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LV1B5Lzy48
미국이 50만명을 돌파하였음 어제 46만명이었는데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며 하루 4만명씩 증가한 것
치료받는 환자 수만 현재 수십만명으로
대한민국의 전체 확진자의 4배 가량이 매일 발견되는 중임
의료인력 의료장비는 물론 필수 운영 인력조차 부족함
자가격리자를 관리할 엄두 조차 낼 수 없어
확진자는의 자가격리를 자율에 맞기는 중이라 함
더불어 실직자가 1600만명 이상 증가한 상황임
이는 즉 보험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떨어진 사람들이
1600만명 증가했단 뜻임, 코로나 검사 조차 받지 못하고
혼자 앓다가 죽어가는 사람들은 파악 조차 할 수 없음
트럼프 정부가 이런 무보험자에 대한 지원을 강 화한 다며
계획을 지난 주에 발표했는데 아직 구체적인 실행안이 안나왔음
현재 미국인 96%는 자택대피령이 명령 된 상황임.
독일 프랑스 영국이 빠르게 증가 중이고 하루 5천명 이상 발견 중임
러시아가 한국을 추월하였름. 국경 봉쇄 국가 봉쇄 후
100만명 이상을 검진 하였다고 함 확진자 발견을 늘리는 중
이스라엘이 오늘 중에 한국을 추월할 것이 확실시 되고
스웨덴이 그 뒤를 따르는 중.
일본이 6000명을 돌파함 이제 하루 600명 이상 발견하는 중임
일본은 4일 이상 코로나를 앓아야 검진을 해주는
매우 독특한 검진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
확진자가 검사를 늘렸는가 여부로 자율 조절되는 나라임.
검사대비 확진 비율이 평균 50%달하고 도쿄의 경우 80%에 육박했음.
사실상 아무나 잡고 검사하면 태반이 그냥 확진자라는 뜻.
정말 놀라운 나라.
전 세계 국경은 봉쇄되었고 전 세계 인류는 집에 격리 된 상황.
https://www.bbc.com/korean/news-52240908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전 세계가 우려한
그 아프리카에 코로나가 급속히 퍼지는 중
이 지역은 의료능력은 커녕 기본적인 검사능력도 부족하고
대부분이 국경을 봉쇄할 행정력 조차 벅찬 그런 지역임.
일부 국가는 경찰력의 감염이 늘어나자
공무원들에게 범죄자를 체포하지 말것을 명령 하기도 했음
공무원이 범죄자 잡다 코로나에 감염되는 국가 마비되니까
때문에 보통은 봉쇄 기간 동안 범죄가 급감함에도
거꾸로 약탈과 범죄가 증가하여 치안 공백이 문제되기도 했음
그럼 경찰력은 문제가 없는가? 코로나가 아니라
경찰이 시민들을 죽이는 상황이 벌어지는 중
남아공에서는 봉쇄 조치를 어긴 시민들
정확히는 살기 위해 식료품을 구하러 나온 주민들을
고무총으로 난사해서 사망자가 나왔으며
케냐에서는 야간통행 금지 전에 서둘러 귀가하는
주민들을 경찰이 덮쳐 닥치는대로 뚜까 패서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오기도 하였음
정작 사건이 발생한 시간은 5시고
정부가 발표한 이동 금지 시간은 7시부터였으나
아프리카에서 그런 사소한게 중요한게 아님
이 기회를 틈타서 비상사태 선포로 선거를 연기하여
아예 독재로 나아가는 국가도 있음
한국식 방역 모델의 기본이라는 휴대전화 추적 방식이
유럽에서 인권침해 사생활 문제로 논란 되었을 때
한국인 다수가 GPS가 왜? 그러지? 좀 오바질 아닌가?
