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 : 이래놓고 신고하려고? 내가 짬밥이 얼만데 어림도 없지 ㅋㅋ

형냐 눈치챙겨

학생 글 내려

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이긴 하다

훈훈한 글은 좋은데, 저런 경우 그럼 누가 배상을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원글쓴이 생각이 궁금하네요.
기업이? 왜?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사무직 직원의 실수로 발생한 손해를 직접적으로 묻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와 많이 다릅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아름답고 즐거운 것만 찾아다니지, 정작 불편한 부분은 덜 불편한 한쪽에 떠넘기는 걸 당연시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배송기사 열심히 일하고 힘든건 알겠는데 배상에 대한 룰이 없다? 룰 때문에 기사의 실수가 아닌데도 기사가 손해를 입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고 아주 좆같을도 있죠. 근데 제약이 없으면 택배회사 자체가 돌아갈꺼라고 생각하는지...
CS 관련 민원으로 배상 같은거 받는 경우 대부분이 회사가 아닌 누군가가 책임을 집니다.

회사가 아닌 누가 책임지는데요? 어줍잖네요

지금처럼 덜 떨어지게 꿈속에서 계속 살아가시면 됩니다.

무슨 사원이 배상을해
내가 현직 쿠팡맨인데 내가 깨먹은 상품만 한타스는 되는데 월급까인적 한번도 없음
실수 책임을 사원한테 묻는건 당연한 건데 배상을 하라는 건 또라이임

회사가 책임 안지면 거기서 일하는 미친놈이 어디있어
회사가 책임 안지면 거기와 거래하는 미친놈이 어디있어
뭐 평생 알바만 하고 살았냐?

회사가 책임을 안 진다는걸 그 자리에서 1:1로 해결하라는 말로 이해를 하는 대가리로 알바 운운하는게 웃기네. 회사가 직원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100% 전가하지 않거나 그냥 넘어간다고 해서 금전적 요소를 포함한 책임을 물을 권리가 없거나 실질적 불이익이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런 생각이나 하는 일 못하는 병신이 병신같은 마인드로 일하다 짤리면 지가 왜 짤리는 줄도 모르겠지.
직원 잘못 떠안고 구상권 청구 안하는 자혜로운 회사가 아니면 거래를 안 해? ㅋㅋㅋ
그런 생각을 하는 책임감은 좆도 없는 방구석 백수새끼가 있다면 꿈에서 좀 깨고 일을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이 병신새끼는 지가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르네
니가 한 말도 모르는 새끼니까 회사가 책임 진다는 뜻도 모르지 새끼야
회사가 책임지고 사원에게 물으면 그게 사원이 책임 지는게 되냐 시벌병신새끼야?
이새끼 대가리가 얼마나 빠가사리인거야 대체

혼자 딴소리하는 개병신이 맞았네 ㅋㅋㅋ
여기서 고객에 대한 책임을 말하는 대가리에 구멍난 새끼는 너 밖에 없어. 벌어진 손해를 누가 메꾸는지를 얘기를 하는거지. 회사가 선처리하고 구상권 청구하는게 사고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진거야? 덜떨어진 새끼들이 왜 인터넷에서 씨부리고 다니는거야 대체 ㅋㅋ
존나 당연한 소리를 개병신같이 한다는게 이런 경우란다.
제발 주제파악 좀 하고 그냥 꺼져 대갈통 빈 벌레새끼야.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택배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택배 표준약관을 개정하였다.(2020.6.5. 시행)

○ 택배 파손·분실 시 사업자가 고객의 손해입증서류 제출일부터 30일 이내에 우선 배상하도록 하였다.

  * 택배 분실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배상이 택배사, 대리점 및 택배기사 간 책임회피로 기약없이 지연되어 소비자 분쟁이 빈발함에 따라 계약당사자인 택배사가 소비자에게 우선적으로 배상하도록 한 것임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2188452

'우선' 배상이라는 표현을 왜 쓸까? 대가리가 달렸으면 생각을 좀 해 보고. 출처 타령하기 전에 링크 확인하고. 병신아.

