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화로 휴가 연장한 육군 병사 4년간 총 3137명 확인

글쓴이 : 서울팽 날짜 : 2020-09-16 (수) 16:29 조회 : 4916 추천 : 34    

카투사에서 전화로 휴가 연장한 사례는 35건
국방부 "부득이한 사유 있으면 전화 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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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씨가 군 복무 당시 병가를 나가 무릎 수술을 한 뒤 전화를 이용해 휴가를 연장했다는 사실이 핵심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육군 병사가 지난 4년간 총 313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지난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한국군 지원단(카투사)에 2016년부터 4년간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사례가 35건이다. 2회 연장한 것도 5번 정도 된다"며 "육군 전체에는 사례가 3137명이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이 제시한 수치에 대해 국방부 측은 16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팩트가 맞다"고 확인했다.

2016년 입대한 서씨처럼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사병들 사례가 이번에 문제가 된 카투사뿐만 아니라 육군 부대를 통틀어 3000명이 넘는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국방부의 설명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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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난 10일 설명자료에서 "휴가는 허가권자의 승인 하에 실시하며 구두 승인으로도 휴가 조치는 가능하나 후속하는 행정조치인 휴가명령을 발령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휴가 중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전화 등으로 연장이 가능하다"고 적법한 조치임을 밝혔다.

국방부 내부에서는 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 보고 수단보다는 실제 보고가 이뤄졌는지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전화 등 보고 수단보다는 지휘관이 휴가 연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가 있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국방부는 검찰 압수수색 등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 때문에 말을 아끼고 있다. 수사 결과 추 장관 아들 병가 연장과 관련해 법령 위반 사항이 나올 경우 국방부가 후폭풍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s://news.v.daum.net/v/20200916111922401

서울팽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tmsnvehr 2020-09-16 (수) 16:33 추천 31 반대 1
신기한게 이거 첨에 말나왔을 떄부터
군대 다녀온 사람들 : 이게 왜 문제야?!?!?!
군대 안 다녀온 사람들 : 이게 문제야!!!
이렇지 않았나요??? 이 이슈가 계속 나오네;;;
듀브라닉드 2020-09-16 (수) 16:31 추천 8 반대 0
이걸 설명해야하다니... 가짜뉴스 만드는 쪽은 군대 안다녀왓나봐요... 또한 속는분들이 있다는게 엄청 놀랍던데요...
개CU리 2020-09-16 (수) 16:30
4년간 1명도 없대매?  하여간 국민의 짐이라니깐
듀브라닉드 2020-09-16 (수) 16:3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걸 설명해야하다니... 가짜뉴스 만드는 쪽은 군대 안다녀왓나봐요... 또한 속는분들이 있다는게 엄청 놀랍던데요...
     
       
각두기 2020-09-16 (수) 16:32
안다녀온게 맞음 ㅋ
tmsnvehr 2020-09-16 (수) 16:3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신기한게 이거 첨에 말나왔을 떄부터
군대 다녀온 사람들 : 이게 왜 문제야?!?!?!
군대 안 다녀온 사람들 : 이게 문제야!!!
이렇지 않았나요??? 이 이슈가 계속 나오네;;;
     
       
개CU리 2020-09-16 (수) 16:35
ㅋㅋㅋ 미필이 오히려 군필보고 미필이라하는 촌극발생
     
       
고맙당 2020-09-16 (수) 16:48
ㄹㅇ인가요?
그 일부 미필섹히들 가만히 있지 아는척이야 ㅋㅋㅋ
     
       
몸서머싯 2020-09-16 (수) 17:07
군대 갔다온 새끼들중에서도
지가 안해봤고 조금만 생소한 얘기면 빼~~액 !!!!!! 거리고
뭐든 지가 경험한것만 실재하는줄앎
     
       
저거 2020-09-16 (수) 17:15
진짜 저는 할머님이 뭐라뭐라 하시길래,,
아니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전혀 문제라고 생각안하는데 왜 애먼사람들이나 의원들이 저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그랬네요.
     
