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면 안녕

생긴 게 관짝이네요.

아 그러고보니 전기차는 엔진룸이 딱히 필요가 없겠구나.....

베터리랑 모터 들어가는 자리를 만들긴 해야 하지만 베터리크기와 모양등을 다변화 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배치할순 있죠 그래서 한군대 크게 공간을 만들 필요가 딱히 없을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의 공간은 있어야 합니다

에어컨은 넣어주세요

최근에는 모터가 바퀴에 바로 달려있어서 모터자리도 필요없어질거라던데요 테슬라가 따라갈지 아니면 기존 기술을 버리지 않을지로 정해지겠지만

외형은 .. 쌉불호

차박 캠핑용으로 대박일 듯. 근데 공조장치들은 다 어디다 버린거죠??

결국 자동차들은 무인택시가 될것같네 어쩌면 엄청 합리적일듯
아파트주차장스트레스도 사라지고 필요할때 부르면 알아서 주행해오고 음주운전도 없어지고 교통사고도 없어질듯...

전기차의 딜레마는 에어컨 히터..
트는 순간 주행거리 팍팍 샌다.

배터리가 관건이 되겠죠?
1회 완충 후 한 1,000km 주행정도는 되면 좀 괜찮을 거 같은데

실제로 에어컨은 1/10 정도고 히터가 1/7 정도라던데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나 겨울만 있는 나라등에서 배터리 기술력이 떨어지는게 문제라고

그 기술이 상용화 부분에서 세계 최고 수준...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 패러다음이라는건 전기차 특성상 엔진 구동부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하부 전기 및 구동부분과 작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같은 메인 프레임만 판매를 하고
위와 같이 상부 디자인은 일반업체에서 판매하는 거죠.

장난감 자동차 처럼 구동 및 조작부는 대기업에서
외형은 튜닝 업체에서 하는 방식이
미래의 자동차 산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산업구조 패러다임입니다.

이외에도
완전 자율자동차 시장이 오면 개인이 자동차를 사지 않고
자동차공유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주 판매처가 우버같은 회사가 주 고객이 될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가격이 급등했던 것도 있구요.

또 위 우버같은 곳을 거치지 않고 시장을 먹겠다고 나온게 테슬라가 업그레이드 중인
자동차 공유 서비스 (차량을 쓰지 않을때는 우버처럼 자동차 공유로 돈버는 시스템)이죠.

여러 예측이 나오는 중이라 패러다임일뿐 어느쪽으로 흘러갈지는 계속 지켜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양변기도 들어갈 수 있겠는데.

모든차가 다 자율주행되면 운전석도 없는 차도 나오고

그냥 움직이는 방처럼 되는게 아닌가

뒤지기 딱좋네

어디가 앞이야..

자율주행?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1577

저런 모양이 될수밖에 없슴.

튼튼하면 좋겠네...

고속도로에서 일정구간 같은 방향이면  줄줄이 사탕처럼 붙어 가기도 하겟죠

근데 저런 모양이면 포터화물차 처럼 사고시 충격이 앞좌석에 고스란히 전달되는 구조라 위험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