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대선 당시 지지자건 반대자건 그의 부정부패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착하지만 돈못버는게 얼마정도 못버는건지..
돈은 잘버는데 얼마만큼 부도덕적인지...

아마 그당시 이명박 찍은 사람들은 그정도로 부도덕인지 몰랐을꺼예요.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었을때 빛내어서 아파트 샀거든요.
그리고 제한을 풀어 갭투자를 만들어 한사람이 100채도 사고
현재 갭투자 결과로 전세나 보증금 날린사람들 수두룩하죠?
고 김대중 대텅, 고 노무현 대통때 돈 착실히 모으다가 돈을 어떻게 굴릴까 생각하다.
아파트 사면 무조건 오르기에 몇억씩. 그래서 고 노무현 대통을 탄핵까지 했던 부동산을
사서 돈에 눈멀은 인간들이 많았다. 결국 이 인간들덕에 이명박이 당선됐고
나라 곳간은 말아 먹었으며, 박근혜 정부때는 아파트값이 1년이 1-2억씩 돌려 사기 하며 계속 아파트 가격을 올렸고, 법 제한 또한 다 풀었다. 그결과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만 보았고 1% 기득권만 엄청난 수익을 챙겼다. 세상엔 일확천금이란것이 없거늘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이 낳은 결과임.
이명박이 기업 제한도 풀어 일본 기업 한국에 대거 진출해 점령하고, 한국기업은 대기업 빼고 열세로 돌아섬. 그리고 아웃소싱을 N차까지 허용해서 이명박 시절 정규직에서 전부 계약직으로 바뀜. 급여? 당연 엄청나게 줄어들음. 이때 겨우 깨달음.
나아가 박근혜는 노동 개악법으로 하루 24시간 일시켜도 4시간 급여 줘도 되고 나아가
필요할 때만 고용할수 있는 법을 만듬.
더구나 하청에 하청에 하청 고용이라 걸려도 전화 번호 바꾸고 간판만 바꾸면 됨.
이를 계기로 일반 서민은 새누리당을 아주 싫어하게됨.
대통령 한번 잘 못 뽑았다간 나라가 망해간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필리핀이 1960년대만 해도 한국보다 훨씬 선진국이었음. 근대 정치 폭망해서
지금처럼 됨.

저 글을 당시 이명박을 찍었던 전 직장의 동료들과 상사가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