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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만난다는게 역시 맞아...

수긍은 씨발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은 많다

남친 싸움도 못하는데 객기 부렸네 ... 학창 시절이었으면 저 사람에게 두들겨 맞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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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도 어느 정도 수긍한 듯~


웃기고 있네

저러니 견찰이니 짭새니 이딴 소릴 들어도 싼 거지

개새끼들아

거기서 왜 수긍하냐고

저게 어떻게 수긍이 되냐?

수긍이 아니라 양쪽 주장이 서로 다르니 일단 확인을 위해 둘다 불러 조사하는게 맞는거죠.
저렇게 안하면 진짜 범죄자도 죄다 놓아줘야함.

그럼 기본 CCTV도 확인해야 맞는 거죠

진짜 범죄자가 맞는 지 혹은 A씨가 때려서 상대 남성이 쓰러 진게 맞는 지 최소한 CCTV를 가게 주인에게 확인해야 하는 거죠(원칙대로라면 열람을 위한 공문서도 가져다 줘야 맞는 것이구요.)

거기에 경찰은 중립적 위치해서 사건을 봐야죠
그걸 수긍하면 진짜 A씨가 피해자면 그 땐 어떻게 할건데요? 에혀~

그것도 차차 진행될 절차고 일단계로는 당사자 신문이 먼저죠. 그걸 제일 먼저 하고 나서 씨씨티비 조사든 뭐든 하는겁니다. 제일 쉬운거부터 하나씩 하면서 걸러내야지 안그러면 행정력이 감당 못해요. 그게 오히려 원칙적인건데 생각을 거꾸로 하고 계시는듯.

당사자 신문이 먼저긴 하죠
(당사자 신문이 나중이라곤 안하겠습니다 저도 당해 본 적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과 병행해서  CCTV확보해야 합니다
CCTV마다 설정이 달라서 어떤 건 하루면 지워 지는 것도 있고 어떤 건 7일만에 지워 지는 것도 있고 어떤 건 보름 어떤 건 한 달에 데이터 지워 지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CCTV 셋탑박스에 쓰이는 하드가 좋은 게 아니라서 겹쳐쓰기 들어 가면 포렌식해도 복원 안되는 게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거 하나 시시비비 가리자고 포렌식 들어 가는 것도 웃기는 일이구요.
그러니 최소한 CCTV열람을 같이 해야죠

그래야 A씨가 문제였던 건지 그 상대 남성이 자신의 화를 못 이겨 욱~ 했던 건지 확인이 되죠.

시간적인 한계로 CCTV확보가 중요하다는건 맞는 말씀인데 행정력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CCTV확보는 사건의 중요도가 높은 순서로 배정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평범한 폭행시비 수준에서 CCTV확보 단계까지 가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중요한건 아는데,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cctv에 꽂혀서 자기만의 사고안에 갇혀버렸네..

왜 수긍이냐면 경찰은 저 장면을 본게 아니니까 서에 가서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하잖냐
한쪽 말만 듣고 사건 처리해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욕할거면서

게다가 저 글만 봐서는 정확히 어떤조사를 했고, CCTV 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얘기는 나오지도 않는데, 걍 CCTV는 확인을 안했다고 지 혼자 단정지어버리네? ㅋㅋ

걍 경찰이란 말에 딴지부터 거는 새끼인듯 ㅉㅉ

웃기는 소리하네
한 쪽말만 듣고 시시비비 가릴 수 없다면 기본 적으로 매장내 CCTV부터 확보하는 게 우선이란다 인간아

아닙니다. 전혀 잘못 알고 계십니다. 당사자 출석조사가 가장 첫단계입니다. CCTV확보는 한참 나중이에요.
모든 신고에 CCTV확보가 따라붙어야 하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범죄사건들 절대로 감당 못합니다.
CCTV확보가 그냥 간단한걸로 알고 있는 사람들 많은데, 상당히 복잡하고 인력과 시간이 많이 드는 절차입니다. 법적문제도 해결해야 하구요.

한참 나중이니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CCTV확보가 아니라 열람을 말하는 겁니다

저도 CCTV덕에 제 폰 찾은 경험도 있고 역으로 CCTV확인(열람)안해서 쌍방으로 몰려 본 적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최소한 열람은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열람은 말 그대로 그냥 보는 겁니다.)

