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붙일때 생각이라는걸 안 하나 보다

저런차가 높은확률로 운전 좆같이함. 담배는 덤

애 깨워서 울리고 싶다

스포티지면 ㅇㅈ이지

좃포티지

깨

너의 뚝배기를...

깨

너의 강냉이를...

깨

소금 ..

"마!" 도 봤어요. 왜 붙이고 다니는건지

저런거 붙이고 운전할거면 자기부터 조심해야지
자기애지 다른사람애도 아니고 자기는 난폭운전하면서 다른 사람보고 조심해라는것이냐

크랙션 20초 정도 울려주고 싶다.
운전을 잘해봐라. 크랙션 먹을 일 있나.

참 씨발 좆같은걸 스티커라고 쳐 붙이고 다닌다
뒤에 쫓아다니며 존나 클락션 울리고 싶네

보통 애 가진 부모들이 착각하는게 있음.

자기 애가 너무 이쁘고 소중하다고 생각함.

여기까지면 좋은 부모가 되겠지만

이런 소중한 우리 애는 당연히 다른 모든 사람들도 소중하게 대해줘야 한다고 착각함.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개념없는 부모가 됨.

실제로는 남의 자식따위 관심도 없지만 동네서 마주치는 길고양이나 강아지랑 별다를게 없는게 남의 자식임.
나한테 피해주기 전까지만 이쁜게 남의 자식과 강아지의 공통점.

괜히 뒤에서 빵빵대보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 병신인가

깨는지 안깨는지 실험해보고싶다

애 있다는 스티커 붙인 차 제대로 운전하는 걸 못 봤다
신호위반, 중침, 방향지시등 미조작은 기본이다
교통법규를 안 지키고 난폭운전 한다는 표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