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모습.

나갈놈 나가도 왕따에서 못 벗어나나 보네요
그냥 탈출이 답인듯

무슨문제잇음?축알못이라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발렌시아 감독인가? 암튼 사령부에서
어린 팀원들 몇몇을 제외하고서
다 나가라고 통보했다네요
그 제외인원중에 이강인이 포함되어있고
그 일 있은후에 락커룸 분위기 개판이라 그러고
잔류인원들이 눈치 엄청본다고 그랬네요

뭐 상황이 어떻게 되었든 저 선수들 표정 보면 그냥 이강인은 없는 사람 취급하는것 처럼 보이는게 더 무섭네

계약 연장 한걸로 아는데 ㅜㅜ  이강인이 화날만함 유효슈팅도 적고 이강인 본인 차는포지션인데 주장이란놈은 프리킥 하늘로날리고

구단주가 차세대 주축으로 점찍은 유망주들(이강인 포함)이 있었음.
감독에게 그 선수들 적극 활용해달라 요구함.
감독 본인 전술과 맞지 않고 포지션 겹치는 기존 선수들 기량이 뛰어나기 때문에 잘 기용하지 않음.
일단 감독이 갈림.
새 감독이 왔는데도 마찬가지 이유로 구단주 성에 차진 않음.
새 감독도 경질됨.
구단주가 아끼던 유망주 하나가 타팀으로 이적하고서 팀내 베테랑들이 감독경질이 자신과 이강인 같은 유망주 때문이라며 따돌리고 기회를 주지 않으려 했다고 인터뷰함.
베테랑 선수들 대거 방출.(아마도 구단주의 분노?)
이강인이 출전기회는 잡게 됐지만 아직도 팀내 불화는 해결되지 않은게 아니냐는 우려가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