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모랑 같이 감빵에 한달 두달 구금하면된다니깐...  출근은 감빵에서 하고 퇴근은 바로 감빵으로 하고..  자식새끼는 감빵에서 엄마랑 있게 하고.. 얼마나 좋냐.. 알아서 교육이 되어서 나올거야

그런애들 집안보면 보통 부모님이 문제인경우도 많죠 그경우엔 더나빠질지도 모르겠네요..

어휴...나쁜놈들

저건 소년 법이 아니라 청소년 보호법으로 가해 청소년을 보호할 목적으로 부모를 처 넣으면 될건데 미성년자 보호의무 불이행으로 가중처벌해서 넣으면 아주 볼만 할거 같음
그러면 갑질하는 부모도 없어지고 문제 행동하는 부모도 교정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미성년자 보호의무 불이행이니까 보호 관련 교육 필수 이행 하면서요

길진 않지만 살면서 느낀건 애나 개나 고양이나 새나 뭐나 아이가 이상한건 양육자의 태도와 방식의 문제인경우가 절대다수 더라고요 피해자 가족에게 2차 피해를 주는 것도 가해자 부모의 갑질과 그걸 본 가해자들의 범죄 재발생인 경우이니 아이를 범죄 환경에 놓이게한 부모를 처벌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부모면 찾아가서 애새끼들 죄다 반쯤 죽도록 패놓을 꺼임

애새끼는 물론이고 애새끼 저리키운 부모도 똑같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봄

부모들을 족쳐야돼..
부모 새끼들이 처벌 대신 받으면 지 처벌 받기싫어서라도 지새끼들 교육 잘시키지..

저런 쓰레기는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걍 팔다리 하나 자르고 나면 알아서 조용해지던 무서워서 저짓거리를 안하던 하게될듯

저런 아이들이 나중에 강간마 살인마가 되는 겁니다.

내 조카한테 저런일생기면 진짜 감빵가더라고 반병신 만들고 만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