증거로 쓰일 땐 당연히 확보해야죠

문제가 발생한다는건 알죠. 알지만 못하는겁니다. 경찰이 담당 관할내 발생하는 그 모든 사건들에 대한 CCTV를 확보해준다는건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해요. 그래서 답답한 피해자가 스스로 확보하러다니는 일이 벌어지는건데 이는 현행 경찰력 수준에서는 어떻게 방법이 없는 문제입니다. 모든사건을 다 해주는게 불가능하니 어쩔수 없이 선별하는거고, 선별하면 당연히 누락이 생기죠. 그런 선별과정을 일선 담당관에게 맡겨두면 그 안에서 또 편차와 시비가 생기니 그냥 메뉴얼로 단계를 딱 구분지어놓은거고 그래서 보통 웬만한 사건에는 CCTV 조사 없이 바로 소환조사부터 가는게 맞는겁니다.

답답하시네
확보가 아니라구요
(채증이 아니라구요)

그냥 열람이라구요

열람은 그 자리에서 그 시간대를 찾아서 보면 됩니다.
그걸로 끝이에요

만약 상대 남성이  A씨를 고소햇다면 그 땐 진짜 CCTV를 확보하는 게 맞구요.

열람이나 확보나 마찬가지죠. 열람 자체에도 권한설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열람을 했는데 굳이 확보를 안한다? 그게 더 웃기죠. 복사에 몇분이나 걸린다고요. 문제는 CCTV는 데이터 저장 서버가 어디 기상천외한 곳에 있는경우도 많아요. 혹은 서버실이 잠겨있고 담당자가 먼곳에 있는 경우도 많죠. 어떤건 바로 확보 가능하겠지만 어떤건 그냥 열람한번 해보려다가 하루가 다 지나가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걸 현장 지휘자 마음대로 결정하게 놔둘수가 없어요. 정말로 긴급한 경우에는 현장처분권이 부여되어 있긴 하지만 이런 권한을 남용하면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실제로 긴급한 상황이었는지에 대한 심판절차가 다 마련되어 있어서, 누구도 이견을 제시할수 없을만큼 긴급상황이 아닌 이상 경찰들은 그냥 메뉴얼대로 소환조사부터 하고, 씨씨티비 확보가 필요한 사건인지 여부를 선별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그게 당연한거고 그게 맞는거에요.

그냥 본걸로 경찰이 무슨 권한으로 현장 판결합니까;;
뒤에 법적 다툼이 발생할 수 있는데 문제 발생안하도록 조사하는게 맞죠
억울하게 느껴질수 있겠지만 너무 비현실적인 생각입니다

열람도 협조요청 공문 있어야해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면

cctv에 요구 당사자가 아닌 타인이 나올경우 함부로 제공해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아파트 입주민이 보여달라고 보여줬다가 벌금문 사례도 있어요

CCTV를 확보를 했는지 안했는지 저 글만 보고 니가 어떻게 아냐고 이 무식한 인간아 ㅋㅋㅋ

결혼해~결혼해~ 끼리끼리 증말 잘 만났다 ㅋㅋ

아무리 짭새들 수준이 낮다 하더라도 이걸로 A를 가해자로 엮진 않을테니 그부분에 대해선 걱정할필요 없을듯
오히려 A가 경찰서 방문해서 상대방이 자신을 모욕하고 위협했다고 신고하면 상대방에게 경찰과의 면담을 주선해줄수 있음

수긍했다 라는 것도 A가 경찰이 고개를 끄덕이거나 한걸 보고 그렇게 느꼈다는거지
실제론 옆에서 땍땍거리는년 시끄러워서 아 알았으니까 서에가서 조사해봅시다 라는걸수있음
A는 글에서 사건이 마무리됐다 라고 하지만 경찰에 방문하지 않았으니 아직 마무리된건 아니고
간김에 모욕 위협 폭행 등으로 진정넣고 오면 상대방도 경찰서에 반대입장으로 소환가능

도라이네?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ㅋㅋㅋ
그거 줄좀 선다고 배고파서 뒤지겠어?
개념챙겨라 아니면 돈을주고 자리를 산다고 해보던지 그냥 양보해달래 개념없이
자리 비켜주시면 여기 5만원 드릴께요 하면 당연 비켜주지

제발 여자 놓치지말고 결혼해서 아기3명낳코 살았으면!!
부탁이다 끼리끼리잘 만낚는데

미친연놈들이네

헛똑똑이 여성 병신같은년 ㅋㅋㅋㅋㅋㅋ피하지 않았으면 안다쳤을것이다? 애초에 너네가 안태어났으면 안다쳤을꺼야^^

쟤네 둘은 꼭 결혼했으면 좋겠다. 괜히 헤어져서 사회에 물의 일으키지말고

ㅁㅊㄴ들고 견찰의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