만력제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미음디긋비읍 2020-11-21 (토) 10:33
만력제 사당도 잇고... 조선시대까지 매년 재사도 꼬박꼬박 지내고
섬광마술 2020-11-21 (토) 10:3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한국인들이 만력제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추천 12 반대 2
제레미길버트 2020-11-21 (토) 10:38
저분은 알면 조선 사람이라면 못까지
cposnje 2020-11-21 (토) 10:41
임진왜란의 쪽바리들 목적이 대륙진출이었으므로 조선이 먹혔으면 그 뒤로 지들 똥침당했을테니 도와줄 수 밖에 없었음. 근데 만력제 자체가 워낙에 국정운영을 방만하게 해서 안그래도 어려운 살림에 남 돕자고 보증선 꼴이라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었음...
     
       
rlatndud 2020-11-21 (토) 11:02
이게 맞는 말이죠.
왜군들 목적이 대륙이였으니 울나라 털리면 지들도 털리기에
병력 계속 지원해준거죠. 전쟁은 조선에서 끝내라라고
          
            
LeinuJ 2020-11-21 (토) 11:27
만력제 행보는 그 이유만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일단 조선 백성 구휼을 위해서 그 당시에는 옮기기도 힘든 쌀 100만석(9만톤)을 개인 금고까지 털어 구해서 산동에서 조선까지 강행군으로 수송해 지원한 거 하나만해도 그 이유 하나면 미친게 아닌 이상 설명이 불가능할만큼 심각하게 과해요.

중국이 ㅈ같은 거랑 만력제가 은인인건 별개입니다.
괜히 여기에 반박해보려고 머리 짜낼 필요는 없습니다.
추천 10 반대 0
          
            
기관총1912 2020-11-21 (토) 11:38
그렇다기엔 자기나라 망할정도로 퍼줌...
     
       
스스습 2020-11-21 (토) 22:45
조선이 먹히면 바로 위기가 찾아올 정도로 심각한 상태도 아니었고 왜국 놈들이라 오히려 얕보고 있었는데 그냥 조선 먹히면 아 전쟁 귀찮네 이 정도 수준으로 생각했지 온 재산을 퍼부을 정도가 아니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만력제는 과하게 퍼준거임
골드호랑이 2020-11-21 (토) 10:4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만력제 만화 마지막 대사가 기억나네요.

세상에는... 사람새끼라면... 배신할 수 없는 존재가 있다.
추천 17 반대 1
     
       
고운말바른말 2020-11-21 (토) 11:18
          
            
류위 2020-11-21 (토) 16:39
링크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yohji 2020-11-21 (토) 20:29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무릎조심 2020-11-21 (토) 10:50
회귀?
야한언니 2020-11-21 (토) 11:06
만력제 는 인정이지. 저 정도면 찐 한국인.
세린홀릭 2020-11-21 (토) 11:26
중국인은 욕하지않죠 짱개를 욕하는거지
불타는궁댕이 2020-11-21 (토) 11:28


이 사람 말하는줄...
LeinuJ 2020-11-21 (토) 11:30
만력제는 조선인이면 진짜 "사람 새끼라면 배신 할 수 없는 존재"

임진왜란 때 진짜 조선 국민들에게 왕은 선조가 아니라 만력제였을 거임.
고운말바른말 2020-11-21 (토) 11:3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https://blog.naver.com/pictured/221294740920

명나라 만력제는 초기에 명군이었는데,
장거정이 황제가 되기 전부터 만력제에게 성군이 되라며 엄청 잘 교육시켰기 때문입니다.
만력제가 집권하고 재상 장거정과 명나라를 부흥시키는 정책들을 펼쳤습니다.
그러다가 장거정이가 과로사로 죽고 맙니다.
그가 죽어서 슬픈 걸로 끝났으면 다행인데
만력제는 그가 부정 축재한 재산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의 비리들이 넘처났던 것도 발견한거죠.

그에 정치와 인간에 대한 배신을 느낀 만력제는
약 30년간 황제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이른바 황제 파업을 하게 되고 맙니다.
나라는 어찌어찌 굴러갔는데, 그 사이 썩을 때로 썩어 있던 명나라는 더욱 썩게 되었을 겁니다.

그러다 임진왜란이 벌어지고, 조선에서 사신이 왔습니다.
형, 원군 좀 보내죠. 호에엥...

그때 황제 만력제가 파업을 끝내고 돌아와 조선을 지원해주는데,
신하들의 반대에도 20만의 병사와 황제의 사비를 털기까지 해서 쌀 100만석을 보내줍니다.(9만톤)

링크에 이러한 내용이 나와 있는데,

제가 보기에
쉽게 보면 만력제가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 사람일 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국내의 신뢰할 수 없는 신료들 보다, 명나라의 탄생에도 힘을 보태줬고 계속 자신들의 나라를 상국으로 섬겼던 조선이라는 나라의, 처음 보는 사신이 명나라의 다른 그 어떤 신료보다 더 신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도와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만력제는 무능한 사람이 아니고,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상처입었던 사람... 이라는 느낌이라까...
아무튼 링크의 만화, 골드호랑이라는 분께서 말씀하셔서 찾았던 그 만화의 마지막 대사대로.

세상에는 사람새끼라면 배신할 수 없는 존재가 있다.
라고 하는데, 만력제는 자국 신료들에게 배신을 당했고 우리 선조들은 배신하지 않고 명나라가 망하고도 명나라를 섬겼죠.
그러다 쳐맞긴 했지만,
실리도 중요하지만, 의리도 중요합니다.
두 개가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천 21 반대 1
     
       
yohji 2020-11-21 (토) 20:31
추천 ~~!!
소주랑닭똥집 2020-11-21 (토) 11:50
조선때 식인까지 했어요.............?
     
       
그늘날개 2020-11-21 (토) 16:25
임진왜란때 기록 있는걸로 아는데 ..
     
       
붉은해적 2020-11-21 (토) 19:53
임진왜란때인진 모르겠고 경신대기근땐 식인도 했었습니다.
자신의 아이까지 잡아 먹은 기록은 있습니다.
          
            
소주랑닭똥집 2020-11-21 (토) 23:02
오홍.. ㅎㄷㄷ..
     
       
늘졸려 2020-11-21 (토) 20:44
조선 3대기근 (계갑 1593~1594, 경신 1670~1671, 을병 1695~1699) 때마다 굶주림에 식인을 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식인을 광범위하게 한건 아니고 그런 사건이 종종 있었다 정도의 기록이죠.
계갑 대기근은 임진왜란으로 인해 농사를 망친 가운데 명나라 원군 군량미까지 책임지느라 기근을 더 굶주리게 되었죠.
경신, 을병 대기근은 소빙하기로 인해 전 세계가 기근에 허덕였습니다.
대기근에 쉬쉬하면서 식인을 하는 나라는 아마도 많았을 겁니다.
          
            
소주랑닭똥집 2020-11-21 (토) 23:02
아항.. 감사합니다
진둑꺼 2020-11-21 (토) 15:57
국가가 무슨 의미가 있나....나 하나만 사라져도 세상만물이 존재하지 않거늘..
긍긍공 2020-11-22 (일) 08:48
함소* 데려간 젊은 중국인 말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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