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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당은 불안과 공포 분열을 조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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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새끼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생각지 않고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지 개새끼들

(일본)국민의당

기더기들에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아
일제시대 매국노들보다 더한놈들 같아.

정치에 특정 당이 독주하는건 견제해야 함이 맞지만, 있는거라곤 저따위 것들이니 참 암울하다.

이렇게 대응하면 안되는데, 참 바보같은 해명을 하네요. 이렇게 되면 나중에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시점에서 또 말을 바꿔야 합니다.
7월 말에 화이저와 모더나가 임상3상에 들어가기 직전에, 각나라들이 백신을 선주문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때, 빌 게이츠가 청와대에 서신을 하나 보내죠. 그거 뉴스에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 서신에서 빌 게이츠가 자기 재단에서 밀어주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엄청 좋은데, 이걸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면허 생산하기로 했다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하죠.이후로 한국 정부는 백신 구매 레이스에서 손을 놓습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한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올인했다고 생각했구요, 그래서 한국은 이 백신을 쓸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냥 이 계획대로 진행한 것입니다. 그걸 이런 식으로 선진국의 백신 접종을 마치 마루타처럼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바보라서 부작용이 많은 백신을 맞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학술적 근거를 가지고 차근차근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한국도 차근차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도입하면 되지, 미국 영국등을 까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모습이 오히려 더 불안감만 키웁니다. 저 포도는 실거야! 라고 백날 자기위로해 봐야 아무 것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좀 지혜롭고, 올바르게 대응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정총리는 먼 소리한건지 해명좀..

기레기들이 먼저 미국 영국 갔다오면 안되나?

백신 먼저 맞고 오지...

국짐당 기본 전략은 늘 디바이드앤룰이였음.
일본이나 영국이 식민지 지배할때 쓰던 통치기술인데
국짐당 쓰레기들은 자국민들한테 사용함.

토착왜구당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언론이 "형식적인" 균형이라도 맞추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왜구당보다 더 먼저 척결해야 하는 것들이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