또는 위치정보 동선 공개가 진짜 인권침해인데
우리가 그동안 둔감했던 것인가? 의아해 한 적이 있음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아프리카 사례를 보면 단박에 이해 가능함
케냐에서 방역을 위해 휴대전화 추적을 도입한 후
가장 우려되는 것은 정부의 통화 도청 감청임 ㅡㅡ;;;
남아공에서 이를 도입한다고 하며
우린 도청 감청 안하겠다고 홍보하는 중
정부가 대체 무슨 정보를 어찌 가져 가는지 알수가 없음
같은 기술이라 해도 적용하는 방식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진짜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는거
유엔은 어제 이런 각국의 상황을 두고
코로나가 무슨 인권박탈 백지수표 아니다 작작하라
공식적으로 경고했음
https://www.bbc.com/korean/news-52240085
코로나 위기는 건강에 대한 위협으로 느끼지만
실제 인류에 위협이 되는 것은 정치적 위협이다.
사피언스 저가가 주장한 내용임.
지금은 중세시대가 아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방역이 가능함
하지만 이후의 정치적 사회적으로 끼친
부정적인 영향이 앞으로 더 위험하단 것
바로 국수주의와 고립주의 부활임
방역을 이유로 국가의 통제력이 강조되며
개인에 대한 집단의 통제는 더욱 확산하며 증가할 것이고
방역 과정에서 나타난 사재기 의료장비 부족 경험은
이후 고립주의를 강화하고 사회 협력을 무너뜨릴 것이며
이질적인 타인들에 대한 불신과 증오는
국수주의로 변질되어 확산 될 것이다.
이미 미중 갈등으로 자국중심주의가 고개를 들었고
기술의 발전으로 국가의 통제력은 더욱 강화 되었으며
증오,혐오는 거의 일상화 되었던 와중에서
코로나가 그 한방을 때린 것임.
한국에서 처음 나타난 반응도 조선족 음모론 중국 혐오였고
서양권에서는 지금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각함
가장 큰 문제는 자유무역 원칙이 흔들린다는 것
G20 정상회의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자유무역은 지킨다 선언했는데
바로 다음에 발생한 것이 강대국의 마스크 해적질이고
트럼프 정부가 자국 의료물자의 수출을 금지 조치한 것이었음
코로나 시기 물자의 부족을 경험한 국가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공장을 자국으로 옮겨 생산하고
국제적인 분업을 거부하게 되는 순간
그동안 지속한 자유무역은 끝장이 나게 됨.
2차대 대전의 교훈으로 인류는 자유무역이 끝나는 순간
최종 종착지는 전쟁이라는 것이었음
이건 매우 중요하고 뼈저린 교훈이었기에
70년에 걸쳐 지금의 자유무역 체제를 만들었음
하지만 그것이 지금 흔들리는 중임
국수주의 강화 증오혐오의 확산 자유무역 기조의 붕괴
이것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 알수 없음.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070600009?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미국, 러시아, 프랑스가 마스크 해적질이라 하여
운송 중에 가로채고 중국 현지 공장에 가서 사재기 하는 등
이미 여러나라의 비난을 받은 바 있음
이스라엘은 정보기관 모사드까지 동원해 의료물자를 확보했고
이걸 지켜 본 유럽국가들이 사재기 비축에 경쟁을 하자
돈이 없고 가난한 나라들은 이미 의료역량도 부족한 상황에서
안그래도 부족한 의료 물자까지 아예 구할 길이 없어 난리가 남
치료는 커녕 검진을 할 시약조차 구 할수 없다고 함
가장 취약하고 가장 위험하다 우려를 하면서
동시에 검사 조차 할 수 없는 최악으로 내몰리는 중임
한국 정부는 중남미 일부 국가에 방역 물자를 지원했고
콜롬비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통해서
한국의 지원이 너무 고맙다고 생방송까지 한 바 있음
그냥 그런게 아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098400077?section=international/asia-australia
인도가 전국 봉쇄을 선포 한 가운데
봉쇄령으로 같혀 버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장장 1400키로를 스쿠터 타고 달려간 어머니가 화제임.
국가 봉쇄령으로 아들이 집에 못 오고 굶으며 같히게 되자
어머니가 이동통행증을 어렵게 구해서 식량을 싸들고
달랑 스쿠터 한대 타고 1400키로를 하루 꼬박 달려서
직접 아들을 태워 탈출 시킨 것.