       
사랑해솔 2020-09-16 (수) 17:51
레알 나도 이렇게 생각했음.
     
       
재정전문가 2020-09-16 (수) 17:53
군필이면 이런건 사건조차 안된다는걸 알텐데요.
왜구당에서도 별일아니라는걸 알겁니다.
저새끼들은 어그로 끄는게 일이니까요.
어그로 끌로 기레기들은 기사쓰고 개혁방해하는거죠.
꼬동구리 2020-09-16 (수) 16:34
도대체 이게 왜 뉴스거리지... 미필들 현옥시키려는 날조와 선동이 난무하니 이런것도 조사해서 발표해야 하네...
휴가 갔다가 교통사고나면 복귀했다가 병가내야 하나... 뭐 시바 이런 병신같은 논란거리가 있어...
보차 2020-09-16 (수) 16:39
황제가 4년간 3천명 이상이라니 하루에 몇번을 바뀌어야 하는거지
구연산맛나 2020-09-16 (수) 16:47
4년동안 3137명이나 특혜를 받았다니;;;
파보면 더 나오겠군. 이왕 이렇게 된거 군 전체 특껌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MARJORIE 2020-09-16 (수) 16:54
진짜 부득이한 사유는 복귀 시켰다가 다시 내보내려는게 일반적이면서 항상 말은 쉽게한다 씨발것들..
dpwill 2020-09-16 (수) 16:57
미필들은 아닥해야 중간이라도 가지 ㅉㅉ
강생이똥꼬 2020-09-16 (수) 17:04
지금이 어느 땐데 쌍팔년도 군대도 아니고...
정당한 사유가 있음에도 휴가 거부하면 그게 더 난리날 걸? 부모들이 부리나케 전화하고도 남음.
숑숑가 2020-09-16 (수) 17:08
이걸로 두둘겨 패니까

이젠 사유가 정당하지 않다로 가고 있음

심지어 본인이 전화하지 않았다고 시비임...

도저히 설득이 안됨

그냥 꺼져 벌레새끼야 하고 신경끊고 논리적인 사람들은 알아 듣겠지 해야함
시민쾌걸 2020-09-16 (수) 17:12
애초에 벌레들은 목적이 있으니까 뭘 들이대도 소용이 없죠.

벌레는 그냥 벌레일 뿐.
오늘도인생 2020-09-16 (수) 17:21
국민의 힘 군대를 안간 애들이 많아서 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
크릉이 2020-09-16 (수) 17:30
전 본적있음
제주도 사는 후임이었는데 휴가 마지막날 복귀인데
태풍으로 인해서 항공노선 중단 전화로 연장 요청 자연재해로 부득이하게 했다능
     
       
숑숑가 2020-09-16 (수) 17:41
민주당쪽 사람의 아들이 아니길....

민주당쪽이면 바다를 헤엄쳐서라도 건너와야함
     
       
재정전문가 2020-09-16 (수) 17:54
왜구당쪽 논리면 민주당 사람이니 특혜입니다. 빼액
고독사랑 2020-09-16 (수) 17:50
군대 왠만큼 편한데 다녀온사람 아니면 다들 이해 해줄일임
왜냐 군생할하면서 다쳐서 치료 재대로 못받거나 후유증 남은사람 한명씩은봄
나는 아버지 군번 두명봤음 한명은 새끼손가락 부러져서 의무대갔는데 반깁스만 해주고 휴가도 안보내줬다가
정기휴가때 병원갔더니 잘못붙어서 치료하기 함들다고해서 그냥 불편하게 군생활 마쳤음
다른 한명은 축구하다가 해딩 몸싸움중에 잘못넘어져서 눈가에 다쳐서 바로 실려가서 그이후 못봤음
만기전역3달남았었는데 의병전역했다함
이런일 한두번 보면 저런건 충분히 이해 해줄만하다고 생각이 들듯
망중한 2020-09-16 (수) 20:33
나 때도 병가로 나간 선임 치료 길어져서 휴가 연장했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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