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하는 게 왜 없어. 보급을 맡아서 잘 했구먼.

교수들이 강의안하고 놀고먹으면서 대학생들 재롱잔치보고 월급타가는 제도

그랬나요? 전... 대부분 교수들 강의 하고 과제하고 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욥... 보통 일주일에 전공 3시간짜리면 2시간 강의진도 하고 1시간은 발표수업 진행하고

몇몇 명문대 같은 경우는 교수에게 질문만으로 수업을 다하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서 학교들의 교육수준이 다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가르치는사람 수준에 맞춰지는게 학생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랑 완전 반대생각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이상적인 교육은 고교등급까지면 된다고 봅니다.

대학교육은 선택인것이지, 필수가 아니니깐요.

교육과정을 못따라가면 다른 선택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중급자는 전술을 연구하고, 상급자는 보급을 연구한다.

레전드

보급이.얼마나중요한데

삼국지에서보면 제갈량이.북벌할때
보급 편하게하려고 산에서 발명했어도

그래도 뺑돌아감..

전쟁에 가장중요한건 보급

캐리했네

하드캐리해!

소하가 장량 한신을 제치고 개국공신 서열 1위임

사랑 그것은 입이 채워지는거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게 보급 아닌가??

제일큰 역할을 했는데?

서포터의 중요성!!

당떨어지는건 중요한문제임 제역할 제대로한것 맞음 ㅋㅋㅋㅋ

그 내용을 발표과제 역할분담란에 당당하게 적을수 있다면 모를까 아니면 그냥 돈으로 학점 사는건데 서포터는 무슨.

저런 물주 조차 안하는애들이 있으니.....;;;

사회생활도 학교와 마찬가지로 협력이나 협업이 주를 이룰 경우가 많습니다.
협업이나 협력에도 보급이 존재 합니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람이 있고, 기타 다른 장기? 같은걸로 협력 과제를 진행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건 금전적인 전략만이 아닙니다.
어떤 주제를 놓고 해결하는 팀원 개개인이 가지는 마음가짐, 의도 등이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돈으로 어떤걸(재능? 점수?) 산다면 돈의 가치를 이해해야합니다.
좀 다른 시각으로 볼때 어떤 재능을 사기위해 돈을 쓴다고 하면,
반대로 얘기하면 돈을 벌기 위해 재능을 파는거죠.
오해 하실 수도 있지만 사회는 기본적으로 얻을 대상과 수단이 존재 하는데 그게 법을 어기거나 사회적 통념상 크게 어긋나지 않으면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
학교에 조별 과제를 하라고 한 것은 학생 개개인의 역량보다는 팀으로서의 역량과 협력 경험을 요구하는게 주 목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때문에 조별 과제는 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기본을 깔고 가는거라 개개인의 역량이 어떻게 쓰이던 교수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역할분담란에 당당하게 적을수 있다면이라고 한겁니다. 그래도 아무 문제가 안생긴다면 님 말씀이 맞겠죠.

물론 그럴턱이 없고요. 같은 행동을 좀 스케일 크게, 1학년부터 졸업할때까지 모든 수업을 어떤 재벌2세가 했다고 쳐도 오히려 돈의 가치를 훨씬 잘 활용한 모범케이스라 칭송할겁니까? 사회 통념을 말씀하시는데 그 어떤 통념이나 규정등을 살펴봐도 대학과제를 돈으로 해결해도 된다는 내용 따위는 없습니다. 다른곳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대학은 대학의 규칙이 있는거고 저건 그저 명백한 부정행위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언어적 유희로서 개념녀네 어쩌네 하며 즐기는 수준이라면 모를까 행여나 진지하게 저런 행위를 인정한다고 하면 아주 훌륭한 부정부패의 새싹으로 봐야죠. 원래 처음엔 다 그렇게 시작하는 법이니까요.

글에 있는 조장이라는 글쓴이놈이 제일 멍청하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사람 부릴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똑똑한거지..
그런 사람을 멍청한년이라고 하다니..

태클걸고싶었는데 나도 컴퓨터전공했는데 똑같은 애본적있어서 포기...

탱커가 안되면 힐러나 서폿이라도 해야지

그렇게 둘이서 밥먹다가...

보급의 중요성을 잘 아는군~~

난 또.....

읍....쩝...

성적때문에 간건지? 남자 꼬실려고 간건지?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것 같은데 왜 간겨?

치킨보단 라면..읍읍

피스톤...???  아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