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들 하셨으니 빤스런 해야지. 그래야 잡아 족치는 맛이 있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민주당도 이제 내부정리좀 하고 걸러낼 인물은 좀 걸러내야함

어차피 정치인새끼들 다 똑같은 놈들임
컨셉을 뭘로잡아서 누구한테 표받아먹나
그차이 뿐이지

예전 당나라당 것들 현재 민주당에 많이 잇죠
걸러내야합니다.

공천자 검증위원회는 시스템공천이라고 그렇게 자랑하더니,,
검증위에게 사기쳐서 비례의원으로 당선된 인간을 솎아낼 안전장치도 없이
의원해선 안 될 사람인게 확실해도 넋놓고 의원 신분 유지하는 거 보게 됐네.
이렇게 시스템공천의 헛점을 유지한다면 다음 선거 때 우리 당은 시스템공천이니까
무조건 믿고 찍으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시스템 공천 자체가 망통은 아닌데
나름 이상직 이강래같은 삑사리들이 있는 건 사실이죠.

그리고 더불어시민당 프로젝트도 양정숙/김홍걸/양원영/윤미향 등
검증되지 않거나 함량미달인 사람들이 낑겨들어온게 문제이고요.
(윤미향은 아직 잘못이 확인된건 아니지만 여튼 논란을 일으켰으니)

그때까지만해도 이스타항공 인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인수할것처럼 하다가 나가리 되어 버렸는데

그걸 보도 하다가 취재해보니 이상직의 좆같은 행동이 탄로난거죠.

해당 공천자가 꽁꽁숨기면 아무리 공천시스템이 좋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판단하는거니

모든걸 다 밝혀낼수 없죠.

민주당에 아직 솎아내야할 적폐들 존나 많음.

민주당이 공천할 때 후보자가 제출한 공적 사적 문서와 인터뷰만으로  한정된 시간과 제한된 인원으로
많은 인원을 세밀하게 검증하기 힘들다는 점이 양정숙 이상직 김홍걸의 사례로 보완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해줬다고 봅니다.
비례의원 후보자검증위원회의 검증만 문제를 잘 숨기고 통과만 하면 도저히 쉴드칠 수 없다고 밝혀져도
탈당 후 의원직 유지라는 방식으로 대응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실망과 정치혐오를 부른다는 문제가
생기고 있어서 그런 겁니다.
어떻게든 거짓말 잘하고 부실한 검증문서를 제출해서 공천위원회를 속여서 공천만 되면
당선되고 이후에 그를 제어할 방법이 없다는 의원직 유지검증시스템의 한계를 보였다고 말한 겁니다.

당선되고 나서 문제가 심각한 사람으로 당의 지지도를 다 깍아먹을 수준이라는 게 밝혀지자
탈당을 하고 의원직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하는 이상직 양정숙 김홍걸의 사례를 교훈삼아
당헌과 의원의 자격유지에 관한 법률 조항을 반드시 개정해서 언론보도 등으로
재산축적 등에 시민의 상식을 넘어설 정도로 문제가 된 의원에 한해서
당윤리위원회에서 검증해서 제명이 된 의원은 제명 즉시 의원직도 박탈돼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손혜원 의원의 경우처럼 언론사와 방송사가 프레임을 짜서 투기했다는 보도홍수를 해서
당에 지지도에 손상을 줄 거 같아서 자진탈당한 경우 같은 사례는 예외로 두는 방식으로
운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이 가지고 사람 차별 하면 안되지만 586세대는 시대적 사명 다했으니까 제발 좀 물러나서 후진 양성했으면 좋겠다.
한국 페미 처럼 80년대 군사독제 시대에서 사고가 멈춘 듯하다.

나도 언젠간 나이를 먹겠지만 586세대는 좀 걸러야할 사람들이 많음
지금 민주당은 몸집 키우려고 좀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서 다 걸러야함
150석정도 유지하면서 제 2의 당을 키우는게 현명함 그래야 통수를 안 맞음

과반 인원수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