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져야한다는건 구시대적 발상이죠.
이젠 모든게 다 네트워크화 되어서 어디서 적을 두면 그게 무조건 돌고 돌아서 부메랑이 아니라 짱돌이 되어 날아오는 시대입니다.
독하게 하는 걸론 충분하지 않은 시대예요.

앞으론 더 많은 것들이 요구되겠죠.

독해지란거 초심을 잃지말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지란 소리입니다...나태해지지말고 오만해지지말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독해지라는게 남한테 험하게 굴라는 소린 아닌거같은데요

일반적으로는 님 말씀임 맞긴한데...

회게의 글은 어떤 의도로 썼는지 분명치 않으니 일단은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으렵니다.

피카츄 배 다 닳아 없어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저 회사 아이돌 올해만 3명째 건강상 문제로 활동중지 ..
트와이스같은 경우는 한달반, 두달정도 텀으로 한국 일본 번갈아서 계속 앨범내는중..

보험이란게 딱 맞는듯.. 문제 생겼을때 주위 사람이 디펜스 3명만 쳐줘도 여론이 밥뀔수 있는데 모두 비난하고 미투 터지면 끝이지.

독해지는건 나 자신한테 독해지라는거지 남들한테 그럼 안되지

남한테 화내고 싶어지는.그 마음마저도 독하게 맘먹고 참으란거.

자기는 성실할지 모르지만, 진실과 겸손과는 거리가 먼거 같습니다.
자기 회사에서 모든 권한을 가지고 휘두르면서, 책임은 지지 않으려고 바지사장 선임(다른 경쟁사도 같음).
무교라고 주장 - 실제로는 구원파
결혼하고 외도를 하지 않은 것이 자랑이다  ->  보수적이라서 친구들과 룸사롱 가면 접대부가 내 몸에 손 대기 전에 내가 먼저 손을 대지 않는다  ->  몇 달 후에 이혼소송당했으면서 아내가 잘못해서 이혼하는 것이다(남자가 사업하다 보면 룸사롱 성매매는 당연한 거다, 다른 유부녀와 바람난 것은 아니니 외도는 아니다 이런 주장?) - 이혼 위자료 30억에 매달 2천만원 지급

주변인물 중에서 그 사람의 미담을 얘기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음.
자기 미담을 자기 스스로 얘기하는데 전혀 확인된게 없음.
직원들에게 룸사롱 가지말라고 했다고 했고, 직원들이 항의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증거 없음.
계약관계에 있던 다른 사람이 재계약 거부하고 다른데로 가려고 하면 이상한 루머 퍼짐.

지효 : 웅앵웅

수지 보면 딱히...
아, 그래서 옮겨간건가?

풉

내로남불 쩌네. 니가 떠나는 가수들한테 한 언플을 생각하고 말해라 ㅋㅋ

jyp 미담의 특징 = 본인들이 자화자찬

재계약한 아티스트가 하나도 없음

맞는 말이지만
결국 저런 게 회사측에 금전적 피해가 안 가는 방향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아픈 것도 과도한 스케줄에
라이브 역량은 뒷걸음질 치고 있는 부분에
콘 돈 안되면 재계약 안 하고
그닥 양심있고 책임감 있는 기업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