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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기사를 때리면 가중처벌 받는 거처럼
기사가 손님 목숨 담보로 즐겼으면 가중처벌 받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처벌이 너무나도 약하니 무시하는거쥬

버스에 타면 왜몰라 블랙박스를 실내에 달면되잖아?
뭐 버스기사를 감시하는게 아니라 버스기사가 폭행을 당했을때를 대비했다고 하면되지...
동네 버스들도 다 있드만 고속버스는 왜 없는데...

대추는 대추가 먹고 싶다 보단...졸음 방지용인거 같아서 안쓰럽네...차라리 수염을 뽑지.

저게 저런 경우 아니라도 사고 유발하는 운전 양상이 엄청 많은데...  정부에서 어지간하면

면허정지나 취소 안한다.  취소되면 다시 획득하면  그만이고...  도로의 무법자, 살인자를

그냥 방치시키는거지..    정부 인사들 죄다 분쇄기로  갈아버려야..  일을 안해.. 일을...

저런것들이 도로에 널리니까 내가 아무리 잘해도 사고가 날 수밖에...

진짜 영감님들 운전하시는거보면 잘하시는데 안전불감증은 진짜 젊은 사람이 따라갈수없더라,, 에휴,,

벌을 주지 않으면 성실히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출발할때부터 설때까지 까톡거리는거도 봤음 ㅋㅋ

면허 취소를 해야지...저러다 사람 여럿 잡겠는데

회사에선 운전기사 구하기 쉽지 않으니까 회피하는 거지.
사고나면 기사에게 책임전가하고,

저는 아는 지인이 운전대만 잡으면 레이싱게임을 해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앞차 꽁무니 바싹 붙어서 안비켜주면 하이빔쏘고, 그래도 안비키면 깜빡이도 안키고 차선 변경해서 추월하고..
정말 같이 탈때마다 목숨이 아까워서.. 결국엔 가족들이랑 타고가다 사고내고 본인만 안다치고 가족들은 중경상...
그후로도 버릇 못고치다가, 이혼하고 가족들 다 흩어지고, 크고작은 사고 몇번 더내고 음주운전까지 해서 면허정지

몇십년 안에 없어질 직업인데 앞 당겨 지겠네.

둘다 같은 회사.
ㅈㅂ고속.
대추 깎아먹다 걸려서 개욕 처먹고 동일 회사내에서 또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는건 애초에 회사차원에서 시정 의지 자체가 없다는거.

버스뿐만 아니라 모든 운전자한테 적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