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냐

젊어선 돈도 더 잘 벌 자신감도 있고 세상의 부조리와 싸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있어서 진보주의를 표방하고
나이먹곤 쌓아둔 재산, 더 쌓을 재산, 다 계산해봐서 자기가 가진거 지키려고 부조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들도 다 하는데 나도 해야겠다면서, 부조리한 것을 눈감아주고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보수주의를 표방한다고는 합니다.
그게 한 40~50 사이에 벌어지는 일이죠.
저 사람은 과연 어떤 이유로 변했을까요?
우리 어머니도 조국 욕을 많이 하면서, 나한테 해준 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부모님들의 교육관련해서 미안해 하는, 그런 심리를 언론이 정말 많이 자극했고
결국 파고 파고 팔게 없으니까, 조국 자식 잘나간 것만 물고 늘어졌지 않습니까?

그런 것 때문에 보고서 변했다?
국가가 언론과 유착한다고 말한다?

절대, 민변에 참여연대까지 해가면서 정치에 관심을 두고 있던 사람의 움직임이 아닙니다.

넘어간거죠 그냥... 자기 이득 때문이겠죠 뭐...

그리고 저렇게 넘어온 사람들의 입을 빌려서 말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보이니까
진실 1%에 99% 거짓 포함해서 진실로 둔갑해서 사람들을 많이 속여먹습니다.

철새처럼 왔다갔다 해서 자기 입지 위험한 사람들이 더 하죠 그런게.
친일파들이 그래왔기 때문에
더 잘알아서 저렇게 잘 시킴.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음... 술먹어서 사람이 실수한게 아니라 술먹어서 사람 밑바닥이 보인거고, 권력 생겨서 사람이 바뀐게 아니라 원래 그런사람이 잘 포장되어 있다가 권력 생기니 밑바닥이 보이는거임.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 자기 성향과 안맞지만 이름값 올리기 좋은 시민단체에 투신하는 경우가 많죠.  강용석도 변희재도 원래는 왼쪽에 있었습니다.  변하는 게 아니라 제 살 길 앞에서 왼쪽 오른쪽은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기사 삭제하고 튀는 것을 막아야 함...
어떤 것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영구박제해야 함...

조작을 안하면 기사를 쓸수가 없는 새끼들.

똥=변 맞네.

나라님도 욕하는 세상인데 한동훈 욕한게 별거냐?ㅋㅋㅋ

그리고 저 권변은 이전부터 진중권식 행동이랑 똑같이 개소리시전했던 인간

어떻게 해서든 정치질좀 해보려고 지랄하다가 이번에 마봉춘 앞에서 좌절

삼성이 개입안하니 뭘해도 허술하네..
뭘 할려면 삼성같이 해라!

정의연 터진 기가막힌 시점에 이재용 재판 두리뭉실하게 뭉게고 넘어가서 수사심의회 조직했지.

작업은 이렇게 하는거다 미통닭아.

어디서 씨발놈들이 권언유착이라는 개소리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