엄마는 언제나 위대하더라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027000073?section=international/japan
일본의 코로나 대응 특별 조치였던
이른바 아베 마스크 배포하는데 정부 예산을
무 려 5천 200억원을 썼단 사실이 알려져 논란 중임
한 명당 2장도 아니고 한 가구당 2장을 줘서 개 쌍욕을 먹었고
마스크도 처음엔 부직포 수준의 쓰레기를 줘서 쌍욕을 먹음
그렇다고 교체한 면 마스크가 품질이 좋은 것도 아님
너무 작고 쓰면 변태처럼 보여서 또 쌍욕을 먹는 중
만약 한국에서 그 짓을 했다면 마스크 받은 국민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온가족이 정겹게 몰려 나와
대통령 인형에 마스크 씌워 화형식을 했을텐데
일본이라서 그래도 살아남는게 가능한가 봄
문제는 그 비용임 총 1억장을 배포했으니
저 사진에 나온 면마스크가 대충 개당 5200원 짜리 라는거
해쳐 먹어도 정도껏 해쳐 먹등가
이에 정부가 해명하기를 면 마스크라 빨아서 쓰면
20번 이상 쓸 수 있으니 20억장을 배포한 효과가 있다 함
드립 개그를 친게 아니라 진짜로 정부가 그리 말함
레알 대박인 나라.
* 간략 뉴스
전 세계
-WHO 유럽 일부 국가에서 봉쇄 해제 논의가 나오는 가운데
조기에 봉쇄해제 하면 코로나 재발해 다시 확산된다
니들 감당할 수 있냐고 경고함.
- 전 세계적인 봉쇄령이 장기화 되며 정신질환 환자 급증함
가정 폭력도 늘어나는 중이라고 함.
미국
- 미국 각주 비상사태와 자택대피령 연장 하는 중임
- 미국 유럽의 회사들이 경영난에 시달리며 회사채 발행 급증 하는 중임
- 코로나로 사태 속에 반려동물 입양이 크게 증가했음. 다들 외롭나 봄
- 트럼프 브리핑이 매일 1시간 이상씩 진행되는데 무슨 TV쇼 하냐 비판 받는중
미국 언론은 그게 대선 유세장이지 뉴스냐며 보이콧을 선언했고
친트럼프 진영에서도 전문가에게 마이크 이제 그만 넘기라고 비판이 나옴
- 미 보건당국자. 5월 초 경제재개 주장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아직 힘들다 발언 함.
- 민주당 코로나 대응 실책에 대해 나중에 청문회 할거라고 칼가는 중
- 트럼프 코로나 정점에 점점 가까워 진다며 경제활동 정상화 TF 가동함.
- 부활절 앞두고 예배 강행하는 교회들이 생기며 족족 잡아 쳐넣느라 갈등 중
- 트럼프 우리 10만명 보단 덜 죽을거다. 희망적?인 전망 언급 함.
- 미국인 죄다 집에 같혀 지내며 스트리밍 서비스한 기생충이 다시 인기라 함
자막이 불편하다 불평이 이어지자 배급사는 한국어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라고 함
- 트럼프 말라리아 치료제 진짜 효과 있냐고 브라질 대통령에 물음
브라질 대통령은 거의 한달 째 말라리아 치료제 노래를 부르는 중임.
눈뜨면 콜로로퀸 외치며 일어나는 중 이게 거의 밈이 되었음
-JP 모던 2분기 미국 GDP성장률 마이너스 40%로 대폭 하향함.
마이너스 4%가 아님 나도 눈을 의심함.
-빌게이츠 한국과 백신개발 같이하고 싶다 함
브라질
- 하루 사망자 1천명 넘어섬 계속 확장 중임 난리 남.
- 브라질 야당 기존 대통령 탄핵 입장에서 한발 물러섬.
위기가 너무 심각해서 이 새퀴라도 있어야 방역을 한다고
룰라 전 대통령이 자제를 촉구하자 동의함.
- 브라질 대통령 사회적 거리두기 거부를 선언하며
마스크 없이 거리 활보 함. 사람들 쌍욕함.
- 물가상승률 26년만에 최저 기록함. 역성장으로 경기침체 돌입했단 말임
- 아마존 원주민 첫 사망자 나옴.
