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손주까지 보고 왔나 보네 ㅋㅋㅋ

대체적으로 교사들은 교사들끼리 결혼하거나..아니면 공기업 출신이라 결혼하게 되죠..어쩔 수 없는 현실..욕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그냥 끼리끼리 사는것일뿐

저렇게 예의 밥 말아 먹은 듯 행동하는 사람은 욕 먹어야죠.

저런소리들으면서까지 굳이 안만나고말지 ㅋㅋ 저런말은 일단만나서 에둘러서 알아보는거지 만나기도전에 저런식으로 물어보는거자체가 연애하기힘든성격인거죠 ㅎ 피곤하겠구나를 벌써 인식을 줘버리는건데 내가 왜만나나요

시작도하기전에 잘 걸렀네

논란은 무슨...

저 여자가 대다수 사람이 보기에 좀 지나치게 군 감은 있어도 사기를 쳤나 살인을 했나... 그냥 빡빡하기 굴었던 거 뿐이고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사전 조사를 한거 뿐인데

카톡을 나눈 상대방 남자는 기분이 나쁠 수 있어도 제 3자인 여러분들이 성내고 비웃고 할 입장은 절대 아닙니다 그건 주제넘는 짓임

글쎄요. 개인적으론 
반백년을 같이살 동반자를 구하면서
경제적인 면만 따진다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만나기도 전에 소개팅녀한테 톡으로 저런 이야기를 듣고 그렇구나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은데요...
아, 한 분 있네요.
부디 위의 여성분이랑 백년지대계 세우시기 바랍니다.

웃기는 논리.... 그렇게 따지면 님도 남들이 성내고 비웃고 하던지 말던지 상관할 입장이 아니심... 주제넘는짓임

평소에 사람들이 님하고 대화하려고 않하죠?

사전 조사만 하는게 아니라 비꼬기도 시전하는데요? ㅋㅋ
웃긴건 댁이 제일 주제 넘음

저는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리도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저 여자분을 판단하는겁니다
누구라고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니 큰 문제라고 할 수도 없구요
우리가 범법을 저질렀습니까 아니면 성희롱을 했습니까
너무 이기적이고 무례한 언행에 대해서 저러니까 안되는거라고 ㅉㅉㅉ 거리는겁니다
제 3자라서 비웃고 성낼 입장이 아니라구요?
누구인지 모르고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한 사람의 이기적인 부분을 지적하는건 나쁘지 않다 봅니다

밥벌이 못하면 쫓아낼거 같은 여잔데 저런여자 만나서 사세요. 꼭

맞선이면 몰라도....
소개팅인데요?

내로남불이네요.. 3자가 성내고 비웃고 할 입장이 아니라면서 ..
왜 댓글 쓰시는불들께 주제넘는 짓이라고 하시는지요? 마찬가지로  파게인 님도 또다른 3자지요..
님 입장과 틀리다면 그냥 넘어가시든지..

주작이 아니라면 어느남자가 저렇게 처음부터 조건만 따지는여자를 원할까요? 미모가 월등하다면 몰라도.... 살아본경험에 의하면 나이비슷한데 소개팅이던 뭐던간에 초반부터 능력만 따지는여자 매력없내요.

여자가 잘나서 비슷한 수준을 원하는경우면 모르겠지만.. 저정도로 자기는 잘났는데 남자능력따질정도로 차이나게 여자만 잘난경우 소개받는다는건 드라마말곤 본적이 없내요.

여교사라는 타이틀하나 말곤 별볼일없는듯하니 남자도 저런 반응인듯한데 지금 여교사 타이틀이 좋은게 방학보장말곤 뭐있나요? 공무원연금도 손봐서 노후 연금만 바라볼수준아닌듯한데.. 아직 공무원에대한 환상이 남아있어서 여교사가 상위권이지 2~3년안에 피해야할직장인 안에 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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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인가보네

기간제라기보단 사립학교 교사인가보네요 언제 잘릴지 모르는...

저런식으로 할거면
결혼 정보회사 등록하는게 나을듯..

같은 학교 선생을 사귀면 되겠구만
여선생들 중에 얼굴 경쟁력이 딸리나?

남교사가 여교사 골라가는 상황이죠
제 주변에 35이상 노처녀 여교사 널렸네요

크으 미친년 관짝에서 나왓나 따봉이다 이 년아..

똥은 피해야죠 밟아봐야 나만손해...

저건 기본적인 사회성이 안되었네요.
처음만나서 물어볼 말이 따로 있지
요즘 예의라는게 없는건가요. 뭐죠 저건 도대체
처음만나면, 남여가 아니라 누구라도 부담스러운 질문은 자제해야죠.
회사짤리고나면 뭐할건데요? 이지랄은 뭔가요.

원래 여교사들은 코가 이마에 달렸어요...^^ 코ㅅ대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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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하려고 안달이 났네

너무 오래전에 돌던 글이네요 저 여교사 벌써 결혼해 애 낳고 육아휴직 중일듯

하...주작이길

저런사람이 교육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