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으로 이사를 목표로 살아야겠네

저런 놈들을 위해 있는게 에로송이지

화장실 환풍기에 황병기 미궁 틀면 게임 종료

- 아래 윗집으로 이런 악연이 있을 줄 꿈에도 생각 못함.

- 우린 아랫집으로서 최대한 누리고 살거야 앞으로
- 내가 너보다 윗집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해라
- 조사나오면 관리실, 너, 나 삼자대면하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너는 각오하고.
- 서로 평생 아는 척 하지 말고 살고.
- 전화든 인터폰이든 경찰에 신고할거고.
무슨소리가 들리던 우린 아니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감당하고 살아라.
- 우리 생활에 간섭하지 마라 어떻게 살든 알았지.

화장실 환풍기는 전층 다 들리게 되지 않?

황병기 미궁이 뭐죠?

유투브에서 들어보세요

아 넵~! ^^

아이고 미궁틀다간 칼들고 내려오겠네요

저러다 칼에 찔리죠.

살인자의 말투와 행동이네요

몇번더 뛰쳐올라가면 문열자마자 칼로 찌를겁니다 아마..

우퍼스피커 구매할 시기군요. ㅋㅋㅋ 꿀잼이겠네요.

쟤도 외국인인가?

자기가 무슨 말을 써놨는지 모를것 같은데?

저 정도 쪽지 남길 정도면 이미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잃을게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상대하기 겁남.. 나는 둘째치고 우리 애들 찌르는건 아닐지

칼로 찌르고 싶어지는 쪽지 작성자네

미친놈한테는 더 미친놈이 특효약입니다.

미친놈은 상대하면 안됨
걍 이사가는 게 속편할 듯

윗집 층간 소음때문에 지금 잠도 못들고있음..
평소 10시 11시~12시까지 시끄러운데 오늘 12시 넘어서까지 시끄럽게 하네... 뛰쳐올라갈까 열이받아서 잠이안옴. 지금은 쳐 자는지 조용함. 문자 세번 정도 보냈었는데 네번째, 오늘 다섯번째 문자 안읽는 걸로 봐서는 수신 차단한걸로 보임.

저녁에 애새끼랑 놀아준답시고 남자새끼가 우~ 우~ 가성으로 시끄럽게 하는데 복도 밖까지 시끄럼고. 여자새끼는 애한테 야! 야! 하면서 소리치는네 복도 밖까지 시끄러움.. 물론 바닥 쾅쾅 달그락달그락 애 다다다다 뛰어다니는건 말할것도 없이 매일매일 일상임.

문자까지 차단한 마당이라 엘레베이터나 복도에 xxx호 조용히 좀 하고 살으라고 써붙일까 생각중이네요 공개적으로 망신줄려고

잠잘때 벨 누르고 현관문 쾅쾅쾅 치고 도망치는거 한달만 반복해보세요

ㅋㅋㅋㅋ우퍼스피커 조져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이거 개꿀잼이겠다

저러고, 칼에 찔려 그 아픔을 느끼면서 이젠 죽는구나 라는 걸 알때쯤 되면 그때서야 후회할까?

저러다 칼쳐맞고 죽은사람 한둘이 아닌데

정신이 온전한놈은 아닌듯

몇 번 쫓아갔었는데 아무 소용없음.

애초에 제정신인 새끼면 쿵쾅대지도 않음.

그래서 윗집에서 쿵쾅대면 고무망치로 벽 상단을 칩니다.

그럼 윗집에서 내려옴.

뭐라하면 아니라고 발뺌.

몇 주 이짓했더니 조용함 ㅋ

저도 별 짓 다하다 포기하다시피 했었는데

마지막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고무망치 사다가 시끄럽게할때마다 천장 가까운 벽을 침.

왜 치냐고 개소리하길래 무시하고 반복해주니 나름 조용해졌네요

스피커소리가 울릴경우 다른집에서도 뭐라할경우가 생길수있어요 망치얘기가 있는데 다이소에
싼 고무망치 있을겁니다 그거에다가 양말같은거 끼운후 천장두드리면 흔적도 안남고 좋아요 ㅋㅋ

망치로 어딜 때려야해요?ㅎ

몰딩쪽을 망치로 치니
오히려 옆집이 시끄럽다고 그러더라구요ㅜ

몰 담당하고 살아라여 긴장하고 살아라구만
번역 똑바로점

뭘 긴장하고 살아라여, 감당하고 살아라구만...
지적 똑바로 좀!

김장하고 살아라

당당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