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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가 일부가 아니듯
일부가 전부가 아니듯

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중 목소리 크고 나대는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며 살아가죠... 그 일부가 전체를 물들이고도 있지만은

그러합니다 어떤사람들은 그당시 시골 이야기를 들먹이지만 90년대생이 나도 .. 겨울에 차가운물로 이불빨레도 하고 그랬거드요..  그렇다고 90년대생들이 다 나처럼 이러고 산것도 아니고 압도적으로 안이런사람이 많은거 아님..

82년생 김지영이 중고딩때면 정말 빡대가리 아니고서야... 학교진학에 문제가 없었으니까.

82년생은 야간이라는게 없어짐.. 빡대가리여도 어떻게든 학교는 갔죠. 정상이 아닌새끼들도 중학교때는 거의 퇴학이라는게 없이 자퇴일꺼예요. 고등학교는 진짜 문제있으면 퇴학을 시키긴했지만요. 잘아는 이유가 제가 81년생인데 고등학교 올라갈때부터 야간도 없어졌거든요. 전교 꼴찌가 되도 어떻게든 고등학교는 갈수있는게 우리나라........

근데 그 드라마가 흥행한 이유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형성이 아니었나요?

그렇죠 그런데 대부분이 82년생들은 남자들에 비해서는 편했어요

성나정도 부모가 성동일 이일화 아녔음? ㅋ

88 94 97다 성동일 이일화였쥬