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마지막 문장

아직 갈 길이 먼 세포 치료 전까지는 운동과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최선인 듯하다.

세포 이식을 받으면 됨 그런데 세포 이식술이 아직 없음

아니 지방을 근육으로 바꾸면 치료 가능하다고 하지 그래?

상용화될 일 없음
의사들에게 비만 고혈압 당뇨는 아주 좋은 돈벌이 수단임
의사들에게만 그런것도 아님
식품생산업체(건강보조식품, 다이어트식품), 운동 관련 업계(운동기구 / 헬스장 등)의 이권들이 엮여서
설사 개발이 완료된다 하더라도 미국에서는 로비로, 한국에서는 뒷거래로 상용화될일이 없음

암치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제약회사에서 큰돈을 들여서 치료제를 만들어낸다고 할 경우 암환자의 수가 극감할테고 그럼 수익이 그만큼 줄어들테니 부작용은 적고 치료능력은 뛰어난 약을 개발하려고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펜벤다졸이나 알벤다졸을 찾아서 먹은 이유도 방사선 치료나 암환자들이 처방받는 치료제의 부작용이 너무 강해서 제대로 먹거나 하지못해 마지막 희망으로 생각하고 먹었잖아요.
돈도 중요하지만 질병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나 약이 만들어진다면 어쩌면 그것이 더 큰 이득으로 다가올 수도 있음에도 그것보다는 유지하게 하는것이 더 큰 이익을 주므로 치료보다 유지하도록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하게 되더라구요.

갈색 물감을 바르나?

이런 희망 고문은 탈모 치료제로 족합니다. ㅠㅠ

지방을 없애려면 서울 이사오면 됨

음식을 물처럼 마셨겠지

갈색 지방으로 바꾸는데 제일 좋은게 아마 자몽 속껍질에 있는 나린진 성분이가 그거라던데요

운동해라.. 끝..

적당히 쳐먹고 몸 좀 움직여라 끝

물만 먹는다는 소리가
수분이 포함된 음식물 이란 소리겠지.....
더불어 수분이 포함안된 음식이 몇이나 있을런지 모르지만..

갈색물감 준비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