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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이쿠상 나와주세요~

??

띠용?

면 뽑는 방식이 너무 다른디~ 진짠가..

우동도 칼로 짜르지 않음?

아 우동은 면이 둥글어서 반죽을 압착해서 뽑아내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우동면도 원래는 칼로 잘랐다고 하네요~

저거 예전에 부터 나오던 이야기 입니다 우동이란게 . 한국이주민들이 가서 만들어 먹던게 발전한거라고 .. 일본은 제면 기술도 없었다고 합니다! 초밥도 요리 할줄도 모르고 저장기술이 없어서 금방 상하니까그냥 생식하던거에서 발전된거라고.. 일본음식은 대부문 광고로 인해 만들어지 허영이라는 말이 많죠!

음식뿐만 아니라 일본이란 나라자체가 이미지메이킹 잘한 나라

저거 주류학설도 아니고 거의 카더라 정도의 개인의 추측일 뿐입니다. 아직까지는 중국전래설이 주류에요.

남의 나라 문화를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깍아내리는 것은 참 없어보이니 다음부터는 자중하세요~

뭐래는 거야 .. 저거 일본 우동 도시 오노하라회장 말한건데.. 뭘 카더라고 깍아내렸다는 거야. 넌 다큐같은 것좀 찾아봐 일본 애니만 보지 말고 . 중국 전래설도 시대배경에 맞지도 않고 근거도 부족하다고 당신 말대로면 그것도 카더라지..

그 오노하라의 개인추측이라고. 학계에서는 카더라 취급이야ㅋㅋ 넌 다큐를 보지말고 논문을 쳐보렴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사누키 우동은 일본 시코쿠 섬 북동부 가가와 현의 명물이다. 사누키(讚岐)란 가가와현의 옛 명칭인데, '사누키 우동'은 바로 예서 따온 것이다. 사누키 우동의 역사는 1200년이 넘는다. 서기 806년 당나라에서 유학하던 승려가 일본에 돌아올 때 밀가루로 국수 만드는 법을 배워왔다고 하는데, 당시 우동은 지금처럼 면발이 아니라 넓적한 반죽을 손으로 뜯어 끓는 물에 익혀 소금에 찍어 먹었다고 한다. 니가 말하는건 이걸 말하는 것 같은데 이게 솔직히 우동이라고 볼수 있음? 왜 만두도 수제비도 우동이라고 하지? 그리고 논문 가져와봐.. 어디서 창안해왔는지는 현직에 있는 사람들 구전이 더 맞는 거지 어디 밀을 잘먹지도 않던 시대이야기를 추측성 논문가지고 와서 사실인냥 입터는데 어디 그논문 부터 보자

일본도 예전부터 국수는 먹었어요... 누들로드라는 다큐멘터리 보면 나와여..

교이쿠

아니다능 저거 니뽕국 거라능!

따지다보면 모든 음식은 어딘가에서 유래된 것일텐데
맛만 좋으면 그만임.

우동 오뎅 그대로 부르는 일본어들

우동은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없지 않나요?

맞아요 그래서 그대로 부르는것들.

한자기반아닌데 일본에서 넘어온건 그렇게 부르죠

롯본기김교수 영상에 이거 설명한거 본적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