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새장가 가자

간통죄 없어서 괜찮음 세이프네.

누가 없앴냐 간통죄

이동네도 난리예상.

간통이네 뭐.. 같이살기싫겟지.. 애들이 문제네.

애 남편 둘다 불쌍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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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고 같이 살아도 또 바람핌
남자도 여자도 바람피는 사람은 계속 바람 핌

그렇죠.
처음이 어려운거지 한번 해보면 쉬운거임
안걸렸으면 계속 했을거고
거기다 남편이 안 이상 아무짓도 안했어도 의심하게 될거임
그러다 보면 남편 때문에 이혼한다고로 상황이 바뀔수도 있는거..
신뢰가 깨지면 무서운거지

바람피는것도 정도가 있는ㄷ... 밖에서 떡치고 들어오는 바람은 예사인데... 집구석에  들어와서 떡친다.? 이건 둘이 갈때까지 진짜 가서.. 더 한 흥분을 느낄려는거지... 집구석에서?  미친거지..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닌거야 이건... 그것도 애가 옆에있는데? 완전또라이지요  용서도 정도껏에서 하는거지.. 집에서 하는건 진자 선을 한참 넘은거.. 이혼은 이혼이고.. 상간남 색히한테도 위잘 받고...  개색히 직장에도 알리고 다 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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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도 가야겠네

아이고 ㅜㅡㅜ

자기애가그렇게소중하면서 저지랄을하다니... 철면피마스터네

저러고 살아봐야 애만 크면서 더 스트레스 받죠

애 한살 이라도 어릴때 정리해야 됩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죠..
이혼만이 정답입니다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아이 얼굴 봐서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거라..
NTR쪽으로 취향이 있는게 아닌 이상 이혼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원래 바람은 한번 피는게 어려운거지..한번 바람 피운 사람은 두번은 어려울게 없음...
신뢰 관계가 깨진 이상..이제 정상적인 부부 생활은 힘들테고.
부부 싸움 생길때만에 이 문제가 거론될거임..
당연히 부부싸움도 늘고 서로 상처 주는 일이 늘어나게 됨.

유리한 상활일때 빠른 이혼이 좋음.

간통죄가 왜 나와 무식한 인간들
그거 있는 나라 이제 거의 없고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이미 몇십년전에 폐지한 법들임.
폐지 잘한 거고
남녀관계에서 배신했다고 나라에서 처벌하는게
이 현대사회에서 맞는 법이라고 생각들 하냐. 진짜 ㅎㄷㄷ하다. 인식들이..
저런 경우는 간통죄가 없어도 위자료가 쎄게 나온다.

위자료 아무리 많이 나와봤자 4천 ~5천만원일껄요

전대갈처럼 난 29만원밖에 없다고 배째라 하면 어쩔건데
그냥 연인사이도 아니고 부부사이에 애까지 있는 가정인데 이건 가정을 파괴하는건데 처벌 안하는게 맞다고?
얼마나 개방적으로 살길래 이런 사고방식인건지 ㅉㅉ

얘는 민사, 위자료 개념을 모르나 보네.
29만원밖에 없다고 우기면 되는 줄 아나.
중딩이야?
넌 간통죄에 대해 말할 수준이 안 돼..
그냥 간통죄 다시 만들어달라고 청원하는 애들하고 수준이 비슷하구나.
하하..

이런애들보니.. 주호민 영상이 생각나네요
시민독재시대라고.. 남들보다 내가 우월하고 지식이 많다는것을 보여주려고 내가 주장하는고 아는것과 다르면  ..수준...수준..거리는거부터... 만약 정말 올바른 지식을 알고있다면 모르는사람에게 알려주거나 자신의 논리의 근거가 명확하다면 설명해줘야 맞거늘.. 수준... 중딩이세요?.. 왜이렇게 삐뚤어진건가요

시민독재지요.
틀린 소리로 개소리를 하며 맞는 소리하는 사람을 조지는,
간통죄에 대한 얘기에서 항상 그렇습니다. 저런식으로,
감정적으로 당연히 처벌받아야하지 않느냐.
실제로 그런 틀린 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지적을 하고 있으니
정말 황당할 뿐이지요.
그런 사람들에겐 충격요법이 필요합니다.
또 그런 틀린 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항상 저런식으로
시비조입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틀린, 개소리를 말하면서 남에게 지적을 한단 말이죠.
그런 사람에게 왜 예의있게 알려줘야할까요?
진짜 수준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인데..? ㅎ

그리고 당신의 댓글 또한
당신의 가치관 즉,
"설명해줘야 맞거늘"처럼에 반하는
이런애들이니.. 왜 이렇게 삐뚤어졌냐는 둥..
결국 님도 시비조로 댓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
것도 제3자인 엉뚱한 사람이 나타나서 간섭을 하며, ㅎㅎ
이런 것도 당신의 논리에 따르면
'시민독재'인 것입니다.
아주 불편한게 많으신 시민님.

님 또한 님의 생각이 '정답'이라는 걸 깔고 이야기 하고 있죠.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은 '다른'이 아니라 '틀린' 이라고 주장하면서요. (글 속에 상당한 우월감,고정관념, 고집이 느껴지는)님 같은 분이 권력이나 지위를 가지면 어떨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님이 쓴 댓글의 첫 줄 '간통죄가 왜 나와 무식한 인간들' 이 문장만 봐도 님은 상당히 공격적이고 감정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젊으시다면 인터넷에서 잠깐 벗어나 삶의 여유를 찾아보시길 권유합니다. 확실히 인터넷에서 생각이 다르거나 말도 안되는 글들을 읽고 있으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를 때가 있으니까요.
지나가는 제3자가 불편감을 느끼며 '시민독재'질을 해봅니다.

그러니깐 우기면 어떻게 되냐고? 그렇게 똑똑하신 분께서 얘기해보시라고

우기면 어찌 되냐고?
위자료에 + 과태료 + 심하면 구치소까지 간다.
당연히 재산 쪽은 가압류되고~
그거 안갚으면 위자료에 다달이 이자까지 붙어서 평생을 따라다님(15%)
근데 우기면 어찌 되냐고?
전대갈 같이 파워 있는 인간도 평생 시달리는데, 일반 사람은 어떻게 될까?
위자료만 봐도 이런데, 민사까지 가면 진짜 답없지.
뭘 우겨 진짜 좆되는데...
평생 재산, 월급은 못 본다 생각하면 됨

월급은 일부를 제하고 압류되는거 아니었나요?

185정도 되는데, 저거 안갚을때까지 평생 185으로 살아야죠.
직급이 높아지고 월급이 높아져도 갚을때까지 185만원으로 생활 해야 합니다.
당연히 통장, 신용카드, 차 등등도 전부~

법과 공권력이 힘있는 놈한텐 약할지 몰라도, 일반 시민한테는 엄청 강합니다.

이해 못한 거 같은데...

아직 어린가?

국가가 개인 방망이 휘두르는 거 까지 참견말라고 없앤거야

위자료의 액수가 배우자의 정신적 고통에 비하면 되게 적으니까 문제죠..

그럼 저걸 어떻게 해결함? 저게 그냥 만나고 헤어지면서 연애하는 일반 커플도 아니고, 결혼이라는 법적 제도를 통해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