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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손 얹고 손까지 지가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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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도 자객은 존재한다...
대선급 인사를 저런식으로 날려버릴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_-;
젊은 애들이 몇억이면 감옥을 가네 마네 하는데...
자객은 얼마나 받을까 궁금하다...

반드시 진실을 밝혀서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내가 봤을때

내연 관계 맞음

박원순도 사랑했고 여자고 사랑 했던거 같다.

물론 내 생각이다.

내연관계면 모든 의혹이 다 해소됨. 자살한 이유까지도. 공감

이거 캡쳐해사 보내도 되나?

인실좆

빙신같이 증거도 없이 개소리하다 골로 가는거지....

지금까지 증거 하나 나온게 없는데 온갖 개쥐랄 발광 소설을 쓰고 자빠졌으니.....

발정난 개새끼마냥 미쳐 날뛰지 말고 인과관계를 생각해봐라.

참고로 나는 박원순 시장을 좋아한다.
뉴스 공장 나와서 하던 썰렁한 농담도 좋아하고
유머있지만 밀고 나가는 정책들도 지지하고뚝심도 좋아하고 본질적인 인성도 좋아한다.

근데 생각해봐라.
니가 봤을때 타살 100% 냐?

전체적인 팩트상 자살일 확율이 높은게 현실이다.

일단 자살을 전제 깔고 생각해봐라.

박원순이 성추행이나 하는 파렴치한이냐?
물론 사람 속은 알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파렴치한이나 강간범은 아니라 본다 나는..

파렴치한 새끼들의 종특이 자존심이 기본적으로 없고 겉으로 가오 잡아도 극한가면 욕을 먹어도 재산챙기고 목숨 챙긴다.

성추행 고소 들어왔고 파렴치한이 아닌데 자살을한다?
그냥 맞고소 하고 검찰 조사 돌리면 된다.

그런데 뭔가 대화내역이라던가 그런것들이 있어서  떳떳하지 못했을 경우 그게 뭘거 같냐..

뇌가 있으면 하나하나 따져봐라.

니같으면 듣도보도 못한 여자가 고소장 보냈다고 자살하겠냐?

인실좆2

니말은 100% 타살이라는 건가?

타살이 아닐경우에 더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있나?

박사모처럼 뇌없이 맹복추종 하지 말고 현실 직시해서 뇌가 있음 한번쯤 생각해보길..

좆좆 거리지 말고 니의견을 내봐라...

물론 박사모 같은 너의 뇌에서 상상이란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응 누구도 너처럼 발정난 개새끼의 모습이 아닌데 셀프 자기소개 하는거야? ㅋㅋㅋ

음무 할때 소우자 우스인가 ㅡ.ㅡ;;;

사진보고도 그렇게 유추 한다니...

와.. .대가리 수준이 참 아름 답구료.

조온나 아름 답습니다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미투 한 분들도
  쫄리고 후덜덜  하겠죠
밤중에 부라부랴 준비도 안된체로 고소 했더니
 그다음날 바로  고인이  됐으니

어깨 감싸기와 손 포개어 잡힘을 당한 것이 그것들이 말하던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낯뜨거운 성추행이구나....

본인이 먼저 손 잡고... 본인이 어깨에 먼저 손놓고...
그래놓고선 본인이 먼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분명히 성추행이나 강제행위는 없었었던 확실하고,
다만 어떤 다른 관계가 의심될 여지는 있는거 같다.
그저 평범한 시장과 비서의 관계는 아니었던게 아닌가 싶다.

시장님 어깨 성추행당하는 증거 사진인가 헛웃음나옴..참나...

지금까지 흘러나온 것들로 소설(?)을 써본다면...

1. 어느 집단에서 박원순을 무너뜨리기 위해 미투를 활용하기로 기획함.
2. 박원순의 옛 비서중 하나가 이들의 제안을 받았지만, 오히려 녹취등의 증거를 챙겨 박원순에게 가버림.
3. 그 집단은 박원순에게 증거가 넘어간 것도 모르고 다른 사람을 섭외하여 미투를 터트림.
4. 박원순을 협박하기 위해 불러냄.
5. 그러나 박원순이 증거를 가지고 나옴.
6. 당황한 나머지 살해해버림.
7. 증거를 조작하여 자살로 몰고감.


어디까지나 소설 혹은 영화 줄거리를 만들어본 것 뿐임. 단지 그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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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page=3&document_srl=643846859

꽃뱀이네...

진짜 꺼림직 했으면 절대 저렇게 못하지
저렇게 손 잡고 케익 자르는거 저건 스스로의 의지로 한거지
저런걸 누가 시키겠어.
진짜 안 좋으면 말로 시장님 잘라주세요. 라고 하지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기자들이 대기 하고 있었다는게 이번에는 티가 나더라. 누군가가 있는건 확실한것 같더라. 결국 나중에 쓰기는 쓰더라만

박시장님의 원혼이 저ㄴ을 저승으로 데려갔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왜 갔냐고...

왜 갔어 왜...

다들 명탐정이네요.
현재 진실은 모르는데 단언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성인들이니 스스로 책임을 질수 있는 분들일텐데.
일단 캡처

멀캡처한다는거야?ㅋㅋㅋ

단정적으로 댓글이죠.
나중에라도 아님말고 라는 식의 무책임한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며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