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은지야

드라마 내용 아닌가

아들이 결혼 할려고 대려온..  여자가. ㅋ 자기가 자주가던 가게  파트너라.. 파토난 것도 있는데요 뭐 ㅋㅋ

'취준생으로 일생을 보내던 중 연예기획사 '가비'에 인턴으로 취직을 했는데 하필 상사이자 예비 새언니가 고교 시절 자신을 왕따시킨 김유주인 데다'

아빠가 이상해라는 드라마네요

이거 몇해전 kbs주말가족극이내요 정소미나오는거

ㅋ 도둑이 .. ㅋㅋ 제발 저리는거 같은데 ㅋㅋ

김구라 박은지 뭔가 과거가 안좋나 엄청 쉴드치네 ㅋㅋㅋㅋ

양아치들은 사회인되어서도 자신에게 해가 될까 안하는것이지 몰린상태되면 본연의 개쓰레기 모습 내비침
이미 10대때 싹수가 그 머리그대로 성인되는거임...

과거보다 지금이 중요하지만 피해자는 과거에 얽혀 상황이 안좋아지는게 대부분이지... 반면 가해자는 어떨까?

아들내미가 장가를 가는데 아들 여친 아빠가 김구라같은 사람이야
또는 딸이 시집을 가는데 딸 남친 아빠가 김구라같은 사람이야

어릴때?? 중학생이 어림? 알꺼 다 아는 나이...저때 저랬다는건 영악하고 흉악하다는 증거....절대 상종하면 안됨

옹호 하는 사람은 과거 자기들이 했던 기억 나서 옹호한거 아닐까

몰랐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알고 있으면 막아야겠지
사람 안바뀐다.

역시 김구라

김구라는 본인의 더러운 과거가 있기 때문에 절대 피해자 편 못들죠
유체이탈 화법, 셀프디스가 되어버릴 테니...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의 멘탈이 엄청 강해졌다면 별 상관 없죠.
근데 방송에 보낼 정도면 이미 글렀음.
같이 얼굴 보고 살면서 점점 더 갈등 심해지고 나중엔 이혼 시키게 되든 남매가 아예 남이 되든 하는 지경이 될 가능성이 더 클 걸요.

그들의 감수성은 가해자에게만 작동하는건가요...?

사과하는 문자보니 지금도 그대론것 같은데
저건 오빠를 위해서도 극렬히 반대해야되는 상황아닌가..
확실한건 상황은 알려야 된다는것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결혼한다면 남자 자기복이지 머;;
결혼하면 저 성격 안나올것 같음?ㅋㅋㅋㅋ

대본으로 패널들 의견 갈라놓은 거겠지만
그거 감안해도 참 병신같은 소리하네

옹호해주는 사람들은 어릴때 절대 안당해본 사람들이죠. 대부분 가해자쪽이였겠죠.
피해자맘은 절대 모르는....저나이때에 저런일 당하는게 얼마나 큰 상처인지는 알지 못하는..
그리고 저 나이때에 저런 나쁜짓 하는 것들의 정신상태가 어떻게 나이들어서 좋아진다는건지..
인격이란게 저 나이때에 생성되는게 보통일텐데...

박은지 묵은지

사소한 다툼정도면 시간이 지나면 치유가 될 수 있는데
저 수준이면 가식이라고 봐야함.

장난끼 많은 수준이 아니라 이지메를 한건데 어린 시절 치기로 넘어갈 수 있는게 아니죠. 마침 저따위 소리를 김구라가 하니까 묘하게 웃기고 어이없네요.

장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으로 집단폭행 하지 않는데
집단 폭행이면 엄청남
장난이던 머던 피해자가 고려해야 하는거지 가해자 입장에서 보는게 말이 되나
여자 패널이랑 김구라는 지들이 남을 상쳐 입혀봤나봄 자기가 당해봤다면 저런말 할수 있는 사람 없음

분명 부모님도 모른다는건 형사처벌이나 학교 부모님이 도움받지 못했다는건데
저런여자가 과연 조카가 태어났을때 멀정하게 교육할거 같음?
티비에나 안나오면 다행

공부를 잘하던 부자던 성격은 쉽게 안고쳐짐
일반직장인들은 성질은 있어도 직장이니까 그저 인내 하고 참고 사는법을 배운거지

김구라 아들이 저렇게 당했는데
딸이있다고 치고 딸이 결혼할 남자야 하고 데려왔음
김구라 아들이 당한걸 알게 됨
가만히 있을까? 장난? ㅋ 택도 없는 소리임

복수를 할거면 시누이가 되서 복수하는것도...?

김구라는 이미 전적이 있으니 그럴수 있다 치지만 박은지도 그렇구나
오케 알았으

사람 안바뀜. 바뀐척 하고 사는거지, 바뀌진 ㅇ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