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짱께들이 한국인인척 쉴드 치는거 봐라 저게 기우일까?

맛간 유재일 그놈인가..

진지하게 저 말을 믿어?
뭐 짱께 아니냐고?

조선족 종업원이 왕따 시킨다고?
기본적으로 왕따를 시키려면 다수가 되야 함...
즉 종업원이 다수가 되는 가게는 그야말로 저임위주의 가게 밖에 없음.. 한국인은 비싸니까
조선족 하고 일해본 사람이 있다면 아마 알건데...
조선족들은 어떻게 하면 일하지 않고 돈받을까 이궁리만 하는 ㅅㄲ들임...
이런 ㅅㄲ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게? 당연히 망함
본문처럼 컴터가게라면.. 종업원이 조선족이다.. 그럼 손님이 들어가면 얘네들 내기 같은거 함..
손님에게 먼저가서 "얼마까지 알아봤는데?" 라고 말거는 ㅅㄲ가 루저임..
얘네들은 손님 안받는걸로 내기를 함

어쨌거나 왕따로 한국인 종업원 다 쫓겨날 수 있음.. 그게 왕따의 힘이니까...

근데 가게를 산다고?
뭐 살 수 있음... 돈이야 사채를 쓰던 말던 알바 없고 어쨌거나 구하면 살 수 있음..
근데 사장이 팔까?
장사가 잘 안되서 망하는 가게면 팔겠지요.
근데 한국인 사장이 하면 망하는 가게를 조선족이 하면 잘된다고?

그럼 그 조선족 사장의 능력이 좋은건데 뭘 이런걸 시기하나?
그거 못하게 막으면 가게 안망하나?
어차피 한국인 사장이 해서 망하는 가게면 그냥 망하는 가게임..
굳이 조선족이 사려는걸 막아봐야 사장이 더 큰 피해나 입음.. 가게는 망했는데 인수할 놈이 없으니....

뭐가 문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