아마존 오지가 어찌 감염되었는지 그 자체도 의문이지만
여긴 방역이 불가능해서 원주민 몰살 위기설도 나오는 중
에콰도르
- 수감 중인 죄수들을 동원해서 관짝을 제작하기로 함.
시신이 거리에 방치되는 최악의 상황에서
박스업체 도움으로 겨우 종이관을 만들어 수습한 바 있음
-검사대비 확진자 비율이 30%가 나오자 경악을 함
하지만 일본이 출동한다면?
유럽
-유럽연합 23일 코로나 해결을 위해 유럽회원국 정상회의 소집 함.
- 유럽 국가들은 병원 밖에서 죽으면 사망자로 집계를 안함
벨기에 등 극소수 국가를 제외하고 사망자가 과소집계 된다 비판 중.
러시아
- 푸틴 사우디 왕자랑 통화했다 감산 논의 이어갈 것이다. 무슨 역적모의 했는지는 불명
- 전국 봉쇄 중인 가운데 QR코드 방식 통행허가증 도입 검토 중
- 원유 감산 OPEC 협상 타결 된 것으로 간주한다 발표
멕시코가 조까 하며 협의를 거부한 바 있음.
이에 러시아가 멕시코 니들이 뭔데 나대냐 한거임
- 보드카 판매 계속 급증하는 중 자가격리 기간 무진장 처마시는가 봄
보드카는 알콜 도수가 높으니 소독약을 대체할 수 있다며 헛소리 함.
이탈리아
- 일단 봉쇄령을 5월 3일까지 연장함. 아직 무섭거든...
일부 상점의 영업재개를 허락하며 점진적 봉쇄 완화 중
바티칸 시국
- 교황, 부활절 전 십자가의 길 금요예배를 신자 없이 진행함.
포르투칼
- 국가비상사태 5월 1일까지 연장 국가봉쇄 5월 5일까지 연장 함.
영국
-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15군데 설치함. 핵심인력 부터 검진 하기로 함.
- 존슨 총리 안죽는다고 다시 발표, 상태가 호전 되서 산책을 했다고 함
아일랜드
- 국가봉쇄 5월 5일까지 더 연장하기로 함.
위반시 벌금 330만원 징역 6개월임. 아일랜드 확진자는 6500명 기록함.
프랑스
- 샤를 드골 호 승무원 50명 양성반응 나옴
모든 군사작전 중단 하고 귀환하는 중임.
-한국정부에 의료장비 검진 장비 지원을 공식 요청 함.
핀란드
-국가 봉쇄 조치 5월 13일까지 연장함.
우시마 지역, 일부 지역은 19일까지만 하고 해제 함
슬로베니아
- 집시 거주지역에서 코로나 양성환자 23명 나옴
6천명 거주하는 집시 거주지역을 5 곳을 모두 봉쇄함.
스페인
- 정부 특별 항공편을 지원해
스페인 거주 한국 교민들 순차적으로 피신 시키는 중임
터키
- 10일 자정 부터 12일 자정까지 48시간 동안 집 밖으로 아예 나올 수 없음
감금 전에 식량 산다고 사람들 몰려 들며 난장판 되었음
이집트
- 라마단 특별 기도 모두 금지 시킴, 예배, 모스크 방문 모두 금지
한국 기독교 보고 있음?
- 코로나 식량난에 대비해 8개월 분 식량 비축에 들어 감.
아프리카
- 동아프키라 지역에 2차 메뚜기떼 나타남 경보 발령.
코로나고 자시고 다 죽게 생겼음
민주 콩코
- 여긴 코로나 뿐만 아니라 에볼라까지 발병했음 난리 남.
부룬디
-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나 신의 가호를 믿고 방역 포기 하기로 함
레알 미친거 같은데 그렇다고 방역을 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님.
남아공
- 봉쇄령이 연장 됨에 따라 한국 정부 교민 탈출을 위해 전세기 보내기로 함.
카자흐스탄
- 국가봉쇄를 4월 30일까지 연장함 상점 폐쇄도 역시 연장함.