이 시발넘은 지가 회사 책임 아니라고 글 썼다가 욕처먹으니 차단하네 ㅋㅋㅋ

원래 직원 실수로 끼친 손해 회사에서 반은 책임집니다 반은 직원이 내야됨 법적으로 되어있는 상황이고 반을 책임 안지려면 반에 대한 귀책사유가 없음을 증명해야됨 보통 회사측의 반을 부담하게 되는 그런 귀책사유가 되는 부분은 이메일을 주고받는다던가 상급자 결재나 보고등이 있을시 회사도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게 사유임 그냥 사원이 독단적으로 했으면 옴팡 뒤집어 쓰게 되는거고요 당연히 회사에선 우리는 몰랐다 직원의 독단이다 라고 할 수도 있음 상황따라서 다른건데 기존 직원들도 아 회사가 나를 지켜주지 않겠구나 그만둬야지 이런 생각보단 냉혹한 사회현실을 실감하는게 보통 생각들입니다. 사실 그정도까지의 소송전으로 가기까지가 쉽지가 않거든요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택배기사 경우엔 제가 알기로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대부분인걸로 압니다 그래서 그런 책임 부분에서 좀 더 떠넘기기 쉽게 되죠

책임은 회사고 욕은 일벌린 사람이~

욕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이럴 경우 결국 택배기사가 책임지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767744&sca=&sfl=wr_subject&stx=%C5%C3%B9%E8
일전에 이토 인기게에 올라왔던 글에서도 그렇구요. 이건 택배 물건을 누가 훔쳐간건데도 배송기사 귀책으로 돌아가는 것이네요.

http://www.kg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251206
이렇게 뉴스 기사 내용중에도 택배 기사가 책임진다고 되어 있어요. 아래 현직 쿠팡맨이시라는 분 말씀 들어보면 쿠팡은 좀 다른가 보지만요.

하지만 삿갓님, 원글 내용같은 경우에는 읽어보시면 애초에 배송기사가 차빼달라는 요청때문에 배송누락을 한거라서 '정작 불편한 부분은 덜 불편한 한쪽에 떠넘기는 걸 당연시 하는게...' 이런 말씀은 하실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원글쓴이는 피해자인데 그런걸 다 감안해야 되는겁니까? 그건 호구죠.

이 글 내용 자체가 2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쿠팡 자체도 본인들 물류 창고에서 처리 가능한 비교적 안전한 물품들은 로켓으로 가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업체 배송에 떠넘긴다고 욕 많이 먹었어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일단 쿠팡은 모르겠지만 제가 택배사를 B2B로 이용하는 업체들과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던 사실이라 댓글을 달았던 것인데, 아시겠지만 원래 손해라는게 딱히 누구에게 큰 잘못이 없는 경우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발생한 손해가 없어지진 않으니 어느쪽이든 짊어져야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그 부담을 너무도 당연하게 왜? 당연히 회사가 부담해야지 라고 생각하는게 개인적으로 이해도 안가거니와(룰 적인 측면에서)실제로도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서 적은 내용인데, 물론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택배기사들이 분실 택배 기를 쓰고 찾으려하고 고객이랑 실갱이하는 이유가 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딱히 알아보지 않아도 어느정도 이해가 갈텐데...
대가리에 든 건 없고 알지도 못하면서 돈 많고 갑질하는 회사가 손해를 짊어지면 좋겠다는 지극히 단순하고 덜떨어진 생각을 가지고 그 현실을 욕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얘기한 사람을 욕한다?
저런 병신들도 밥 먹고 사는거 보면 진짜 나라가 발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원글쓴이 이야기는 아니구요.

저도 법무법인 직원이라 아는데, 회사는 관리를 진짜 100% 완벽하게 했다는걸 입증 못하는이상 관리자 책임이라는게 있기에 소송하면 대부분 일정부분 과실 나옵니다. 보통 회사2:직원1 정도로요. 그러니 룰적인 측면에서 봐도 직원에게 나중에 일정부분 책임묻는건 차치하고(단순실수로는 쪼잔하게 그러는곳 찾기 어렵다만) 회사가 먼저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글쓰는거 보아하니 어디 관리자나 사장급 되시나 본데 누가 지극히 단순하고 덜떨어진 생각을 갖고 운영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시길ㅉㅉ

걍 아이스크림을 시키지 말자. 여럿 고생한다

택배비 2천원이면 거기서 5백원먹는다 하던데

??? 누락되면 기사님이 배상을 해?

건당 600원이라던데...ㅠ

빨리 엘베있는집으로 이사가야겠다 ㅜㅜ

길어~

아이스크림 은 시키지 말자.

기사님:"에휴.,..이자식 빨리 돈 받지 붙잡고 안놔준단 말이야...ㅠㅜ
          이시간에 몇개 더 배달하는게 나은데..
          제발 돈 받고 나 좀 놔주라~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