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돈이 필요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상의도 없이 해약하는건 좀 그렇네요.

남에 가정사에 일해라 절해라 감나라 배나라~ 본인이 박준형 아니면 그냥 피식 하고 넘어가시길...

일해라 절해라 x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o

할말하않

하아...Wsl......

감나라 배나라
감놔라 배놔라...

장나라

Wls...

저걸 저렇게 쓰고 있었다고? 충격,..

그냥 인터넷 밈인데...

무적권 맞춤법 빌런이라...

박준형 본인이라네요 댓글 내려주세요

그냥 예능으로 보세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남편 사망보험을 와이프가 해약한거면...
뭐 좋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암튼 밑에 댓글다신분들 넘나 까칠해보여서
같이 댓글남겨드려요...
남의 문제는 보면서 본인들 문제는
못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ㅋㅋ

해약했는데 돈이 나가고 있던건가?

그러게요
저도 이게 이상함
만약 진짜 김지혜가 해약했는데 박준형이 계속 납입하고 잇었다면
아무 상의 없이 김지혜 혼자 해약한거고, 게다가 남편을 속이고 있다는건데

저런거는 보통 자동 이체 걸어 놓고 신경을 안쓰죠.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못 빠져나가지 않는 한 어찌되는지 신경을 쓰지를 않지요.

보험든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해약했데
다른보험을 해약했거나 드립친게 아닌가 싶음

저 부부는 정말 위험한거 같은게 박준형의 의사결정권이 거의 없는데도 참고있는거 보면 시한폭탄임

만기?

계약자 본인 동의없이 해약 가능한가????

종신보험인가본데... 해약하면 보험쟁이들만 좋은 일입니다요.
납입금액 10% 도 못 돌려받았을 듯...

의외로 저게 여자들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부인들 많습니다. 일단 경제권을 쥐고 나면 그건 자기 소관이지 넌 돈이나 벌어오라는 거죠. 그래서 함부로 절대 경제권 주지 말라는 거죠. 재미있는 건 여성들은 결혼 전까지 독립을 하지 않아서 경제권을 운영할 능력도 없으면서 일단 달라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결혼하고 집사람의 금융상식 수준에 한 번 놀라고, 재태크 상식은 전부 정신 나간 경제지 기자 친구가 (정부가 의도적으로 집값을 올리고 있으니 빨리 빚 이빠이 내서 서울에 집사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알려주는 걸 알고 동의 없이 한 푼이라고 잘못 쓰면 경을 칠 줄 알라고 못을 박았네요-_- 근데 사실 저 부부는 벌이도 여자쪽이 좋아서 박준형이 뭐라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