-보건부장관 현재 발견한 확진자는 600명 수준이지만 실제는 3500명이 넘을거라 발표함.
파키스탄
- 코로나로 나라가 개판이 된 가운데 한국에 전화했음.
코로나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하자 즉 구체적으로 살려달라 요청함.
말레이시아
- 전국 봉쇄중으로 1차 연장한 것에 이어 다시 28일까지 연장함
- 학교등교 금지, 예배 금지도 함께 진행 중임.
- 경제적 타격이 심각함. 자영업자 46% 수산업 33% 농업 21% 실직함.
싱가포르
- 개학을 강행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재택교육 중인데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사용하던 중 해킹으로 야동이 나오는 사고가 터짐
미국에서도 온라인 교육 중에 야동이 나온 사고가 있었음.
이제 야동 보려면 '줌'을 이용하면 됨.
베트남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 6개월 이내에 기업 절반이 파산 한다는 예측 나옴
태국
- 현지 교민들 대구를 돕기 위해 성금 2600만원 모아서 보내 옴
그러니까 영진아? 대체 지금 뭐하니?
대만
-유흥업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함. 모든 유흥업소 무기한 폐쇄 조치
해당 여종업원이 무지 이쁘다고 함.
정,재개 고위층 인사들까지 드나들어서 파문이 일어남
키르기스스탄
- 전세기 띄워서 현지 교민들 탈출 시키기로 함.
인도
-보건부 차관 봉쇄령 안했으면 환자 82만명 나왔다 언급함.
봉쇄령에도 대탈주가 이미 나온 마당에 그게 뭔 소용인가 싶지만
아무튼 봉쇄를 연장하는 이유와 본인들이 잘리면 안되는 이유를
그렇게 열심히 설명함.
중국
-수출된 중국산 방역용품이 죄다 쓰레기들이라서
반품하고 폐기하고 짱깨 죽어라 욕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이런 비난을 의식해 앞으로 11개 방역용품을
수출 전에 모두 품질검사 하기로 하였음
아니 이제까지 안했단게 더 놀라움.
- 3월 신규대출이 390조원으로 폭증했다함
취약자들 지원금을 1조원 지급하고 보조금도 2배 인상함
- 미국이 WHO 뚜까패는 중인데 이에 중국 외교부
WHO가 언제 중국 똥꼬 빨았냐? 공정하다 개소리함.
미국이 세계 방역을 방해한다 욕도 했음
- 중국 일부 도시 공무원 월급을 쿠폰으로 주어 논란
돈 주면 저축하니 쿠폰 줘서 소비하라 강제한 것임 미친넘들.
일본
-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진료를 허용하기로 함 뭐???
- 방재담당 관료들 긴급사태 전 날 회식해서 물의.
- 도쿄도 유승시설, 대학, 학원, 오락시설, 상업시설 등에 대한 영업중단 요청
휴업하는 업주에게는 500만원~1천만원 지원금 지급함.
- 외무성 국장 코로나 감염으로 기자회견 모두 취소
- 나리타 공항 코로나 확산에 이용객 줄어 일부 구간 폐쇄 함.
- 2분기 GDP 마이너스 11% 찍을것으로 전망 됨.
-돗토리현 드라이브 스루 검사 도입 함.
-일본 유도연맹 감염자 속출 하는 중, 운동선수들 감염자도 폭증함.
전 세계가 모두 봉쇄 된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총선이 치뤄지는 중임
국내에서 보면 그냥 늘 있는 선거일 뿐이지만
한국의 방역이 사실상 전 세계 교과서가 된 상황에서
그런 한국이 총선을 어찌 치루는가 여부는
세계 모든 국가들이 지켜 보는 초미의 관심사가 됨
집단 행동에 대한 정부 컨트롤 운용과
봉쇄 해제를 앞두고 그 방식과 실체를 확인하는
큰 자산이고 자료이기 때문에
국내 정치를 떠나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님
건강에 항시 유의하면서
성공적인 투표 참여로 역사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 본문 중에 나오는 각종 사견과 드립은
그냥 쓰니가 오바질 한거니까
적당히 걸러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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