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 기금이 칠레에 건설중인 GMT에 기금을 지원한 이유는 쉽게 말하면 사용 지분을 얻기 위함

 이 망원경은 한국 천문연구원도 10%의 지분을 가지고 참여중이라 

 (2차 반사거울 독자 개발,미국과 공동으로 고분산 분광계 개발)

 건설완료 되면 1년 중 한달은 독자적으로 망원경을 사용할 수 있음

 GMT는 폭 8.7미터의 주경 7개를 기본 미러로 사용함

 시설 무게만 1000톤, 회전시켜야 하는 무게는 2700톤

 빛의 집광성을 위해서 거울의 흔들림을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제어.....

 현재 어떤 망원경보다도 최소 3배 이상의 성능 발휘 예정

 허블 우주망원경의 10배 성능 영상 제공 예정

아래는 작년까지의 공사진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