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번역

'탈(脫)일본' 성공 엄청 강조하는 한국 … 수출 규제 1년, 실태는 어떻게 돼 가고 있나
8/12(수) 일본 프레지던트 온라인

1년여 전 한국에서 일본의 반도체 재료 수출 '규제 강화'에 반발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벌어졌다.

작년, 한일 사이에 뒤틀린 " 한국을 화이트 국가에서 빼버리기 " 소동.
1년 이상 지나 한국이나 세계의 반도체 산업에 " 영향을 준 것" 은 정말인가?

한국내 불화수소 업체 주가 급등

실제로 1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탈일본은 진행되는 것일까.

"일본에서 밖에 제조할 수 없는 고품질 제품을 수입할 수 없게 되어, 한국 반도체 산업은 곤란을 겪고 있을 것이다" 라고 인식하고 있는 경향도 있겠지만, 주요 3품목으로 좁혀 간단하게 결과만 보여 보자.

1) 불화수소는 한국이 자족도를 높여 일본 기업이 점유율을 떨어뜨렸다.
2) 불화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는 한국의 대일 의존 상황에 큰 변화가 없다.

누군가의 정치적 의도가 있었는지, 그것이 달성됐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현 시점에서 확실한 것은 일본 기업들의 고순도 불화수소 점유율이 떨어졌다는 점과 한국 반도체 산업에 큰 타격이 되지 않았다는 점, 한국의 탈일본 의존에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고 해도 가속을 붙이게 됐다는 점 이다.

가뜩이나 뒤틀리고 있는 양국간의 미래관계를 생각해야 한다.
한국은 관계를 유지할 때는 생각할 수 없었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나라라는 것을, 몇 번이나 확인했을 뿐일지 모르지만.


「脱日本」の成功をすごく強調する韓国…輸出規制から1年、実態はどうなっている（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 Yahoo!ニュ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981cdf4a98dcbf1affdd158e8a45cf22c5fb8fb3?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