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야당은 레임덕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사임.

콘크리트를 여기다 써먹네

국정 1년차부터 레임덕 부르던데 희망사항 오짐 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페미정부라고 몫 박히지 않는이상 지지율은 안 떨어질걸요 제가 봤을땐 정말 아슬아슬한 외줄타기하는것 처럼 불안합니다.

내가 국힘당 전략가라면 대통령과 민주당을 분리해서 공격했음.
이 작업 몇년 했으면 지금 쯤 민주당 지지율 국힘당이랑 큰 차이 안날텐데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개인사도 너무 재미없게 살아온 청렴이고 천성이 탱커라
공격하면 할 수록 늪으로가고 그 사이 딜러들한테 다 털림.
바보같이 구식 정치공식으로 공작한게 정말 다행임.

웃기고 자빠졌네. 야당이 열세라 지지율이 안 내려간다? 개소리임.

야당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문재인 지지율은 절대 안 내려감. 그게 노무현을 잃은 국민들의 다짐임.

그리고 야당이 못 하면 여당 지지율이 반사이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여당 지지율은 안 오르는데 문통 지지율만 오름.

웃기고있네 도대체 저게 무슨 박스권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공행진이라고해도 부족하구만

국민일보의 온라인 뉴스팀으로 시작한 쿠키뉴스는 항상 자체여론조사 결과로 레임덕 오기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문 대통령은 그저 묵묵히 걸었을 뿐이였는데,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언론의 힘이였고
지지율이 오르는 것은 국짐의 자살골이였다.

콘크리트같은 소리하네...
물론 그런 지지자들이 없을리 없겠지만 대부분의 문정부 지지자들은 언제든 마음을 옮길 수있다. 잘하면 언제나와 같이 지지할 거고, 못해도 비리가 없고, 공정한 길을 간다면 지지해줄거다. 다만 이 정부에서 부패가 생기고, 비리가 속출한다면 아마도 민주당의 힘은 긴 시간 잠들어야 할거다..

지성과 상식이 있는 국민들과 함께하기에
이딴거 없다!!!

레임덕이 발생할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전임대통령처럼 국가 권력을 사사롭게 이용하며, 쉽게 정치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정책을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가며 추진하니까,
야당이 제 아무리 독재자라는 소릴하며 사사건건 정쟁을 부추겨도, 시쳇말로 국민에게 씨알도 먹히지않는 상황이 되는거지요.
오히려 비난하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완전 몹쓸인간이 되는겁니다.
2017년 탄핵전후로 국힘당(자유한국당 포함)의 원내대표를 맡았던 정우택, 김성태, 나경원, 심재철의 상황을 보면 누가 심판받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어준게 바로 황교안의 낙선입니다.
황교안과 이낙연 둘다 전현정권의 2인자였습니다.
국민의 선택은 결국 이낙연이였습니다.
국힘당은 묻고 따지지도 않고 찍어주는 경상도지역의 몰표지지를 빼면 그야말로 잇다른 선거에서 전부 참패를 한겁니다.
그런데도 야당은 협치가 아닌 파국을 통한 반사이익만 얻고자합니다.
내년 보궐도 크게 달라지지않을겁니다.
국민의 평균적인 지지성향과 완벽하게 이반된 경상도를 제외하면 아마도, 결과는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않을겁니다.
국힘당은 해체가 답입니다.
탄핵전후로 몇년간 거의 유일하게 전당대회를 통해 뽑힌 황교안 대표를 제외하면
계속 임시 대표 권한대행,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당을 운영해 왔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민의 심판을 수용하고 정석의 길을 가야 다시 선택받을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겁니다.
무작정 정권비난과 야당흠짓내기하며 파행적 국회운영만 주도하면 결국 그에 대한 책임은 양당에 똑같이 전가됩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정권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상황이라면 같은 충격에도 야당이 더 큰 타격을 받게되는겁니다.
이걸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모르지만,
국힘당은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한 나머지 너무 보여주기식 정치에만 집중하는듯합니다.

기레기들이 가짜뉴스로 악재를 마구 만드는데 지지층이 똑똑해서 안 속아.

"그러나 문 대통령은 갖은 가짜뉴스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해방이후 줄곧 수구세력을 비호하는 목적의 가짜뉴스를 써 왔던 기레기들을 더 이상 믿지 않는 국민들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달님은 영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