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과반수 이상이 남의 목숨 가지고 협박질한 놈들 조지라는 판국에?

사람이 안죽어서 단체행동의 의미가 없다는 새끼들한테 뭘 어쩐다구요?

(안돼 안바꿔줘 짤)

짤 배달 왔습니다~

됐고 내년에 응시하고
컨닝이나 하지말라고 전해주소

결국 안된다. 이거죠.

저것들 땜에 슬기로운 의사 생활 시즌2 방영 연기되면 우짜냐ㅜㅜ 장겨울 추민하 보고싶다

당연하지 ㅋㅋㅋㅋㅋ 지금 여론 보니까 참여 못한 사람까지 합하면 그냥 거의 다 싫어하는거고, 의사들이 국민들 개돼지로 보는거 다 들통나고 선민의식 개쩌는 것도 들켰는데. 여기서 의사편 들어주면 지지율 떡락이랑 공평한 기회가 아니지 ㅋㅋㅋㅋㅋ

우유부단은 무능이다.
ㅄ짓 하지마라.

아 제목보고 순간짜증났었는데....내용보고 짜증이 사라지네요..

정부는 여론을 잘 알고 있고 그걸 이용할줄 알고 있음.
국민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말은 결국 해주지 않겠다는 말과 같은거고

AS상담전화 걸면 메뉴얼에 따라 해 진행되기 때문에 자기는 결정 할 수 없다 관련 부서 장에게 보고해서 알아보겠다 라고 책임을 넘기듯이

해주기 싫은데 그냥 싫다고는 할 수 없으니 책임을 더 상위권자(국민)에게 넘긴거임
당연히 안해줄거 아니까ㅋㅋ

정말 이번 정부는 국민에 의해 탄생했고 그런 국민의 여론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정부다.

특권의식에 쩌든 것들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고 있는거죠.

국민 목숨 갖고 협작질 했으니 국민에게 허락받고 오라.

이런건가 봅니다.

정부가 국민한테 칼을 주고 선택하라고 하다니
정말 잔인한 짓을 하는구만
유다희를 찍으라고 말이야
그러니 나는 상황을 말하고 나의 결론을 말하겠습니다

일단 수련의에 동조하여 시험포기를 결정한건 자기 자신이다 24살 나이는 자기의 선택이 자신을 미래를 결정한다는 건 모르지 않을것이다 하물며 국가 자격시험중 최소요구 조건이 의학대학 졸업생으로 한정짖는 그 국가의 고등교육의 산물인 의학대학생에 합격하여 미래의 인간생명을 다루어야하는 의사가 될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선택을 한 그대들이 그렇게 멍청한건가 아니면 진정 멍청한데 운 좋게 의대가서 의사자격증 따서 멍청한 당신의 환자한테 신용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봤는가
말을 해보아라

도덕성의 문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생명 존중의 사상
기본적인 이 3가지는 짐승과 인간을 구부하는 것이 아니다
하물며 짐승이라도 타인의 생명을 가지고 즐기듯이 이야기 하지 아니하며 동료가 아프거나 위험하면 구하려고한다
말해보아라
그대들은 짐승인가 아니면 짐승의 탈을 쓴 사람인가

말해보아라 짐승이라면 어찌하여 말하여 우리를 농락하였는가 그리고 짐승이라면 인간은 지구상에 1마리밖에 없는 짐승이 사람을 죽이고 다닌다면 어떻게 할지 알려주겠다
짐승의 탈을 쓴 사람이라면 법을 모르지 아니할테니
정부가 이야기한 국민의 소망을 말해주겠다
그대들이 한 소요사태는 현재 바이러스 대유행 상황인 판테믹상태에서 절대해서는 안될 비 도덕적행위이며 평상시에도 해서도 안돼는 상식밖에 행위다
대한민국 정부는 보건복지부 교육과학부가 대학에 의학교육을 하라고 지원해주는 금액은 절대 적은 돈이 아니다
하물며 의학대학 선정은 기본적으로 그 대학의 수준을 알려주는 척도가 되고 있다
의학을 배운다면 그대들이 생명존중 사상과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절대 모르지 아니할것이다
자 그렇다면 16년 이상 국가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대해서 교육지원해준 그대에게 묻겠다
그대가 가진 지식이 생명존중사상과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자신의 행동과 같은지

의사줄면 의료의 질 높아진다며? 다 잘된거네. 너희만 빼고.

시험 응시 거부한 학생들

재시험 불가 되면

응시한 나머지 학생들은 경사났네

밥그릇이 커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